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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시원

문명의 시원

: 동방의 빛 1

최인호 | 북랩 | 2018년 03월 2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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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30쪽 | 604g | 153*225*20mm
ISBN13 9791162990001
ISBN10 116299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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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조선은 어느 날 갑자기 건국된 문명이 아니다. 단군조선의 건국은 환웅이 이루었던 문명과 제도와 문화의 기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환웅의 신시배달국 건국도 환인이 이루어 놓은 문화적, 제도적 기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환인의 환국 또한 마고가 이루어 놓은 문화적 기반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마고의 파미르국도 인류가 출현하여 20만 년간 겪어온 시행착오와 지혜를 모아 초고대문명을 이룬 결과였다. --- p.6

인류 최초의 문명인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 문명을 두고 그 이전에 문명을 이룬 기반이 없다고 주장하는 서양의 학자들은 수메르인이 동방에서 왔다는 그들의 점토판에 남아있는 기록을 애써 무시하며 마고의 존재를 부인해왔다. 그러나 파미르에서 시작한 마고의 흔적은 세계 문명의 역사의 기반이 되어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인더스, 황하문명이 일어나는 기반을 마련해 주었다. 다만 문자가 없었기 때문에 전설로만 남아있는 것이다. --- p.98

고조선(古朝鮮)의 역사가 후대에 큰 혼란(混亂)을 남긴 이유는 고조선(古朝鮮)의 국가들이 문자(文字)가 없어 남긴 기록이 없고 『사기』의 조선 관련 기록도 부실하기 때문이다. (중략) 『사기』에는 고조선에 관한 기록도 거의 없는 데다 다른 이민족과는 달리 민족과 국호의 기원(紀元), 제도(制度)에 관한 내용을 다루지 않았고 한(漢)나라와 위만조선(衛滿朝鮮)의 전쟁(戰爭)만 상세히 묘사하고 있다. 고조선의 미스터리 가운데 하나다. 따라서 위만 이전의 고조선(古朝鮮)의 실체(實體)에 대해서는 다른 경로를 통해 추적할 수밖에 없다. 기자(箕子)나 숙신(肅愼)에 대한 연구도 그 하나의 예다.

--- p.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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