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일신설계 40년 40개의 대표작

일신설계 40년 40개의 대표작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40,000
판매가
36,0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34쪽 | 1318g | 210*280*26mm
ISBN13 9788990969095
ISBN10 899096909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The Bay 101 소개 글(p.212) 중에서

옛 포구 멋 살린 워트프론트 만들기
건물 내외부 잇는 다양한 전이 공간 배치

...
포구 浦口의 부활
더 베이 101이라는 이름은 이곳이 원래 운촌항이 있었던 자리라는 점에 착안해 붙인 것이다. 오랜 포구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만(灣)이자 포구(浦口)의 재발견을 의미한다. 즉 원래의 자연과 포구 기능을 회복하는 재생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부산형 워터프론트 항구도시인 부산은 워터프론트 공간은 해수욕장 말고는 해안가 상업 지역을 꼽을 수 있으나 대부분은 요식업소와 상가들이 점유, 바다 조
망을 가로막거나 주차장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더 베이101은 바닷가에 새로운 유형의 오픈 스페이스를 조성, 워터 프론트가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고자 했다. 공공개발의 성격과 까다로운 법규로 인하여 개발밀도를 낮출 수밖에 없다면 건축물이 모든 기능을 담는 백화점식이 되는 것이 아니라 넓은 오픈스페이스 전체를 지원하는 거점시설(STATION)의 성격을 갖게 하고, 비상동선은 제외하고 모든 도로와 주차장은 해안가에서 배제함으로써 건물과 바다 사이엔 해변이자 커다란 광장(臺)이고, 넓은 테라스를 가지는 해변 상가이자 동시에 선착장인 복합적 광장의 유형을 창출하려 하였다.

부산의 핫 플레이스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이곳만의 입지적 특성을 잘 살리려 하였다. 해운대 백사장 끝자락의 동백섬, 마주하고 있는 초고층 마천루들, 운촌항의 자취가 남아있는 옛 포구의 정취, 마리나에 정박해 있는 요트가 만드는 풍경 등을 조합, 부산의 새로운 핫 플레이스 만들기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 (글/ 김승남)
---본문 중에서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