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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전쟁 1

자원전쟁 1

: 국제자원을 둘러싼 은밀한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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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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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1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560쪽 | 502g | 128*190*35mm
ISBN13 9788960302921
ISBN10 896030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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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쿠로키 료
1957년 홋카이도 출생으로 카이로 아메리칸 대학교 대학원 석사(중동 연구과) 과정을 졸업했다. 토시은행, 증권회사, 종합상사에서 23년간 근무하면서 국제협조 융자, 프로젝트 파이낸스, 항공기 파이낸스, 무역 금융 등 많은 안건을 직접 다루었다. 2000년 대형 신디케이트(Syndicate) 사건에 휩쓸린 정부의 이야기를 담은 '톱 레프트'로 데뷔했다. 대표작으로는 '거대투자은행', '아시아의 매', '푸른 신기루' 등이 있다. 현재 영국에 거주 중이다.
역자 : 박은희
강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일본 KCP랭귀지스쿨을 수료했다. 현재 일본어 통·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사람은 믿어도 일은 믿지 마라!', '세계사 속의 미스터리 : 상식으로 알아야 할', '우리가 잊고 지낸 것들', '호흡력' 등이 있다.
역자 : 이진주
중앙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일본어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바보는 신의 선물', '멋지게 나이든 여자의 시크릿', '싸우지 않고 이기는 대화법', '서양음악사 : 상식으로 알아야 할', '머리를 비우는 시간', '올어바웃her', '듣기혁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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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한 방울은 피 한 방울’이니까.”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일 때 프랑스 대통령 클레망소가 미국 대통령 윌슨에게 석유 긴급 지원을 요청했을 때 한 말이다. 근대 전쟁에서는 석유를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p.33

상대방의 자신감에 가득 찬 얼굴을 바라보면서 아키즈키의 후각이 이거 장사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냄새를 감지했다. 파생상품으로 돈을 벌려면 100% 아마추어인 상대도, 100% 프로인 상대도 좋지 않았다. 어중간한 지식을 가진 자신감 100%를 상대로 하는 것이 가장 좋았다. ‘어쩌면 이 남자 제2의 닉 리슨이 될지도 모르겠군.’---p.47

“OPEC의 잉여 생산 능력도 해마다 줄어들고 있습니다. 앞으로 몇 년간 원유 수급은 상당히 어려워질 것이고, 이것이 가격 인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상대방은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다는 어조였다.
“그리고 다음은 중국입니다. 저렇게 큰 나라가 저렇게 계속 급성장해 나간다면 반드시 세계 에너지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겁니다.”---p.168

“자원에너지청과 도니치가 주도하고 있는 예의 이란 유전 개발, 상당히 위험한 것 같아요.”
“뭐, 위험하다고?”
---p.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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