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개인사업자로 창업해서 기장 안 맡기고 혼자 하는 경리비법노트

개인사업자로 창업해서 기장 안 맡기고 혼자 하는 경리비법노트

: 자영업자/쇼핑몰/점포 운영자

리뷰 총점8.0 리뷰 2건
베스트
경영 top100 13주
정가
17,000
판매가
15,3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99쪽 | 592g | 153*224*18mm
ISBN13 9788993943894
ISBN10 899394389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개인사업자가 알아두면 유익한 절세전략 중에서]
▶ 금융상품을 활용한 사업소득 절세 전략으로는 종업원을 위한 퇴직연금 가입을 들 수 있다. 종업원의 퇴직금 상당액을 퇴직연금 금융기관에 예치하면 가입 시점에 사업소득의 경비로 인정돼 절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노란우산공제가 있다.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따른 소기업·소상인공제에 가입해 납입 하는 경우 연간 일정한도로 사업소득 공제가 가능하다.
▶ 가산세는 줄이고, 공제는 늘린다. 가산세를 줄이려면 언제 어떤 세금을 신고·납부해야 하는지 개인사업자 스스로 알고 있어야 한다.
▶ 부가가치세법상 "과세 재화·용역 = 세금계산서", "면세 재화·용역 = 계산서"라는 것을 기억해두고 항상 증빙을 챙기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 문구점이나 마트에서 소모품이나 음료를 구입할때는 신용카드로 계산하고, 현금으로 구입할 경우는 지출증빙용 현금영수증으로 발급받는다.
▶ 사업장의 전기요금, 도시가스요금, 건물관리비, 전화요금, 핸드폰 요금, 인터넷 사용요금 등 공과금을 납부할 때는 사업자등록번호가 기재된 지로영수증을 발급받아 매입세액공제를 받도록 한다.
▶ 종업원에 대한 식대 지출액도 사업자 명의 신용카드를 사용한 경우 복리후생비로 매입세액 공제가 가능하다.
▶ 사업에 사용할 차량을 경차나 트럭 등을 구입해서 사용하는 경우 매입세액공제가 가능하다.

[매출누락을 의심받지 않는 방법 중에서]
① 증빙이 있는 거래를 한다.
② 웬만한 거래는 금융거래를 한다.
③ 평소에 성실히 납세의무를 이행해 납세성실도를 높인다.
쫓는 자보다 쫓기는 자의 수단과 방법이 더욱 교묘해져 이제 금융거래까지 조작함에 따라 과세당국은 금융거래보다도 납세성실도를 우선시 한다.

[매입세금계산서 의심유발(가공 또는 위장) 거래유형 중에서]
1. 사업내용과 다른 상품매입
사업자등록상 내용과 다른 물품의 매입세금계산서가 있다면 일단 세무당국으로부터 의심받게 된다. 왜냐하면 취급종목이 늘어날 경우에는 부가율[(매출과표-매입과표)/매출과표]이 달라질 뿐 만 아니라, 그에 대한 매출세금계산서가 없을 경우 일부 위장사업을 하는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과거 신고내용에 나타나 있지 않은 새로운 물품의 매입세금계산서가 있을 경우 반드시 사업자등록증에 종목추가를 신청하거나 정확한 매입목적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직원 개인신용카드 사용분도 회사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나요?]
개인회사는 신용카드를 대표자 개인명의 카드와 종업원의 개인명의 카드를 이용해 업무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유의할 사항은 개인사업자 중 복식부기의무자의 경우 사업용 계좌의 사용을 의무화 하고 있고 사업용 계좌는 일반적으로 대표자 개인의 통장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장의 신용카드는 반드시 결제계좌를 사업용 계좌를 이용해야 보다 쉽게 비용인정이 가능하다.
반면 직원개인카드에 대해서도 업무관련성만 입증되면 모든 비용지출액이 법정지출증빙으로 인정된다. 단, 결제계좌를 사업용계좌와 연결해야 하는 데 현실적으로 개인직원카드를 사업용 계좌로 신고하기가 곤란하므로 개인신용카드 결제는 직원이 알아서 하되 회사에서 그 대금의 지급은 사업용계좌를 이용해 해당 직원의 통장으로 송금 또는 계좌이체 해야 한다

[연차수당 중에서]
연차수당은 미사용한 연차휴가에 대해 지급하는 수당으로 연차수당의 계산은 연차휴가청구권이 소멸한 달의 통상임금수준이 되며, 그 지급일은 휴가청구권이 소멸된 직후에 바로 지급해야 함이 마땅하나, 취업규칙이나 근로계약에 근거해서 연차유급휴가청구권이 소멸된 날 이후 첫 임금지급일에 지급해도 된다.
예를 들어 2018년 1월 1일~2018년 12월 31일까지 만근하여 2019년 1월 1일~2019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15개의 연차휴가가 발생하였으나 이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2019년 12월 31일자로 연차휴가청구권은 소멸되고, 휴가청구권이 소멸되는 다음날(2020년 1월 1일)에 연차유급휴가근로수당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지각이나 조퇴·외출 시 1일의 급여를 차감할 수 있나요]
지각·조퇴시간에 대해서 근로기준법상에 구체적으로 규율된 바는 없다. 다만 무노동 무임금의 원칙'에 따라 근로자가 개인사정으로 지각·조퇴해서 근로하지 못한 시간에 대해서는 급여를 지급하지 않을 수 있으며, 취업규칙에 편의상 근무시간 1/2 이상 근무 후 조퇴 시 1/2에 해당하는 급여만 지급하도록 규정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합리성이 있는 한 이는 인정된다 할 것이다

[가족을 직원으로 채용하는 경우 업무처리]
배우자가 가족이 사장의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급여를 지급하는 경우 해당 배우자 또는 가족도 일반근로자와 동일하게 급여에 대한 원천징수 후 신고 및 납부를 하면 된다. 또한 해당 급여는 나중에 종합소득세 신고 및 납부 시 필요경비로 인정되어서 세금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다만, 주의해야할 사항은 배우자나 가족이라고 해서 동일한 직급이나 업무를 하는 다른 직원과 차별적으로 급여를 주어서는 안 된다. 즉, 동일한 업무가 가족이 아닌 제3자에게 주어졌을 경우에 사회통념상 인정되는 금액을 급여로 줘야한다는 것이다.

[개인사업자 대표자의 보험료 부과기준]
개인사업자 대표자의 경우도 1인 이상의 직원 채용 시 직장가입자로 부과기준이 바뀌게 되고 보험료 부과기준은 급여(보수)가 가장 많은 직원의 급여가 부과기준이 된다.
소득이 확정되는 차년도 부터는 소득을 부과기준으로 해서 부과한다.
직원채용 전까지는 지역가입자로 보험료가 부과되고 대부분의 경우 직장가입자일 때 보다 지역가입자일 경우 보험료가 부담액이 크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