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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재테크 완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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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 인생을 부자로 사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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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1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574g | 153*224*30mm
ISBN13 9788974427801
ISBN10 89744278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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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매일경제 금융부
한국 언론사상 최초로 금융분야 전문 취재를 위한 독립부서로 출범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시중은행과 국책은행 및 농협중앙회, 보험회사, 신용카드사 등 전 금융분야에 펼쳐놓은 그물망 네트워크로 독자들에게 최고의 금융 재테크 정보를 전하기 위해 24시간 레이더를 세우고 있다. 매일경제 금융부의 소망은 국민을 부자로 만들고 한국 금융산업을 육성해 최강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다. 또 소외된 이웃을 따뜻하게 보듬는 일을 사명으로 여기고 있다. 2010년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해 금융감독원과 손잡고 ‘새희망홀씨’ 대출을 기획, 시행했다. 2011년에는 ‘1인1암보험으로 유비무암’ 캠페인을 통해 보험사들이 수익성 때문에 외면해 온 암보험의 르네상스를 열었다. 이 책은 4만여 명이 운집해 장안의 화제를 모은 ‘2011 서울머니쇼’의 에센스를 토대로 금융부 기자들이 맹렬히 취재하고 있는 세계 금융시장 급변 상황을 반영해 재정리한 것이다.
서양원 금융부장, 위정환 부장대우, 이창훈 부장대우, 김인수 차장, 송성훈, 손일선, 전정홍, 최승진, 김유태, 석민수,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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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중국경제 성장의 혜택을 가장 많이 얻고 있는 나라다. 중국이 두 번째로 수입을 많이 하는 국가가 한국이다. 일본이 그동안 중국에서 시장점유율이 떨어지는 사이에 한국은 점유율을 크게 높였다. 특히 중국에서 시장점유율을 확대한 국가 중에서 원자재가 아닌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한 유일한 국가가 한국이다. 원자재를 파는 브라질 등과는 달리 한국은 기계류에서부터 소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중국에 팔면서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한국 경제 전체적으로도 안정을 되찾고 완연한 회복국면에 접어들었다는 게 우리의 분석이다. 한국 부동산 시장도 서서히 회복 조짐을 보여주고 있다.

주식에 투자할지, 원자재 혹은 채권에 투자할지 등을 판단할 때에는 여러 가지를 고민해야 한다. 자산배분이 정해졌다면 구체적으로 어디에 투자할지 결정해야 한다. 이때 중요한 요소는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이다. GDP가 높을수록, 물가는 안정적일수록 좋다. 물가상승률이 너무 낮아도 좋지 않다. 제일 좋은 조합은 경제상승률은 꾸준히 상승하면서 물가는 안정적인 패턴을 보일 때다. 1

채권 수익률은 물가상승률과 경제성장률의 합이다. 경제성장률이 떨어지거나 물가가 하락하면 채권 금리는 1~2%대로 떨어질 수 있다. 고령화 시대가 되면 노령층의 구매력이 줄어들면서 물가 하락이 함께 맞물릴 수 있다. 채권 투자에서 주의를 요하는 부분이다. 물가 하락은 투자 자산구성을 바꿔야 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주식은 정기예금 수익의 2~3배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이를 위해선 우량한 주식에 분산 투자를 해야 한다. 또한 직접 투자보다는 펀드형 상품에 간접 투자를 해야 한다. 펀드는 건전하고 효율적인 상품이다. 한 종목에 투자하면 기대수익률이 높은 만큼 위험률도 높다. 반면 펀드는 기대수익률은 다소 낮지만 위험률도 낮다. 특히 인덱스펀드, 우량주펀드, 글로벌 펀드 등을 적절히 혼합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저금리를 통해 강력한 유동성이 공급되면서 아직 물가 상승률이 높지 않을 때 주식을 해야 한다. 이때는 현재 경기가 좋지 않더라도 앞으로 좋아질 시기다. 반대로 돈이 엄청 풀린 상태에서 경기가 좋아 꼭지에 이르러 다시 돈을 회수하고 경기가 나빠지려 할 때는 주식을 하면 안 된다. 이후 돈이 다시 풀리면서 경기가 좋아질 때 주식을 하면 된다.
지표 가운데 돈을 보여주는 유동성 지표가 제일 먼저 움직이고 그 다음에 주가가 움직인다. 그러고 나서 경기가 본격적으로 풀린다. 그런데 이 3가지 지표는 별로 시차가 없고 거의 동시에 움직인다. 돈의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는 중앙은행이 발표한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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