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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 독서

실천 독서

: 실천을 10배로 올리는 독서의 기술

리뷰 총점8.7 리뷰 13건 | 판매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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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18쪽 | 341g | 148*210*20mm
ISBN13 9791158150181
ISBN10 115815018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어떻게 보면 책을 읽는다는 것도 무엇인가 변화를 원하기 때문이다. 현재 상황에 대한 답을 원하든, 앞으로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책을 보든, 건강에 대한 책을 보면서 정보를 얻고 싶든, 자기계발을 위한 책을 보든 간에 지금의 모습보다 성장한 모습을 바란다. 미래의 뿌리는 지금에 있다. 책을 통한 작은 실천이 당신의 미래를 위한 건실한 뿌리를 만들어 줄 수 있으리라.
(/ p.26)

행동이 관심을 일으키기 보다는, 관심이 행동을 이끌어 내는 것이다. 관심은 연관된 것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공감하느냐의 문제이다. 결국은, 책과의 관계가 실천의 원동력인 셈이다.
(/ p.36)

이미 그런 사람이 된 듯 생생하게 그려보는 ‘오감의 힘’과 손으로 꾹꾹 눌러 적으며 마음에 새기는 ‘메모의 힘’ 은 결국 5개의 자명종보다 효과가 탁월했다.
(/ p.47)

‘시간 나면 책을 읽어야 하는데’라고 머릿속으로는 알고 있어도, 사람은 의지가 약한 동물이라 결국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하지만 이렇게 시간의 빈 공간에 당신이 좋아하는 컬러로 채워진 시간은 또 다른 즐거움을 줄 것이다. 일단 그려놓고 의식하라!
(/ p.70)

이런 식으로 책장을 관리해보면 책장을 바라만 보고 있어도 ‘아, 이거구나!’하는 영감을 얻을 수 있다. 이런 영감은 의식적으로 찾으려고 해도 쉽게 나오지 않는다. 무의식적인 영감을 얻기 위해서 의식적인 책장 진열을 하는 셈이다.
(/ p.87)

세상은 변한다. 그 변화 속에서 성장은 이루어진다. 읽는 책이 변하면 삶도 변하게 된다. 삶을 변하게 하려면 읽는 책을 바꾸면 되는 셈이다.
(/ p.92)

관심을 가지고 시선 이 가는 곳에서 삶도 같이 성장하게 된다. 그래서 책장은 중요하다. 어떤 책을 읽는가도 중요하지만, 시선이 가는 책장을 어떻게 구성하는가도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 p.93)

책장에 책을 보관하는 것에도 ‘의도’가 있어야 한다. 그 의도가 우리 삶의 성장에도 직접 관여하게 만들어야 한다. 책장은 단순하게 책을 수납하는 공간이 아니다. 나와 책을 연결 해 주면서, 내가 성장하고 진화하는 ‘시공간(時空間)’인 셈이다.
(/ p.94)

나는 독서를 마치면 꼭 책에게 인사를 건넨다. 짧은 시간 많은 지혜를 준 책에게 ‘고마워’하고 인사하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지만, 그럴수록 책은 더 많은 지혜를 당신에게 줄 것이다.
(/ p.131)

아침 10분으로 조금씩 단련하다 보면 제대로 된 성공습관 하나를 만드는 셈이다.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굴러가는 눈덩이처럼 늘어나는 독서량을 보게 될 것이다. 아침 독서는 하루를 시작하면서 자신에게 할 수 있는 작지만 강력한 투자이다.
(/ p.132)

여러분도 읽을 때마다 의미가 달라지는 문장을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같은 책이라도 두세 번 읽다 보면 전에는 보이지 않던 부 분에 감동을 받는 경우도 있었을 것이다. 마음이 전율하는 책을 접했던 기억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 책들은 발효의 과정을 거치면 효과가 좋은 책일 가능성이 많다. 이런 책들을 두고두고 곱씹어가며 반복해서 읽다 보면 발효된 음식이 우리에게 주는 영양가가 높은 것처럼 발효의 과정을 거친 책들을 통해 우리의 의식도 건강해진다.
(/ p.136)

책은 순수한 놈이다. 일단 화를 내지도 않고 비난하지도 않는 다. 그렇다고 기분 좋게 아부도 듣기 좋은 말만 하지도 않는다. 듣기 싫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감정이 실리지 않아 중압감도 없다. 책은 그런 존재다.
(/ p.145)

“나에게 필요한 것은 500권의 책이 아니다. 나를 변화시키는 한 권의 책이다.”
(/ p.157)

사실 몸의 체형을 적당하게 유지하면, 브랜드가 없는 싼 옷을 입어도 예쁘고 멋있게 보인다. 몸이 원하는 음식을 먹으면, 피부가 좋아져 간단한 화장만으로도 얼굴이 밝아 보인다. 마찬가지로 글을 써 보면 책의 단어, 문장, 접속사 같은 평소에 보이지 않았던 부분까지 관심이 생기고 첫 문장을 저자가 이렇게 시작했구나하는 대화가 자연스럽게 되는 것도 느끼게 된다. 옷 입는 방법,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 방법 그리고 책을 읽는 방법은 이렇듯 같은 식으로 다르다.
(/ p.190)

책도 우리의 마음을 오롯이 이해한다. 우리가 책을 읽지만, 책도 그런 우리의 마음을 읽는다. 독서는 책과 마주하는 자리이면 서 서로의 에너지를 주고받는 시간이다. 독자가 준비한 마음만큼 책도 느낌을 던져주고, 건강한 몸을 유지할수록 더 건강한 생활을 하도록 메시지를 준다.
(/ p.202)
---본문 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책장에 쌓여있는 저 책들을 꺼내어 ‘실천독서’법으로 다시 할 겁니다. 내 삶을 변화시킬 것이거든요.”
- 이민혜 (디자이너)
“처음 그를 봤을 때, ‘가기계발서’에서 튀어나온 사람‘이라 생각했다. 내가 아는 그는 독서로 삶을 만들어 가는 ’열정적 실천가‘이다.”
- 박태준 (직장인)
“독서에 대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한 책으로, 책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만드는 새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 박현호 (대학생)
“실천독서, 단숨에 읽어 내려간 책이다. 독서를 제대로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매뉴얼이 필요하다면 이 책으로 충분하다.”
- 김해현 (웹프로그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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