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COM

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병은 음식으로 고쳐라

병은 음식으로 고쳐라

[ 개정3판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20,000
판매가
20,000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0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405쪽 | 153*224*30mm
ISBN13 9788988794951
ISBN10 898879495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흐트러진 몸의 균형을 바로잡아 병원균이 살 수 있는 환경을 차단하여 면역력을 길러 줌으로써 질병이 저절로 물러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병원균을 아예 전멸시키겠다는 전면전 논리에서 탈피하여 질병에 대한 인체의 종합적인 저항력과 자율치유기능을 강화시켜 주는 체질과 질병에 따른 식이요법을 통하여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p.17

화형(火型) 체질은 외견상 피부가 불그스레하고, 등은 살집이 풍만하고 넓으며, 머리가 작고 어깨와 등?허리?복부의 균형이 잡혀 있고, 팔?다리는 그다지 굵지 않고 적당하여 보행이 안정적이다. 이마는 넓고 턱뼈(귀밑 부위) 부위가 뾰족하여 역삼각형 모양의 얼굴을 가진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가슴이 두꺼워 심?소장이 가장 크고 실하며, 폐?대장이 약하다.---p.63

화형 체질에 흔한 질병: 화형 체질은 심?소장은 실하고 크지만 폐?대장은 허하고 작게 타고난 체질로서 폐?대장이 병들기 쉽다. 이런 유형의 체질을 가진 사람이 심?소장에 영양을 공급하는 쓴맛, 탄내 나는 맛, 단내 나는 맛을 가진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심?소장의 기가 지나치게 왕성해져 오행의 상극이론에 따라 화극금(火克金)하므로 폐?대장의 병이 더욱 악화된다. 심?소장이 실하고 강하게 타고났더라도 남용하여 병이 들면 중병이거나 난치병일 수 있다. 따라서 심?소장이 병든 사람은 숨이 차고 목이 마르며 땀이 많고 지나치게 웃으며 폭발적이고 사생결단식 성격이 표출된다.---p.64

간의 면역력이 떨어진 경우 : 간의 면역력을 회복시키고자 할 때는 민들레를 하루에 8~16g 달여 먹는다.---p.187

우울증일 경우 : 연교(連翹)를 하루 6~12g 달여 먹는데, 이는 강심?이뇨?억균?항바이러스 작용이 있어 방광염?요도염 등에도 사용된다. 물레나물[紅旱蓮]을 하루 5~10g 달여 먹는데, 이는 간화를 끌어내리고 출혈을 멎게 하며 해독하는 작용이 있고 심계(心悸) 등에도 쓰인다. 이밖에 일광욕하고 비타민 B?C를 먹는 것도 우울증에 좋다.---p.240

아토피피부병일 경우 : 우엉뿌리, 솔잎(소염, 가려움해소), 김치(하루 12~20g 먹음), 화살나무순, 화살나무껍질[鬼箭羽:화살나무 가지에 붙은 코르크를 말함]을 달여서 먹는다. 쓴맛음식을 적게 먹고 매운맛음식을 많이 먹으며, 소식하고 잘 씹어 먹는다. 식사는 아침과 점심 2번만 먹는 것이 좋으며 식사간격은 8시간이 적당하다.---p.291

죽은 음식을 먹지 말고, 살아있는 음식을 먹자 : 프란시스 파틴저(Francis Pottenger) 박사는 10년 동안 900마리의 고양이를 두 집단으로 나누어 한 집단에는 익히지 않은 날것을, 다른 집단에는 익힌 음식만을 주었다. 그 결과 살아 있는 음식만 먹은 고양이는 매년 건강한 새끼를 낳았다. 건강악화, 질병, 그리고 조기 사망도 없었다. 사망은 전부 노화로 인한 것이었다. 그러나 같은 음식을 익혀서 먹인 고양이는 현대인이 경험하는 것과 똑같은 심장병, 암, 신장병, 갑상선 병, 폐렴, 중풍, 치아손실, 관절염, 분만의 어려움, 줄어든 성적 관심, 설사, 조급함, 간장 손상, 골다공증을 겪었다. 또한 이 집단의 배설물은 독성이 너무 강해 그것을 거름으로 준 토양에서는 잡초도 자라지 않은 반면, 자연 그대로 익히지 않은 음식을 먹은 고양이의 배설물에서는 풀들이 무성히 자랐다.
---p.36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