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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책으로 바꾸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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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만 프로강사를 위한 책 쓰기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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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4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172쪽 | 427g | 152*225mm
ISBN13 9791156362333
ISBN10 115636233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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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한 분야에 책을 3권만 낸다면 전문가로 인정받는다. 3권 출간하기 위해 깊이 있는 공부와 경험이 필수다_16

차별화를 고민한다면 온전한 나의 이야기와 나만의 해결책을 담은 마케팅이 필요하다. 그 정점에 책이 있다고 말하고 싶다._21

책 쓰기는 최종 완성이 아니다. 공부하는 과정으로 생각하자. 공부 과정에서 나를 증명할 수 있는 ‘그 무엇’을 낼 수 있다._26

강사의 본질이 나눔이며, 책도 나눔을 지향한다. 책 안에는 나의 지식, 경험, 노하우는 물론 삶의 용기와 많은 메시지를 넣는다._31

글로 표현하지 않는 명문장보다 글 표현한 미숙한 원고가 더 가치 있는 건 시작을 했기 때문이다. 주제를 정해서 목차를 만들고 층위를 배열하며, 일정한 주장과 사례가 있다면 책이 될 수 있다._35

청중은 끊임없이 새로운 강의를 원하고, 먼저 개척하는 사람이 청중이 원하는 강의를 할 수 있다_35

투박하고 서툴러도 진솔한 문장이 독자의 울림을 준다. 사람들은 솔직한 글을 읽을 때 경계를 풀고 마음을 연다. 그리고 텍스트에 집중한다._39

쓰기 실력을 늘리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짧게라도 쓰기 시작해서 차츰 늘리는 방법이다._40

집필에 자신이 없다면 시작부터 책 쓰기에 도전하지 말자. 특정 주제로 꾸준히 칼럼을 써 보자. 칼럼도 어렵다면 혼자 글을 쓰면서, 쓰기 자체에 두려움을 줄이면 된다. 두려움이 줄어들면 글을 세상에 내놓자. 중요한 건 꾸준함과 자신의 글을 드러낼 수 있는 용기다. 글이 쌓이다 보면 A4용지 2~3장이 나오고, 이 작업을 45~50개가 모이면 단행본 분량이 된다._42

매일 같이 글을 쓰고, 글을 읽는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글쓰기가 두렵다고 말한다._54

1인 미디어로 수익을 올리는 사람을 만나보면 성실성과 방문자를 사로잡는 콘텐츠가 있다. 강사는 자신만의 강의가 있으며 꾸준히 공부한 사람이다. 강의 콘텐츠를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는 뜻이다._55

책은 제목이 생명이다._59

집필에 들어가면 최단 기간에 끝내야 한다._71

책의 메시지는 명확해야 한다._74

집필은 설렘이다. 하지만 설렘만으로는 완성하지 못한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_77

사람이 가장 멋있을 때는 자기다움을 발휘할 때다. 본인의 영역에서 자기 스타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가장 멋있다. 그러니 부자연스러운 멋을 낼 필요가 없는 것 같다. 원고도 그렇다. 자기 스타일로 채워 나가면 된다. 원고를 쓰기 전 자기 스타일을 찾아보자. _80


지식이 많은 강사가 강의를 잘하는 건 아니다. 가지고 있는 지식을 청중 입장에서 잘 풀어내는 강사가 강의를 잘한다._93

집필은 독자의 입장에서 써야 한다._96

책은 성공 수단이 아니다. 자신의 지식, 경험, 노하우를 나누는 또 다른 방법인 셈이다. 강의는 말로 나눔을 지향한다. 책은 글로 나눔을 지향한다._139

출간한 강사 중 한가해서 원고 쓰는 사람은 없다. 바쁘고, 힘들고, 지친 상태에서 펴낸다. 서재에 있는 모든 책은 한가해서 쓴 사람은 없다. 또한, 책을 낼 만큼 노력을 했던 사람이라면 한가한 사람은 없다고 단언하고 싶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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