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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직을 넘어 전설을 꿈꾸다

천직을 넘어 전설을 꿈꾸다

: 택시대학 정태성의 끝나지 않은 도전

리뷰 총점10.0 리뷰 10건 | 판매지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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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521g | 153*224*20mm
ISBN13 9791188348169
ISBN10 118834816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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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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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 사연을 꼭 책으로 내셔서 저 같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세요.”--- pp.11-12

내가 강물에 던져야 할 것은 몸뚱이가 아닌 과거의 부정적인 습관이나 사고방식, 나약한 마음과 정신이어야만 했다. 그것이 실패의 연속이었던 과거의 나를 죽이고 내가 새롭게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유일한 리셋 버튼이었다. --- p.25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그래서 일단 한다. 할 때는 건성으로 하지 않고 열정을 다한다. 해보고 나서 평가한다.’--- p.94

“자, 그럼 이제 한국에 돌아가 MK택시에서 교육받은 그대로, 운전할 때는 정장을 입고 예약 승객을 맞이할 때는 문을 열어줄 수 있겠나?”--- p.100

직업관의 함양을 위한 진지한 성찰을 해보기로 했다. 단점만 존재하는 직업도 없고 장점만 있는 직업도 없다. 어떤 직업이든지 애로점이 있고 보람도 있다. 하지만 단점은 쉽게 잘 보이지만 장점은 잘 드러나지 않는다. 그것을 찾아내는 것은 결국 그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단점만 보고 일하는 사람은 일상이 지옥이고, 장점만 보고 일하는 사람은 일상이 천국이다. --- p.126

나는 그래서 과유불급 대신에 ‘미쳐야 미친다’는 불광불급(不狂不及)이라는 말을 더 좋아한다. 내 인생에 있어서, 내 직업에 있어서 한 번은 제대로 미치고 싶었다. 남들이 그만하면 됐다고 했을 때, 내가 만족하다고 느꼈을 때조차도 부족하다 여기고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싶었다. 그곳엔 분명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한 다른 세상이 펼쳐져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 p.139

아내의 이해와 도움이 없었다면 택시대학은 세워지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왜 택시대학은 없단 말인가’라는 당위적 질문을 하지 않았다면 택시대학을 만들 시도조차 못했을 것이다. 모든 질문에는 답이 반드시 존재한다 --- p.173

삼성이 나에게 원하는 직업관은 도덕이나 윤리 교과서에 나오는 직업관이 아니다. 택시기사를 하면서도 자기 직업에 대해 자부심과 열정을 갖게 된 사연과 배경, 그런 직업관으로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의미와 가치를 창조해 내는 나만의 비법을 듣고 싶은 것이다. --- pp.206-207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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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다. 삶은 언제나 위기 속에서 생각지도 못한 일을 만나 생각지도 못한 행운을 만나는 과정이기도 하다. 이 책이 꿈을 향해 과감하게 도전하며 열정적으로 살아가려는 모든 이들에게 뜨거운 불씨가 되고, 삶이 힘들고 무료할 때 언제나 곁에 두고 위로받는 삶의 지침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유영만 (한양대학교 교수)
자전적 수필 형식을 빌린 자기계발서로 알았는데, 오히려 소설 같은 느낌을 받았다. 우리 주변에 이런 사람이 현실로 존재한다는 것이 놀라웠다.
- 한숙희 (브리꼴레르 필사단 회장)
벼랑 끝에 내몰린 택시기사가 언 땅을 무릎으로 기어가며 괴발개발 적어낸 영혼의 문제풀이집 같았다.
- 권현옥 (前 SDU 문예창작학부장 교수)
그의 질곡진 삶에, 엉뚱한 행보에, 열정적인 도전에, 빛나는 성공에 읽는 내내 가슴이 뭉클했다. 오랜만에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읽는 책을 만나서 반가웠다.
- 한수진 (실버뉴스 대표)
연단 위에서나 아래에서나 그의 삶은 일관적이다. 그래서 그는 이 시대 최고의 존경받는 직업관 강연가다.
- 정우성 (교육법인 ㈜와이드비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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