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가 열정이 없는 것은 죄악이라고 누군가 말했던가. 주인공 연우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꿈과 소망이 생겨나는 것 같다. - 22세의 대학생 백고은 씨
서민구 회장이 주인공 연우의 미적지근한 삶에 ‘살아 있는 이유’를 선물했다. 나도 서민구 회장 같은 후원자가 있었으면 좋겠다 - 27세의 대학 졸업반 고지운 씨
대학 시절에는 막연하게나마 이런 걸 하고 싶다는 꿈을 품었던 시기가 있었다. 입사 당시만 해도 희망에 부풀어 있었는데 지금은 뭣 땜에 사는지도 모르겠다 생각하던 차에 이 책을 봤다. 잊고 있던 소망 하나를 찾은 기분이다. - 26세의 직장인 2년차 강선희 씨
이 책을 읽으며, 하고 싶은 일이 있었는데 언젠간 해야지 하며 미뤄두다 보니 어느새 세월만 축내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실행하지 않는 소망이 얼마나 덧없는가. 나의 미래 플랜을 다시 짜봐야겠다. - 31세의 직장인 이명욱 씨
누구나 하고 싶은 일, 소망을 갖고 있다. 그렇지만 그것을 이뤄내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 바로 간절함이 있는가 없는가의 차이가 아닐까? 괴롭고 힘든 순간에도 일어설 수 있는 사람들의 공통된 비결은 간절한 소망, 자신을 이끄는 꿈을 품고 있다는 것임에 틀림없다. - 32세의 직장인 신미현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