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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서당

갑자서당

: 사주명리 한자교실

북드라망 서당시리즈-0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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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44g | 140*205*30mm
ISBN13 9788997969067
ISBN10 8997969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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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류시성
갓 서른 넘은 백수다. 어릴 때 집이 목장을 한 덕분에 나 도 일찌감치 소들과 함께 ‘방목’되었다. 그 영향으로 20 대 내내 집 밖을 떠돌았다. 뭘 했냐고? 알바하고 술 마시 고 여행했다. 얻은 것은? 병과 무지! 그럼 지금은? 내 병 은 손수 고치려고 사람들과 한의학을 공부하고 무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한문고전을 읽는다. 2009년, 만세력을 들 고 다니면 일생에 밥 굶을 일이 없다는 말에 혹해서 의역 학의 세계에 입문했다. 주로 남산 주변에서 밥과 잠자리를 해결하고 필동에 자리 잡은 "감이당"에서 공부한다. 살고자 하는 놈은 알아서 제 살 길을 내야 한다고 믿으며 살아가는 중이다.
저자 : 손영달
‘고장난 물건이여 내게로 오라’를 신조로 살아가는 연구실 의 소사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직접 장 난감을 만들어 가지고 놀았고, 일찍이 자립하여 집과 차 와 배 만드는 일을 했다. 그 덕에 이것저것 만들고 고치는 데 능하다. 그러다 문득 내 팔자도 한번 고쳐 봐야겠단 생각이 들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무작정 뛰어든 공부 의 길에, 일을 할 때 배웠던 근기(根氣)가 든든한 노잣돈 이 되리라 믿는다. 동네에서 알아주는 풍수가였다는 할아버지를 기억하며 의역학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암호처럼 책에 박힌 한 자들을 해독하기 위해 한문공부에도 발을 들였다. 필동 에 자리 잡은 "남산강학원"에 적을 두고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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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학(醫易學)은 ‘의학과 역학은 하나다’를 모토로 삼는다. 사람의 몸을 대상으로 하는 의학과 우주의 운행을 연구하는 역학이 하나다? 아마도 이 말에 선뜻 동의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동양에서 이 둘은 오랫동안 하나였다. 계절의 변화와 우리 몸이 거기에 반응하는 것, 절기가 바뀌면서 몸뿐만 아니라 마음의 행로도 변한다는 것. 이것은 우주와 우리가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임을 말해 준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이 단순한 흐름 속에서 살아가는 생명임을 오랫동안 잊고 있었다. 의역학은 바로 이 흐름, 우주와 우리의 관계성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 pp.5~6 「여는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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