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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무사히 출근했습니다

내일도 무사히 출근했습니다

: 출근했는데 내 자리가 없는 꿈을 자주 꾸는 직장인들을 위한 생존전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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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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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511g | 152*225*20mm
ISBN13 9788960305007
ISBN10 896030500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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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는 지금도 후배들에게 항상 강조한다. 입사 초기 3년이 매우 중요하다고. 입사 초기 3년간 미친 듯이 노력할 수만 있다면 그때의 바람직한 업무 습관이나 실무지식으로 인해 향후 30년간의 직장생활이 보장된다고 말이다. 한번 형성된 좋은 업무 습관은 수십 년이 지나도 유지되기 때문에 당신의 성공을 보장해주는 가장 확실한 무기가 된다고 말이다.
-p.65, 「경쟁자를 이기는 방법」 중에서

내가 알기로는 중간에 상사를 찾아가서 진행상황을 보고하고 상사의 의견을 물어보았을 때 싫어하는 상사는 없다. 오히려 일처리를 잘한다는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도 있다. 보고시한을 철저하게 지키게 되면 상사로부터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 성실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지름길이다. 그러나 보고시한을 넘기고 상사의 독촉을 받고서야 이런저런 사연으로 보고서 작성이 지연됐다고 변명하는 직원은 조직생활의 낙오자로 인식되고, 앞으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낼 수 있는 업무부여 기회조차 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상사는 자신의 기대에 못 미치는 당신에게 계속 기회를 줄 이유가 없다.
-p.74, 「보고 기한」 중에서

규모가 작은 회사의 직원들에게 조언하고 싶다. 당신의 경쟁자는 당신이 속한 업종 중 가장 잘 나가는 회사의 동일 직위의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내가 제약 회사 과장이라면 제약회사 중 가장 잘 나가는 회사의 과장이 바로 내 경쟁자인 것이다. 보통은 연봉만을 비교해서 우리 회사는 연봉이 적다고 푸념하는 관리자들도 많은데, 그들의 능력과 실적만큼 당신이 동등하게 해낼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해보기 바란다.
-p.103, 「당신의 경쟁자는?」 중에서

결정장애 환자가 최고 결정권자라고 상상해보자. 여러 가지 상황을 근거로 최종결정을 적기에 내려야 하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결정을 못하고 우물쭈물 시간만 보내고 있다면 그 조직의 앞날은 뻔하지 않은가. 모든 결정에는 그 결과에 따른 위험이 존재한다. 그래서 어느 정도 용기도 필요하고 성공 또는 실패에 따른 추가대책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적기에 결정하지 못하면 그 피해는 상상 이상이 되기도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자신의 능력이나 판단력으로 결정이 어렵다고 생각되면 그 즉시 상위자에게 넘겨서 적기에 결정할 수있도록 해야 한다. 결정을 못 하고 질질 끌다 발생된 피해는 당연히 본인의 책임이지만 상사에게 넘기면 책임을 모면할 수 있으니 말이다. 물론 계속해서 결정을 상사에게 넘기면 결국은 상사로부터 인정받지 못해 출세에는 지장이 있을 것이다.
-p.264, 「결정장애」 중에서

자, 상사가 내 의견을 무시할 때는 좀 참고 정중하게 상사의 조언을 요청해보자. 당신이 일에 대한 열정을 보이고 있는 한 상사도 나름대로 도움을 요청하는 부하나 후배에게는 약한 법이다. 반대로 상사가 무리한 지시를 할 경우에도 안 된다고 무조건 거부할 것이 아니라 일단 조사하는 척이라도 한 후에 에둘러서 논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무리가 있다고 설명하는 것이 까다롭거나 어려운 상사와의 관계를 무난하게 하는 방법이다. 즉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작전이다.
---p.269,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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