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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은 음모다

침묵은 음모다

: 인간의 본질은 생명력에의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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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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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576008
ISBN10 898757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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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회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조명하고 공동체 사회에 던지는 저자의 메시지는, 필요한 말과 올바른 행동이 조화를 이룰 때 진정한 소통과 조직의 발전이 이루어진다는 의지가 배어 있다. 침묵은 생활 속에서 진실의 양면성 카테고리에 있지만 사회생활의 흐름 속에서 진실된 표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저자의 열정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독자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추스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적극 추천한다.
- 김명환 (前 해병대 사령관, 예비역 중장)
그동안 가볍게 지나쳐 버린 우리의 소중한 가치를 찾아서 재조명하고 발견하려는 노력은 우리의 숨겨진 보석을 발견하고자 하는 것과 같다. 전반적으로 순수하고 맑고 밝은 정신이 함축되어 있으며, 사회의 악과 부패한 것들에 대한 저항이 있다. 깊이 있는 종교관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음미하고 성찰할 수 있는 좋은 사유를 제공했다고 본다.
많은 독자들이 서로 공유하고 반려하면서 공동선과 번영으로 가는데 도움이 되는 책으로 읽혀지기를 바란다.
- 문창재 (前 한국일보 논설실장, 現 내일신문 논설고문)
새로운 가치를 찾는 작가의 사상이 끝없이 펼쳐지고 있다. 인간과 자연에 대한 이치가 있고, 삶에 대한 지혜가 담겨져 있다. 쉼 없이 인간 본연의 자아를 탐구함과 더불어 나라를 사랑하는 정신이 강물처럼 흐르고 있어 독자들에게 공감을 주리라 생각한다. 특히 젊은 세대들에게는 반드시 한번쯤은 꼭 읽어야 할 가치가 있고 사유할 수 있는 이유를 담고 있다.
‘인간의 본질은 생명력에의 의지다’ 라는 철학적 재조명은 참으로 신선하게 다가온다.
- 최병대 (한양대학교 정책과학대학 교수, The University of Akron 행정학박사)
인간의 가치 평가는 그 순수성에 비례한다는 것이 작가의 사상이며, 이는 혼탁해진 사회 질서에 커다란 경종을 울린다. 가정이나 사회 공동체는 하나의 조직 결정체로서 힘의 결집을 추구하며, 최종 목표는 화합과 통합이라는 것이 작가의 논리이다. 결국 사회 공동체의 각 구성원은 배려와 포용으로 서로 이해하고 겸손해진다면 사회와 국가는 더욱 건강하고 강해진다는 주장은 크게 주목할 만하다. 현 시대를 살고 있는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은 책이다.
- 고병용 (정형외과 전문의, 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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