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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돈 되는 알트코인 30선

알면 돈 되는 알트코인 3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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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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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99g | 152*225*14mm
ISBN13 9791187665212
ISBN10 118766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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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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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은행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은행이 없으면 송금을 할 수 없기 때문이죠. 그런데 얼마 전부터 더 이상 은행을 거치지 않고도 안전하고 빠르게(그리고 싸게) 송금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인터넷 혁명, 모바일 혁명에 이어 또 한 번의 혁명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블록체인이라는 신기술 덕분입니다.
-〈들어가며〉 중

지금까지 비트코인이 순조롭게만 발전해온 건 아닙니다. 2009년에 최초로 비트코인이 발행된 후, 2011년 중반 1차 버블을 맞닥뜨렸고, 2013년 후반 2차 버블 이후 2014년 2월 Mt.Gox(당시 세계 최대 비트코인 거래소) 해킹 및 파산, 2017년 중국의 거래소 폐쇄 등으로 어마어마한 위기를 겪기도 했습니다. 비트코인의 목숨을 세어주는 한 사이트에 의하면 비트코인은 현재까지 200번 이상 사형선고(유명 경제학자나 기업인들이 언론에 비트코인이 사기다, 안 좋게 끝날 것이다 라고 경고하는 것)를 당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숱한 위기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은 어마어마한 회복력으로 계속 가치를 높여가고 있고, 2017년 말 한국에서는 드디어 1비트코인이 2천만원을 돌파했으며, 2018년 1월 시가총액(가격 * 발행량) 기준으로 삼성전자를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비트코인〉 중

우리는 매 순간 계약을 합니다. 집을 사고 팔 때, 대출을 받을 때, 알바 일을 시작할 때 등등 일상생활에서 이루어지는 계약의 범위는 매우 넓습니다. 이렇게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만큼 계약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을 위험 소지 또한 높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계약을 할 때, 공증을 받거나 신뢰할 만한 누군가를 통해 계약 사실을 확인받곤 합니다. 바로 이런 포인트에 주목해 이런 신뢰 문제를 너무나 깔끔하게 해결한 코인이 바로 이더리움입니다.
-〈이더리움〉 중

모든 국가는 화폐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각 국가에서 통용되는 화폐는 모두 다릅니다. 한국에서는 ‘원화(KRW)’가 사용되는 반면 미국에서는 ‘US달러(USD)’가 쓰입니다. 그렇기에 한국에서 미국으로 돈을 송금하려면 그 나라에서 통용되는 화폐로 변환하는 수수료가 반드시 발생합니다. 더군다나 아프리카나 남태평양의 아주 작은 나라처럼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나라로 돈을 보낼 때는 그 과정이 더욱 복잡해집니다. 해당 국가의 통화를 취급하는 곳이 적기 때문에 송금을 위해 발생하는 수수료가 더욱 커지는 겁니다. 아까운 돈이죠. 이 아까운 환전 수수료... 도저히 피할 수 없는 걸까요?
이 문제를 깔끔하게 풀어주는 코인이 있습니다. 리플입니다.
-〈리플〉 중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한 목소리로 강조하는 전략은 장기투자입니다. 블록체인이 미래를 선도할 기술이고 암호화폐들이 그 변화의 선봉장에 설 거라 믿는다면 길게 보라는 것이죠. 본문에서 소개한 알트코인들은 1년 동안 10배 오른 것도 있고 100배 오른 것도 있고 심지어는 1,000배~10,000배 오른 것들도 있습니다. 주식에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상승폭과 속도입니다. 만약 주식처럼 생각해서 2배 올랐다고 좋아하며 팔았다가는, 그 후로 10배 100배 더 오르는 것을 지켜봐야만 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했던 것입니다. 물론 반대의 경우(1년만에 1/10, 1/100, 1/1000로 폭락)도 가능하겠지만요.
-〈덮으며〉 중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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