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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옥새

생사옥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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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153*224*30mm
ISBN13 9788959594863
ISBN10 8959594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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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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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운, 대한민국의 미래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나라의 국운
전직 박근혜 대통령은 파면되어 교도소에 갇히고, 이명박 대통령은 재임 중 부정비리에 연루되어 검찰의 소환을 앞두고 있으며, 조만간 구속영장이 청구되어 영장실질 심사를 받고 서울구치소로 수감될 것으로 예상한다.

북한의 김영남 상임위위장과 김여정이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겸해서 방한하였는데 당 제1부부장 김여정이 특사자격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오찬을 했고, 가까운 시일 내에 평양을 방문해 달라는 초청장을 전했다.

물론 북한에 대한 미국의 압력을 막아보고자 당 제1부부장인 동생 김여정을 특사로 보냈지만 남북 간에 정상회담은 여건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한다. 북한의 핵무기 폐기가 전제되어야 남북 정상회담이 성사될 것이다.

그런데 북한은 절대로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기에 남북 정상회담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미국이 북한에 대해 유독 신경이 예민해져 있다.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로 미국의 안보 위협이 불안해졌다는 것이 명분이지만 신경이 아주 예민해져 있다.

미국은 유엔을 앞장 세워 북한에 대한 압박수단을 총동원하고 있어서 북한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김정은의 자금줄을 모두 막아놓고 중국에도 제한적인 원유공급만 할 수 있도록 압박하고 있다.

미국은 제한적인 핵시설만 파괴하는 코피전략을 구사하기도 하였으나 북한이 보복공격을 감행하면 남한은 불바다가 될 것이고, 미국 역시 많은 피해를 입게 될 것이기에 남한과 미국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핵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에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북한이 미국을 상대로 선제공격을 감행한다는 것은 불가능한데도 미국은 북한을 눈엣가시로 보고 핵무장을 해체시키려고 하는데 핵무장을 해제시키려면 중국과 러시아를 먼저 해체시켜야 한다. 미국 국가안보에 가장 큰 위협적인 존재는 북한(2006년 핵실험)이 아니라 러시아와 중국이다.

러시아와 중국에는 핵무장 해체하라고 말 못 하면서 북한에는 핵무장을 용인할 수 없다는 것은 국력의 차이이다. 인도(인구 13억 명, 1974년 핵실험)와 파키스탄(인구 2억 4백만 명, 1998년 핵실험)이 핵무장을 하고 있어도 이들을 제지하지 않고 있다.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려고 핵무기 개발을 용인하였다고 한다.

북미 간의 첨예한 대립으로 한반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지만 북한이나 미국이나 서로 양보가 없다. 그렇다고 남한이 중재자 역할을 할 수 있는 뾰족한 길도 없는 것이 현실이고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야 할 처지이다. 미국인들은 강경한 트럼프 대통령과 달리 북한이 동맹국이나 미국을 선제공격하지 않는 이상 미국이 먼저 북한을 선제공격하는 것을 반대한다.

북한이 만만하니까 인도와 파키스탄과 달리 강력한 압박을 가하고 있는 것이다. 국력이 약하기 때문이고, 미국을 향하여 핵미사일로 본토를 공격할 수도 있다는 자극적인 발언 때문에 더 난리를 치고 있는 것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가 핵이다.
그런데 핵무기보다 더 무서운 존재가 등장했으니 바로 인류의 생사여탈을 집행하는 심판자이다. 하늘의 천자이시고 황태자이시며, 인류의 절대지존이시고 구심점이시며 대단하신 천지인황 폐하가 심판자로 이 땅에 옥새(해인=생사여탈권)를 갖고 출세하시었다.

지구상에 76억 인간 누구든지 옥새(해인)가 찍히면 바로 저승행이다. 각자의 개인들뿐만 아니라 기업, 국가도 몰락하거나 폐허가 되는 무서운 신물이자 영물이다. 왜냐하면 심판자이신 천지인황 폐하의 어인을 표시하는 옥새가 찍히면 천옥의 판관사자와 지옥의 저승사자가 즉시 하강하여 인간 육신의 목숨은 죽여버리고, 몸 안에 영들을 추포하여 천옥으로 압송해가기 때문이다.

생사옥새는 인류에 대한 생사여탈을 심판하는 추살명령서에 날인하는 것이다. 심판자의 생사옥새가 찍힌 사람들은 천상과 지상의 사자들이 즉시 하강하여 살생명부에 적힌 자들의 목숨을 심장마비, 급살, 급성암, 뇌출혈, 뇌경색, 괴질병, 살인 감기몸살, 화재, 교통사고, 천재지변으로 거두어간다.

사람이 가장 많이 타는 전국 곳곳의 지하철 탑승객 중에서 50%가 갑자기 심장마비나 급살로 죽게 되면 모두가 패닉에 빠져 공포와 두려움에 벌벌 떨며 살려달라고 아우성을 치게 될 것이다. 그야말로 무서운 공포의 세상이 열리니 이것이 심판으로 인해서 일어나는 대재앙이다.

하늘의 터, 신의 터, 천지인황 폐하의 터로 지구가 생길 때부터 점지된 청와대 터를 내놓지 않는다고 보여주는 심판이다. 그냥 청와대를 내놓으라고 말하면 내어주지도 않을뿐더러, 별 미친놈 다 본다면서 정신병자 취급을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청와대 터의 주인, 대한민국의 주인, 인류의 주인, 지구의 주인, 돈의 주인, 목숨의 주인, 권력과 명예의 주인이 진짜 누구인지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거두어서 생생히 보여줄 수밖에 없다.

지하철에서 심장마비, 급살뿐만이 아니라 모든 장소에서 모든 방법이 총동원되어 인간 무리들을 척살한다. 겉모습은 인간의 모습이지만 짐승이나 벌레만도 못하게 천상의 주인을 독살하려고 역모를 일으킨 대역죄를 짓고 지구로 도망쳤거나 쫓겨난 죄인들이 76억 인류이기 때문에 하늘과 땅이 합동으로 심판을 집행하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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