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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국가

해적국가

: 소말리아 어부들은 어떻게 해적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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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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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11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338쪽 | 480g | 148*210*30mm
ISBN13 9788994142197
ISBN10 899414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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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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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피터 아이흐스테드 (Peter Eichstaedt)
오랜 경력의 베테랑 기자이자 작가로, 지구촌 곳곳을 누비며 주로 인권과 관련된 사건들을 취재하고 있다. 특히 [우간다 라디오 네트워크(Uganda Radio Network)] 선임 편집자와 [전쟁과 평화 보도 연구소(IWPR, Institute for War and Peace Reporting)] 아프리카 담당 편집자로 활약하며 아프리카의 여러 문제를 심층 보도해왔다. [먼저 네 가족을 죽여라: 우간다 소년병과 신의 저항군(First Kill Your Family: Child Soldiers of Uganda and the Lord's Resistance Army)](2009년)으로 2010년 콜로라도 도서상(Colorado Book Award)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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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의 해적들은 더 이상 머나먼 해역에서 유람선과 화물선을 위협한다는 이야기 속 존재가 아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세계적인 해운 회사들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해적들은 정말로 자포자기한 어부 무리일 뿐일까? 아니면 조직적인 범죄 집단일까? 해적 행위는 소말리아를 사로잡고 있는 극단주의라는 광기와 연계되어 있는 걸까?
나는 이런 의문들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동아프리카를 종횡으로 누볐다. 소말릴란드 교도소에 수감된 해적들을 만났고, 몸바사에서 열린 해적 재판에 참석했으며, 케냐 북부의 소말리아인 난민 수용소를 방문했다. 소말리아 해적, 그리고 그들에게 돈을 대는 후원자와 비밀스런 만남을 가졌다. 나이로비의 어두운 뒷골목에서 잔인하기로 악명 높은 이슬람주의 집단인 알샤바브 민병대의 전투원이었던 사람을 인터뷰하기도 했다.
급속하게 퍼지고 있는 해적 행위라는 전염병이 즉각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는 더 뿌리 깊은 문제 때문에 나타난 하나의 증상일 뿐이다. 진짜 문제는 소말리아 그 자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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