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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전북, 힘 있는 도지사

희망 전북, 힘 있는 도지사

: 꼴찌 전북, 이제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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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152*225*20mm
ISBN13 9788993225884
ISBN10 899322588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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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특별 격려사’
2016년, 당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제까지 찾아왔다. 더욱 많은 분의 힘이 필요한 때가 바로 선거를 앞두고 있을 때다. 바쁜 시간을 쪼개 선거 사무실을 직접 방문한 문재인 전 당대표는 내게 큰 힘이 되어 주었다. 많은 분이 사무실을 가득 메운 그곳에서 문재인 전 당대표가 마이크 앞에 섰다. 그리고서는 나를 위한, 아니 우리 전북을 위한, 그리고 온 국민을 위한 특별 격려사를 했다. 그때 그리고 지금도 나와 문재인 대통령은 늘 국민만을 생각하고 있다. 더욱 좋은 나라,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생각 외의 다른 것은 고민의 대상이 아니었다. 아니 그것 말고는 할 수 있는 재주가 없었다.
“제가 경희대학교 법대를 졸업했습니다. 김춘진 의원님은 바로 일 년 선배님이십니다.”
로 시작해 그는 청중에게 나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작정하고 찾아왔던 만큼 시원하게 속에 있는 말을 꺼냈다. 요약하자면 이러했다. “그간 다선 국회의원들에 대해 다소 비판적이었다. 오래 하면 자칫 초심이 유지되지 않고 흐지부지될 수 있고 또 그런 모습을 실로 많이 봐왔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김춘진 의원은 그런 우려를 비껴갔다. 김춘진 의원은 3선 국회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절대 초심을 잊지 않은 사람이다. 과연 이토록 의정 활동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또 있을까. 국회의원들이 상임위나 국회에참석하는 것 이외에도 전체 토론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바로 그곳에서 정책 관련자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그것이 의원활동의 근간인데, 아마도 우리 19대 국회에서 가장 많이, 그리고 가장 열심히 정책 토론회를 하는 분이 바로 김춘진 의원일 것이다. 우리 당은 60년 전통을 가진 정통파다. 우리는 그곳에 머물다가는 주민이다. 내가 당대표도 했지만 이번에 불출마했기에 나는 국회의원도 사실 아니다. 대선을 위해서 노력할 수 있지만 나는 전북에서 지지해주지 않는다면 대선도 포기할 것이다. 나 자신은 어떤 판단의 기준도 될 수 없다. 그런데도 이곳을 찾은 이유는 바로 김춘진 후보를 지지해야 해서
다.”
그렇게 문재인 전 당대표는 나에 대한 자기 생각을 전했다. 그리고 간결하게 물었다.
“어렵지 않습니다. 김춘진이 지난 4년간 잘했는가, 못했는가를 보시면 됩니다.”
그보다 더 정확한 표현은 없었다. “그럼 뽑아주면 됩니다. 아니면 안 뽑아주면 됩니다.”
그는 나의 손을 잡고 위로 번쩍 들어 올렸다. 가슴이 뭉클했다.
--- p.5-6

제1장 ‘촛불: 그 해 겨울 전북의 촛불은 뜨거웠다’
그러나 국민이 촛불을 켜던 순간, 촛불을 손에 들던 순간, 그촛불을 들고 모여들던 순간, 그래야만 했던 순간 정치가 왜 필요한지, 정치가 잘 못 되면 나라가 어찌 되는지를 깨닫기 시작했다. “정말 속상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가 있는 겁니까” “가슴이 아픕니다. 너무 가슴이 아파 견딜 수가 없습니다.”
국민들은 탄식했고 허탈했다. 믿었던 도끼에 발등을 찍혔다는 표현만으로는 너무도 모자랐다. 발등을 찍고 온몸을 찍고, 그 상처로 신음하는 소리마저도 무참히 외면해 버렸다. 국민의 삶과 나의 삶이 무관한 것처럼 실세 권력은 방관으로 시간을 보냈고 국민들을 추운 겨울을 내내 그렇게 촛불을 들고 거리에서 보내도록 만들었다. 할테면 해봐. 너는 너고 나는 나니까! 국민들은 그럴수록 더 모여들었고 촛불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져 갔다. 아직도 모르겠어? 국민은 진실을 원하는 거야!
...
국민들의 생각은 전과 완전히 바뀌었다. 촛불을 들고 거리로 쏟아져 나온 국민들은 추운 겨울을 이겨내며 정치권력의 부조리도 이겨냈다. 부당함에 맞서 싸워야 하는 이유를 절실히 깨달았다. 하지만 물리적 충돌이 아닌 평화적 방법을 택했다. 국정농단으로 나라를 어지럽게 한 박근혜 정부에 대한 준엄한 심판을 위한 자리였지만 국민들은 물리적 충돌을 원치 않았다. 소리 없는 외침은 대한민국을 목이 터져라 외치던 월드컵의 응원과도 비교하기 어려운 엄청난 힘이었다. 함께 하는 힘이 무엇인지 월드컵을 통해 경험했던, 서해 기름유출 사고를 통해 발견했던 국민들이 다시 촛불을 들고 힘을 합친 것이다. 대한민국은 다시 태어나야 했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모든 국
민이 염원했다. 그때 국가의 주인이 바로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국민들은 알게 되었다. 발이 진흙탕에 빠지고 나서야 서 있던 곳이 진흙탕이었음을 깨달았노라고 땅을 치며 후회한 국민들도 많았다.--- p.61-63)

제2장 ‘나눔: 나눔이 체화된 사람 김춘진’
아버지, 어머니는 동네에 밥을 나눠주곤 하셨다. 아버지는 전쟁 이후 교감이 되셨다. 하지만 당시 배를 곯는 아이들이 하나 둘이 아니었다. 텅텅 빈 배를 움켜쥐고 학교에 오는 아이들을 보는 게 특별한 일이 아니었다. 어쩌다 구호 물품으로 우윳가루나 옥수숫가루가 들어오는 날이 있었다. 그럴 때라야 아이들은 먹을 것이 생기곤 했다. 그 가루를 물에 개어 밥 위에 넣고 쪄낸 빵을 아주 맛있게 먹었다. 지금이라면 무슨 맛이냐며 먹지 않겠지만 그때는 그게 최고의
음식이라고 생각했다. 아버지는 아이들에게 모든 가루를 나눠주시느라 남는 걸 갖고 오시겠다던 약속을 늘 지키지 못하셨다.
어머니가 열심히 일하셨고 학교 일을 마치면 곧장 달려와 함께 일을 하신 아버지 덕에 우리 집은 일손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모두 우리 가족이야.”
“그럼요. 모두 우리 가족이죠.”
사실, 왜 우리 가족이 아닌데 가족이라고 할까. 처음에는 이해를
못했지만 어머니와 아버지가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깨닫게 되었던 어느 날부터 그 의미를 알게 되었다. 아버지는 고구마 한쪽도 쌀한 톨도 나누셨다. 혼자가 아니라, 나만 아는 삶이 아니라 더불어 사는 것을 지향하셨다. 나누는 삶이라야 진짜라고 말씀하시곤 하셨다.
그래서인지 사랑방에 기거하는 아저씨며 우리 땅에서 농사일을 시작한 사람들이며 한 밥상에 둘러앉아서 가족처럼 밥을 나누는 걸 즐기셨다. 그걸 보며 나는 자라왔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그렇게 나누는 삶을 살아오셨다. 어머니는 여러 밥그릇을 챙기느라 힘이 드셨을텐데 오히려 그걸 행복으로 여기셨다. 그래서 우리 어머니는 참으로 멋진 분이다.
아마도 아버지와 어머니의 나누는 삶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그 삶을 배웠던 것 같다. 행복한 삶은 더불어 사는 데서부터 시작이라는 의미를 일찍 깨달았으니 말이다.
--- p.98-99

제3장 ‘운명: 김대중 대통령의 주치의가 되다’
진심으로 잘 되길 바랐던 나나 지지자들의 염원과 달리 1992년 대통령 선거는 민주자유당의 김영삼 후보에게 190만여 표차로 패하는 것으로 끝나고 말았다. DJ는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의원직과 민주당 대표최고위원직을 사퇴함과 동시에 전격적으로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그를 지지해 온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나 반대자들에게나 충격적인 일이었다. 그리고 그 직후 1993년 1월 연구활동을 위해 영국으로 출국했다.
출국 직전 치료를 위해 DJ가 치과에 들렀을 때 나는 그동안 마음 졸여오며 고생했던 것이 기억나면서 동시에 당신 자신은 얼마나 회한을 가지고 있으랴 짐작하면서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어쩔 수 없을 지경이었다. 간신히 마음을 추스르고 치료를 하고 있는 중 근6년 가까이 치료를 보조했던 병원의 진료진이 모두 인사를 위해 주변에 모여들기 시작했다.
“억울하고 힘드실 테지만 선생님을 여전히 지지하는 저희 같은 사람들도 있으니 건강하게 다녀오세요.”
격려하는 진료진이 울고 진료를 위해 누운 자세로 DJ의 얼굴에도눈물이 흘렀고 치료하던 나도 손을 멈추고 눈물을 훔칠 수밖에 없었다. 치료를 어떻게 마쳤는지도 기억나지 않는다. 한 시간가량 우리는 DJ의 패배에 같은 마음으로 마음 아파하고 눈물로 서로 격려했다. 영국으로 떠나면서 DJ는 내게 의미 있는 선물을 하나 건네주었
다. 은박지에 쌓여있는 물건을 풀어 보니 굴비가 가득 들어 있었다.
“대구에 살던 한 중소기업 사장인데 선거가 끝나고는 장문의 편지와 함께 내게 보내준 굴비야. 지역감정 때문에 결국 좌절되는 것을 보고 영남 사람으로서 사죄한다고 집 앞에 편지와 함께 놓고 간거야.”
DJ는 지역감정을 사과하는 큰 의미의 굴비 선물을 내게 건네면서 한사코 고사하는 내게 치료비도 쥐여 주었다. 나는 답례로 호주에서 사온 캥거루 가죽으로 만든 동전 지갑을 선물했다.
“선생님, 이거 행운이 온다고 하는 가죽이랍니다.”
“아니 이 사람! 이걸 이제야 주면 어떻게 하나! 좀 일찍 줬어야 내가 선거에도 승리했을 것 아닌가!”
눈물과 웃음이 교차하는 순간이었다.
--- p.160

제4장 ‘정치: 3선 국회의원의 힘’
나는 민주당의 정균환 후보(29.9%)를 제치고 23,328표(36%, 부안에서는 11,661표)를 얻고 당선되었다. 부안에서만 31,099명이 정당 투표에 참여했고 열린우리당이 42%에 가까운 13,070표를 얻었다.
나를 비롯해 열린우리당이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며 과반수 의석을 차지한 승리의 원인은 여러 가지로 분석되고 있다. 대통령 탄핵에 참여하거나 후보단일화추진협의회를 만들어 노무현 대통령 흔들기에 나섰던 민주당 중진의원들의 물갈이라는 의미가 있었다. 후단협 이후에 정통모임 결성으로 분당 사태를 악화시킨 책임도 있었다.
한편 부안 사태 등 지역 주민들의 심각한 골을 해소하는 데 아무런 기여를 하지 못했다는 것, 그리고 국민들이 구태 정치를 더 이상 원하지 않고 있으며 호남 지역에서도 민주당이면 무조건 찍는 단순한 선거 패턴을 반복하지 않는다는 것도 승리의 중요한 원인이었다.
정치는 합리적이라기보다 합목적적인 행위라고 일컬어진다. 그래서 간혹 정치적 권모술수는 필요한 것으로 정당화되기도 한다. 하지만 정치 활동이 항상 정치적인 의미로 고정될 이유는 없다. 게다가 지식과 정보가 더 이상 독점되지 않는 시대에는 더욱 그러하다. 과거 정치인들은 학력이 높고 고급 지식과 정보를 쥐고 있다는 이유로 존경받으며 선출되었지만 이제는 정치인과 주민들 간에 학력 차이도 크지 않으며 설령 신분적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큰 의미가 없게 되었다. 정보 접근도 누구나 실시간으로 접근하는 세상 아닌가. 이러한 변화에 의하면 앞으로의 정치는 권모술수나 유명인 주변에서 줄 서기가 관건이 아니라 누가 어떤 정책으로 전문성을 가지고 있느냐에 의해 유권자들에게 판단될 것이다.
--- p.179-180

제5장 ‘비전: 전북의 미래를 말하다’
당시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에게 가장 높은 지지를 보냈던 곳은 다름 아닌 우리 전북이라고 중앙선관위가 발표했다. 목표한 70%, 그것이 절대 헛된 꿈이 아니었음을 증명해 보였다. 최종 개표결과에서 전북의 유권자들은 문재인 후보에게 64.8%라는 전국 최고의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었다. 실로 감동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렇게 나는 대통령 당선의 일등 공신이 됐다. 이 같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건, 이런 꿈이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은 우리 민주당과 캠프관계자들이 전북에서 흘린 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사람들은 전북선대위 상임 위원장을 맡은 내게 ‘이번 선거에서 가장 위대한 일을 한 사람’이라고 했다. 우리는 처음부터 혹시라도 대선 선거 열기가식지 않을까 염려하며 빈틈 없이 달려왔다. 우리 민주당은 그때 하나였다. 모두가 한 몸이었고 모두가 하나의 심장을 가진 사람들이었
다. 함께 숨을 쉬고 함께 달렸다. 그래서 그런 결과가 있었던 것이다. 그토록 정성을 쏟아 심었던 열정이라는 씨앗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워냈다. 그 꽃을 피워내기까지는 우리 도민들의 엄청난 성원이 함께 해주었음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그 꽃이 피어나니 향기가 너무
도 그윽했다. 그동안 맡아보지 못했던 부드럽고 아름다운 향기는 우리 미래를 위해 오래도록 유지되어야만 했다. 반드시 그러하리라 다짐에 다짐을 거듭했다.
그토록 아름다운 꽃은 결과라는 열매를 맺었다. 전남보다도 우리 전북에서 더 높은 득표율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던 순간 그동안의 모든 피로가 사라져 버렸다.
--- p.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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