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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사상 & 신화 세트

하룻밤에 읽는 사상 & 신화 세트

[ 전3권 ] 하룻밤에 읽는 시리즈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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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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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10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1133쪽 | 150*225*60mm
ISBN13 9788925544878
ISBN10 8925544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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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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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표정훈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번역가, 저술가,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왔다.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 강좌,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에서 강의했고 한국문학번역원의 계간 《리스트(List)》 편집자문위원, 월간 《출판저널》 편집자문위원, (재)김구재단 기획위원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 《탐서주의자의 책》《나의 천년》《하룻밤에 읽는 삼국지》《책은 나름의 운명을 지닌다》《철학이란 무엇입니까?》(공저) 등이 있고 번역서로 《중국의 자유 전통》《고대문명의 환경사》《자연, 그 경이로움에 대하여》《젠틀 매드니스》(공역) 등 10여 종이 있다. 저자는 동양 문화와 동양 사상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연구해왔으며, 《하룻밤에 읽는 동양 사상》《하룻밤에 읽는 삼국지》 등 전문적이면서도 알기 쉽고 재미있는 책들을 집필하고 있다.
저자 : 토마스 아키나리
1960년 출생. 주오 대학 문학부 철학과 조업 후 조치대학 신학부에서 공부했다. 현재 TBS다이 예비학교, SPS 윤리강사로 있으며, 그밖에 유명 입시학원에서 일본사를 담당하고 있다. 철학과 역사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가능한 한 친근한 표현으로 설명하고 지식의 향상을 돕겠다는 목적으로 강의와 저술에 전념하고 있다.
역자 : 오근영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일본어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번역서로는『고향古都』,『기습』,『戀, 사랑』,『패왕 후히토』,『소년 H』,『악의』,『르네상스의 미인들』,『하룻밤에 읽는 중국사』,『하룻밤에 읽는 세계근현대사』,『몬트리올의 붕어빵 장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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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쪼록 이 책을 항상 옆에 두고 여러 번 되풀이해서 읽어봄으로써 서양의 사상가들이 3천 년 동안 도출해낸 성과를 일상생활의 모든 국면에서 응용해 보십시오. 그럴 때 지금까지 ‘난해하고 도무지 어려울 것 같은’, ‘추상적이고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은’ 이미지로 생각하던 철학이 결코 어려운 것도 비실용적인 것도 아니고 인생의 걸림돌을 극복하기 위한 유용한 지침임을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현자의 사상?철학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당신을 당혹스럽게 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자기 힘으로 거침없이 헤쳐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_『하룻밤에 읽는 서양 사상(개정판)』 '책머리에' 중에서

양적으로 방대하고 역사적으로는 유구하고 성격으로는 매우 다양한 중국 사상을 어떻게 ‘하룻밤’이라는 취지에 맞게 정리하여 집필할 수 있을까? 후대에 미친 영향이나 중요성 측면에서 각기 다르기 마련인 사상유파, 흐름, 인물들을 어떻게 제한된 각각의 한 꼭지 분량으로 다루어야 한단 말인가? 필자가 내린 결론은 중요성이나 영향력에 따라 해당 꼭지의 분량을 늘리거나 줄이지 않고, 형식 측면에서는 동등하게 다룬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결정은 예컨대 중국 사상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크나큰 중요성을 지닌 공자와, 중국 사상에 제법 깊은 관심을 지닌 독자가 아니라면 익숙하지 않은 이름은 곽상을 비슷한 분량으로 다루는 결과를 낳았다. 또 이른바 서세동점 시기인 청나라 말기부터 신 중국 건설 이후, 즉 중국 공산당이 대륙을 지배하기 시작한 이후의 사상적 흐름에 대해서도 상당 분량을 할애하고 있다. - 『하룻밤에 읽는 동양 사상(개정판)』 '책머리에' 중에서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를 아내로 맞이해 아이를 낳은 패륜을 저지른 자기를 비롯한 인간에 대한 고민이 없었겠는가. 대개 괴물을 퇴치한 영웅들은 일찍 죽었다. 그러나 오이디푸스는 일찍 죽지 못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얻어야했기 때문이다.
사실 스핑크스는 앞에서 말한 수수께끼를 낸 것이 아니다. 스핑크스가 정작 묻고 싶었던 것은 오이디푸스가 대답한 인간이 무엇이냐는 것이었다. 물론 오이디푸스가 인간에 대한 정의를 내리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 생각은 훗날 그리스 철학으로 이어졌고 여전히 사람들은 그 물음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 p.138 「하룻밤에 읽는 그리스 신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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