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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 테스트

사이코패스 테스트

: 광기의 심연을 가로지르는 기상천외한 모험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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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760g | 153*224*30mm
ISBN13 9788962602890
ISBN10 896260289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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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일은 결국 책의 저자가, 호프스태터의 말을 빌리자면 미치광이라서 일어난 일이죠. 모두가 잃어버린 단서를 찾으려 애썼지만, 결국 잃어버린 단서라는 게 바로 그거였던 거죠.”
“그렇군요.” 실망이 역력한 표정을 드러낸 채 그녀가 말했다.
“하지만 그 결론이 절대 실망스러운 건 아니에요.” 그녀의 표정을 읽은 내가 말을 이었다. “모르겠어요? 실은 아주 흥미롭다고요. 이런 많은 일들이 단지 한 남자의 뇌 이상 때문이라는 게 충격적이지 않나요? 이건 마치 이성적인 세계, 그러니까 당신이 몸담고 있는 학계가 잔잔한 연못이라면 페터의 뇌는 그 연못에 던져진 뾰족한 돌멩이이고, 그 때문에 온 사방에 거센 파도가 몰아친 거라고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자 나는 대단한 흥미를 느꼈다. 페터 노드런드의 광기는 전 세계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그로 인해 지적 조사가 벌어졌고, 경제적 활동이 촉발됐으며, 심지어 수수께끼를 풀기 위한 일종의 공동체도 만들어졌다. 서로 아무런 연관이 없는, 전 세계에 흩어져있는 학자들이 흥미를 느끼고, 병적으로 그 수수께끼에 집착하고, 자아도취에 빠지게 된 이유도 모두 페터 노드런드의 광기 때문이었다. 학자들은 블로그와 인터넷게시판에 모여들어 오랜 시간 논쟁을 벌였고, 심지어 숨은 기독교 단체와 같은 음모론까지 만들어냈다. 게다가 그중 한 명은 그 수수께끼에 너무나 매료된 나머지 심지어 카페 코스타에서 나를 만나기까지 했다. 나는 이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스웨덴까지 날아갔다. 그밖에도 페터 노드런드의 광기가 일으킨 파문은 수도 없이 많았다.
나는 지나치게 걱정이 많은 나 자신의 뇌에 대해 생각했다. 내 안에 내재된 나만의 광기에 대해 생각했다. 혹시 지금까지 내 인생에서 이성보다 더 강력하게 작용해왔던 게 혹시 이성이 아닌 내 광기가 아니었을까? 갑자기 심리학자들이 했던 말이 떠올랐다. 세상을 움직이는 이들은 사이코패스다. 그냥 한 말이 아니었다.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사회는 사이코패스들의 광기가 표출되는 곳이었다. --- pp.51~52

토니는 미친 것을 가장하는 게 쉬웠다고 말했다. 특히 마약을 복용하고 호러 영화에 심취한 17세 소년에게는 더더구나 식은 죽 먹기였다. 실제 미친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행동하는지에 대해 잘 알아야 할 필요도 없었다. 그저 영화 '블루벨벳'에 나오는 데니스 호퍼를 그대로 따라 하면 그만이었다. 토니는 그렇게 했다. 그는 감옥을 순회하는 정신의학자에게 자신이 사람들에게 뜨거운 심장으로 써내린 연애편지를 보내는 것을 좋아하고, 연애편지는 총에서 발사된 총알이며, 자신이 쓴 연애편지를 받게 되면 지옥에 떨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니는 유명한 영화에 나오는 대사를 그대로 따라 하는 게 위험한 일이긴 했지만, 효과는 만점이었다고 말했다. 이후 더 많은 정신의학자들이 그를 방문했다. 토니는 영화 '헬 레이저', '시계태엽 오렌지'에서 나오는 대사를 레퍼토리에 추가했다. 그리고 자동차 충돌사고에서 성적 쾌감을 느끼는 사람들을 다룬 데이빗 크로넨버그가 감독한 영화 '크래쉬'에 나오는 내용들도 추가했다. 토니는 정신의학자들에게 자신이 성적 쾌감을 느끼기 위해 차를 벽에 처박는 걸 좋아하며, 여자들을 죽이는 것도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죽을 때 눈을 들여다보면 자신이 정상이라고 느껴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우리 옆에 앉아 정신의학자들이 지나치게 귀가 얇고 틀리기 일쑤라는 사실에 킬킬대며 웃고 있었다.
“정신의학자들은 제 말을 모두 믿더군요.” 토니가 말했다.
토니는 브로드무어에 처음 오자마자 한눈에 자신이 아주 멍청한 실수를 저질렀음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는 급하게 정신의학자를 만나야 한다고 요청했다.
“나는 정신병자가 아니에요.” 그는 정신의학자에게 말했다.
그러나 미쳤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에 비하면 제정신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게 100배는 더 힘들다고 토니는 말했다. --- pp.66~68

“한번은 의식이 깨어나 보니 내가 피터 우드콕이랑 끈으로 묶여있더군요. 다른 사이코패스들이 묶어놓은 거죠.”
“피터 우드콕이 누구죠?” 내가 물었다.
“위키피디아에서 직접 찾아보세요.” 그가 말했다.
피터 우드콕(1939년 3월 5일생)은 캐나다 연쇄살인범이자 아동강간범이다 아직 십대였던 시절인 1956년부터 1957년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세 명의 아이를 살해했다. 우드콕은 1957년에 체포됐고, 법적으로 정신이상으로 판명된 후 온타리오 주 페네텡귀신에 위치한 오크릿지 정신병원에 수감됐다. -위키피디아
“정말 기분 나쁜 경험이었겠군.” 피터 우드콕에 대해 알자마자 혼잣말이 나왔다. “아, 여기 인터뷰 동영상이 있군.”
우드콕: 아이들이 죽었다는 사실은 후회스럽지만, 나는 내 자신이 신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때 내가 느낀 감정은 인간에 대한 신의 절대적인 권능이었죠.
사회자: 그게 본인에게 왜 중요하죠?
우드콕: 그 권능이 내게 주는 환희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인생의 다른 부분에서는 조금도 기쁨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목을 조르면서 나는 기쁨이란 감정을 어느 정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취감도 느꼈죠. 그 감정이 너무나 좋아서 나는 그 감정을 되풀이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 감정을 느끼기 위해 다시 거리로 나선 겁니다.
사회자: 아이들을 살해하면서 성취감을 느꼈다니, 시청자들이 매우 놀랄 텐데요.
우드콕: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이런 얘기는 마음이 약한 사람들이 들어서는 안 될 이야기죠. 재차 반복하기에는 아주 기분나쁜 얘기입니다. 하지만 저는 어디까지나 최대한 솔직하게 말하는 겁니다.
-BBC 다큐멘터리, '제정신을 가장한 가면(The Mask of Sanity)' --- pp.117~119

“감옥에 있는 사이코패스만 연구하는 게 아니었어. 주식시장에 있는 사이코패스들도 연구했어야 했는데….”
나는 로버트를 쳐다보며 물었다. “진심이세요?”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주식시장의 사이코패스들은 연쇄살인마 사이코패스들보다는 훨씬 낫겠죠?” 내가 말했다.
“연쇄살인마는 한 가족의 삶을 망쳐놓지.” 로버트는 어깨를 으쓱했다. “하지만 기업 내에 있는 사이코패스, 정치가 사이코패스, 종교지도자 사이코패스들은 경제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를 망쳐놓지.” 로버트는 계속 말을 이었다.
인류가 가장 고민하던 문제의 원인도 바로 여기에 있었다. 왜 세상은 이리도 불공평할까? 무자비한 경제적 불평등, 참혹한 전쟁, 매일 회사에서 벌어지는 잔인함의 원인은 무엇일까? 대답은 바로 사이코패스였다. 그러니까 뇌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그런 거다. 우리 중 일부는 사이코패스들이다. 그리고 사이코패스들이야말로 이 잔혹하고 기형적인 사회의 주범이었다. 잔잔한 연못에 던져진 돌인 것이다.
사회지도층에 많거나 혹은 어느 정도 사이코패스들이 존재한다고 믿는 건 로버트 헤어만이 아니었다. 하버드 의대에서 근무하는 마사 스타우트는 “사이코패스들은 어디에나 존재해요”라고 말했다. 점심을 먹으러 들른 손님으로 붐비는 식당 안에도 사이코패스는 있다. 당신의 뻥 뚫린 넓은 사무실 안에도 사이코패스는 존재한다.
“대체로 소시오패스들은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훨씬 매력적이죠.” 그녀가 말했다. “그들은 따뜻한 감정을 전혀 느끼지 못하지만, 대신 우리를 자세히 관찰하면서 그런 감정을 흉내 내는 걸 배우죠. 직장에서 그냥 재미삼아 부하직원들이나 동료들을 골탕 먹이는 사람들 있죠? 그게 바로 소시오패스죠. 상사나 동료로 일하면서 남들이 당황하는 걸 보며 자신은 즐거워하는 거죠. 그리고 사회적인 관점에서 보면 평범한 결혼이지만 알고 보면 안으로는 신혼의 단물이 빠지면 애정이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그런 배우자, 그게 소시오패스예요.”--- pp.171~173

앨 던랩은 나를 안내하며 찬찬히 설명하듯 말했다.
“이건 사자, 저건 재규어, 이것도 사자, 하나같이 포식자들이지. 이것도 포식자, 저것도 포식자, 여기 이것도 포식자. 나는 포식자를 매우 신뢰하지. 아주 존경하고 말일세. 사실 내가 한 모든 일들이 일반사람들이라면 절대 못하는,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었지.”
‘항목5, 교활하다, 남을 잘 조종한다.’ 나는 또 수첩에 적었다. ‘그의 말은 세상이 먹는 자와 먹히는 자로 나뉘어있다는 그의 신념을 보여주는 것일 수도 있음. 아니면 다른 사람의 약점을 이용하지 않으면 어리석다고 생각한다든지.’
“당신은 언젠가 공장에 방문해서 이런 적이 있었죠.” 내가 던랩에게 말했다. “한 종업원에게 그 공장에서 얼마나 오래 일했는지 물어봤죠. 그가 ‘30년’이라고 답하자, 당신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왜 한 회사에서 30년씩이나 머물려고 하는 거지?’ 종업원은 그것을 자랑스러운 훈장처럼 여긴 반면, 당신은 그것을 부정적으로 봤지요.”
“부정적으로 볼 수밖에 없었지.” 그가 답했다. “이유는 하나야. 만약 한곳에 계속 머물고 싶다면 장의사가 되거나 수위가 돼야 하는 것 아닌가. 인생은 롤러코스터야. 같은 자리에서 빙빙 맴돌기만 하는 회전목마가 아니라고.”
나는 수첩에 적었다. ‘동정심이 없음.’
“만약 친구를 원한다면 개를 키우게.” 던랩이 말했다. “나는 말이지, 한 마리가 아니라 두 마리를 키우지. 만약 한 마리가 죽을 경우를 대비해서 말일세!”
나는 수첩에 ‘말을 잘한다/매력적인 외양’이라고 적었다. ‘늘 기다렸다는 듯 영리하고 순발력 있게 상대방의 말을 받아침. 하지만 대부분 그다지 내용은 별것 없음.’ --- pp.227~232

레이첼은 음모론자들의 설명을 읽었다. 그들에 따르면, 버스는 사실 폭발하지 않았다. 화려한 폭발 효과, 스턴트 연기자들과 배우들, 특수효과용 피를 사용한 쇼에 불과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레이첼은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았어야 했다. 사람들이 인터넷에 잘못된 정보를 올린다는 건 너무나 흔한 일이었고, 따라서 그렇게까지 충격적으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었다. 하지만 레이첼은 당시 테러공격에서 간신히 살아남았고, 어쩌면 방에서 홀로 컴퓨터 모니터를 지나치게 오래 응시했을 수도 있다. 아무튼 그녀는 이성적으로 판단하지 못하고 끝내 비정상적인 일을 저지르고 만다.
“그 버스에서 죽은 이들을 스턴트 연기자들이라고 말한다는 게 너무나 혐오스러웠어요. 그래서 나는 아주 분노에 찬 댓글을 남겼어요. ‘내 글에 담긴 뜻을 제멋대로 왜곡해놓았군요! 전기폭발 때문에 사람 다리가 절단되는 경우는 절대 없어요.’ 그러자 이렇게 대꾸하더군요. ‘당신은 당시 객실에 폭발물이 있었는지를 알 수 없었어! 왜 자꾸 말을 바꾸는 거지!’ 하지만 당시에는 이 자들이 어떤 부류의 인간들인지 까맣게 몰랐죠. 그 뒤로도 계속 드러난 사실은 이들에게는 일말의 동정심도 없다는 점이었어요. 예를 들어, 그들은 당시 구급대원들이 객실 안으로 들어가 피와 살점이 달라붙어 흘러내리는 찌그러진 객차 벽면을 보고, 사람들의 잔해와 폭발물로 인해 객차 바닥에 생긴 구멍을 피해가며 사람들을 구조하는 끔찍한 광경을 묘사한 글들을 퍼와서 웹사이트에 올렸어요. 결코 눈물 없이는 읽을 수 없을 정도로 참혹한 내용이었죠. 그런데 그들은 그 내용에 대해 이렇게 쎴죠. ‘보면 알겠지만, 구멍은 오른쪽에 있었음.’ 그게 그 내용에 대해 그들이 남긴 댓글이었죠.”
‘항목8, 냉담하다, 남에 대한 연민이 없다, 타인이 겪는 고통에 대한 느낌이 매우 추상적이다.’ 나는 그렇게밖에 생각할 수 없었다.
레이첼은 음모론자와 말을 섞는 과정에서 어느새 자신이 음모론의 일부가 돼버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들은 근거 없는 말을 지어냈어요. 내가 생존자들을 조종하고, 거짓정보를 퍼뜨리는 정부 측 대변인이라고 주장했어요. 그들은 나를 강하게 의심하기 시작했어요. 심지어 내가 첩보전문가이거나 정부 보안기관에서 근무하는 잠복요원이라는 말도 꾸며냈죠. 일부는 내가 실존하는 인물이 아닌 만들어진 인물이라고까지 생각했죠. 그러니까 내가 레이첼 노스라는 인물을 창조해내는 임무를 지는 정보팀의 일원이며, 레이첼 노스라는 가상인물을 계속 유지해서 사이옵스(Psy-Ops), 이른바 심리적 작전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영국 내 인구수를 조절한다고 여겼죠.”
다른 음모론자도 맞장구를 쳤다. “장담하는데, 여자가 아니라는 데 한 표.”
상황은 심각해져만 갔다. 레이첼이 음모론자들로부터 살해협박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마침내 레이첼은 음모론자들을 직접 대면하기로 결심했다. 레이첼은 웹사이트에서 그들이 어느 술집 2층에서 모인다는 글을 읽고는 친구와 함께 모임장소로 향했다. 그녀 눈에 들어온 건 소심해 보이고, 덩치도 크지 않으며, 집에 처박혀 컴퓨터나 해대는 샌님 같은 한 무리의 사내들이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문이 열리며 한 사내가 들어왔다. 사내는 꽤 당당하고 강한 인상이었다. 레이첼은 한눈에 그가 누구인지를 알아챘다. 그리고 깜짝 놀랐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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