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검색
QR/바코드 검색
품목정보
| 품명 및 모델명 | 스마트미 휴대용 독서대(HM-P1711) |
|---|---|
| 제조자/수입자 | (주)하우밈 |
| 제조국 또는 원산지 | 대한민국 |
| 관련 연락처 | 070-4006-4987 |
| 허가관련 | 없음 |
문구/GIFT
스마트미 휴대용 독서대(기본형)
: 스마트폰 보다 가벼운 150g 초경량 휴대용 독서대
하우밈의 다른 상품 더보기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비팬시 수학 연습장 2등분 4등분 (스프링 필기 노트 공책 무지 오답)
2,100원 (30%)
[예스24총알배송]ZEBRA 사라사 클립 중성펜 0.5mm SARASA CLIP
1,260원 (30%)
[예스24배송] 댕댕이 귀여운 캐릭터 양말 10color [인싸 여성 여자 단목 커플 컬러 자수 학생 삭스 동물양말]
1,500원 (50%)
[예스24배송] 행운의 생화 네잎클로버 코팅 카드 책갈피 선물 압화 - 기본형
2,500원 (0%)
[예스24발송]1000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중성지 연습장(28매)-랜덤발송-
1,000원 (0%)
제품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회원리뷰 (13건)
혜택 및 유의사항?
도서관이랑 커피숍에 자주가는 나에게 우선 필요한 것이 휴대용 독서대였다.늘 양 손으로 잡고있거나 휴대폰으로 한 쪽 페이지를 누르면서 책을 읽어야하니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다.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필요할 때 구입했으면 좋으련만 매일 출퇴근을 하는게 아니라서 도서관만 벗어나면 그냥 잊어버렸다.커피숍은 책 읽기가 더 힘들다. 솔직히 커피마시는 곳이지 책 읽는 곳이;
리뷰제목
도서관이랑 커피숍에 자주가는 나에게 우선 필요한 것이 휴대용 독서대였다.
늘 양 손으로 잡고있거나 휴대폰으로 한 쪽 페이지를 누르면서 책을 읽어야하니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필요할 때 구입했으면 좋으련만 매일 출퇴근을 하는게 아니라서 도서관만 벗어나면 그냥 잊어버렸다.
커피숍은 책 읽기가 더 힘들다.
솔직히 커피마시는 곳이지 책 읽는 곳이 아니라서 테이블도 낮고 책 읽기가 참 불편하다.
그나마 창가 높은 테이블이 좋지만 내 지정석이 아니라서 운 좋게 자리 잡는다 해도 커피 마시면서 한 손으로 책을 잡고 읽으니 부드럽게 책장을 넘기기가 힘들었는데 이번에 스마트미 휴대용 독서대 체험단에 선정되어 정말 기뻤다.
상품 설명서에는 150g으로 나와있는데 실제 재보니 무게는 147g.
정말 가볍다.
광고에서 봤던 것처럼 윗 부분 열면 자연스럽게 펼쳐져서 사용하기 편리했다.
뒷 부분은 처음 오픈하는거라 좀 뻑뻑한 느낌이었는데 계속 하니까 부드럽게 잘 열렸다.
가볍고 사용하기 편리해서 좋은 독서대가 될 것 같다.
아래와 위에 고정핀이 있어서 책이 조금 찍힐 수도 있으니 이 부분은 조절을 잘 해가며 써야겠다.
내가 체험단으로 뽑힌 독서대는 기본형이지만 윗 부분에 usb를 이용한 LED독서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있으니까 본인에게 필요한 상품을 구매하면 된다.
사용하기에 가볍고 휴대하기 정말 용이한 독서대다.
다만 양쪽 날개 부분, 책 고정하는 곳(거치대)이랑, 철로 된 고정핀은 조금 보완되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된다면 지인들에게 선물로 주면 아주 좋아할 잇템이 될 것이다.
이렇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리뷰어 클럽과 (주)하우밈에 감사드립니다.
※ 이 휴대용 독서대는 리뷰어 클럽 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
책은 많이 보는데 독서대는 커녕 베개를 받치고 보거나 엎드려 보는 일이 많았습니다책상에서 볼 때도 책이 책상 바닥에 있으니 결국 고개가 숙여져 오래 보면 아팠고 엎드리거나 하는 다른 자세는 말할 것도 없었죠 ㅎㅎ이번에 독서대를 처음 쓰게 되었는데,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넓적한 나무형이 아닌 휴대용 조립식 제품입니다사실 저는 설명서는 안 보고 일단 해 보자! 하;
리뷰제목
책은 많이 보는데 독서대는 커녕 베개를 받치고 보거나 엎드려 보는 일이 많았습니다
책상에서 볼 때도 책이 책상 바닥에 있으니 결국 고개가 숙여져 오래 보면 아팠고
엎드리거나 하는 다른 자세는 말할 것도 없었죠 ㅎㅎ
이번에 독서대를 처음 쓰게 되었는데,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넓적한 나무형이 아닌 휴대용 조립식 제품입니다
사실 저는 설명서는 안 보고 일단 해 보자! 하고 이용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서는 내부에도 동봉되어 있습니다)
크기는 한 손에 쥐었을때 약간 올라는 길이에 무게는 휴대폰보다 가볍습니다!
색도 깔끔하고 표면은 매끈한 타입이예요
가방 한 켠에 넣기 좋게 직사각형 타입으로 조립할 수 있어 이 부분이 좋았습니다
펼친 모습입니다
뒤에는 5단계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고 중앙 부분을 보면 책을 고정할 수 있는 핀이 달려있어요
(뾰족하지 않아 다칠 염려는 없습니다)
하단바에는 책을 고정하는 날개가 달려 있는데 이 사진에서는 아직 펼치기 전 입니다
하단바 고정 날개로 책을 고정시키면 정면은 이런 모습입니다
스프링처럼 제자리로 되돌아가는 장치라
손으로 눌러줘야 하거나 하는 번거로움은 없고 고정이 잘 되었어요
뒷부분은 이렇게 됩니다
(높낮이바 3단계로 고정시킨 모습입니다)
바닥에도 미끄럼 방지가 되어 있어 페이지 넘기다가 넘어지거나 하지 않았어요
처음엔 밑에 안 보고 고정이 잘 되네? 하고 보니 작은 고무가 붙어 있더라구요 ㅎㅎ
가격이 저렴하지만 꼭 필요한 장치들이, 있을 건 다 있었습니다
위아래 핀은 이런 식으로 고정이 되는데요
하단바 날개와 함께 책 고정을 잘 시켜주는 부분이예요
게다가 높이 조절도 돼서 특수책 제외하고 높이 제약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이 제품은 휴대용으로 경량화 되어 나온 제품이라
너무 두꺼운 전문서, 원서 등의 이용은 추천드리지 않는데요
시중에 나온 책들은 웬만하면 이용에 어려움이 없으니 걱정 안 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테스트 한 제품은 페이지수 340 이고 전체 두께 2cm 약간 넘습니다
두께 3cm짜리 두툼한 책도 테스트 해 봤는데, 살짝 불안하게 고정은 되는데 추천드리진 않아요 : )
추천 드리는 페이지수는 320p 이하입니다
(먼저 정중앙으로 펼쳐 상하 고정핀으로는 책 전체를 고정시킨 다음
하단바 날개부분으로는 페이지 고정시키면서 넘기셔야해요)
눈높이가 맞춰지니 목도 덜 아픈 게 좋았지만
정말 좋았던 건 두 손이 자유로웠다는 것 입니다!!
필기를 하면서 책을 보기도 훨씬 편해졌고
목운동을 하거나 스트레칭 하면서도 시선을 고정시킬 수 있어 좋았어요
꼭 독서가 아니더라도 제가 학생이라면
독서대로 문제집을 펼쳐놓고 바닥에 연습장을 놓고 풀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말그대로 휴대용이다지만...약합니다웬만한 두께의 책은 못 견뎌요다른 분들의 리뷰 사진을 저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여러가지 고정핀도 활용도 떨어져요책 무게때문에 뒤집어집니다정말 얇은두께의 책이나 견디지 일반 책은...아무튼 실망스럽습니다 디자인이랑 예쁘고 휴대가 간편합니다 하지만 좀 두께있는 책은 사용하기 힘들어요괜히 샀구나싶어요 작은 금액도 아닌데;
리뷰제목
말그대로 휴대용이다지만...약합니다
웬만한 두께의 책은 못 견뎌요
다른 분들의 리뷰 사진을 저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여러가지 고정핀도 활용도 떨어져요
책 무게때문에 뒤집어집니다
정말 얇은두께의 책이나 견디지 일반 책은...
아무튼 실망스럽습니다 디자인이랑 예쁘고 휴대가 간편합니다
하지만 좀 두께있는 책은 사용하기 힘들어요
괜히 샀구나싶어요 작은 금액도 아닌데
웬만한 두께의 책은 못 견뎌요
다른 분들의 리뷰 사진을 저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여러가지 고정핀도 활용도 떨어져요
책 무게때문에 뒤집어집니다
정말 얇은두께의 책이나 견디지 일반 책은...
아무튼 실망스럽습니다 디자인이랑 예쁘고 휴대가 간편합니다
하지만 좀 두께있는 책은 사용하기 힘들어요
괜히 샀구나싶어요 작은 금액도 아닌데
한줄평 (9건)
혜택 및 유의사항
?
휴대성은 분명 장점이나, 뾰족한 두 고정핀 때문에 거치가 불편하고 책이 상할 수 있습니다.
4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4
이*와
|
2018.07.11
휴대용으론 좋으나 위아래 고정핀은 많이 거슬립니다...기본형은 등을 연결할수 없네요..
2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2
YES마니아 : 골드
t********2
|
2019.08.06
재밌고 실용적인 제품. 한번 끼워놓으면 자리안차지하고, 오며가며 보기좋아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책**로
|
2019.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