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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방송과 보편적 시청권

스포츠 방송과 보편적 시청권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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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학/미디어론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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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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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11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64061985
ISBN10 896406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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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용준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신문학과(현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방송개발원(현 한국콘텐츠진흥원)에 근무하면서 방송산업에 관심을 두었다. 특히 위성방송 연구에 매진하면서 [세계의 디지털위성방송]과 [디지털 위성방송과 영상소프트웨어]라는 두 권의 저서를 내기도 하였다. 대학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디지털 공익성과 지역성 같은 방송의 근본 철학을 연구하게 되었다. [시민사회와 방송개혁]과 [디지털방송의 공익성]은 이때 출간한 저서다. 최근에는 스포츠 방송에 집중하면서 “방송법의 보편적 시청권 규제, 문제점과 개선방안”, “스포츠중계권의 법적 개선방안 연구”, “2002 한일 월드컵 방송의 문제점과 대안 모색”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저자 : 이희진
IB스포츠 대표이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했다. KBS 영상사업단(현 KBS 미디어)에 입사하여, 영화와 스포츠 등 주요 해외 프로그램 수급 전문가로 경력을 쌓았다. 1990년대 중반 IMG 한국법인에 입사하여, 한국 프로축구를 세계에 수출하고, 메이저리그 야구와 미국 여자 프로골프를 국내에 도입하는 등 스포츠 마케터로 변신하였다. 아시아컨텐츠닷컴에서 성공한 해외 브랜드를 현지화하는 노력도 기울였으나, 한국을 단순 소비시장으로만 생각하는 외국인 회사에 한계를 느껴, 2001년 말 콘텐츠 유통회사를 직접 창업하였다.
2002년 한일 월드컵 국내 중계권 협상에 뛰어들어 지상파 3사의 고유 영역을 허물었으며, 이후 S & E. Xports와 IB스포츠 등을 세웠다. 주요 스포츠 방송권을 획득해 한때 지상파방송사들과 갈등을 빚었으나, 이후 김연아 선수를 영입하여 한류 스포츠의 세계화를 준비하였고, 도시의 스포츠 마케팅을 기획하는 등 앞선 시각으로 한국 스포츠계의 젊은 리더 그룹을 이끌고 있다. 2006년 국내 최초로 IB스포츠를 KOSPI에 상장하여, 국내 스포츠 마케팅을 산업으로 한 단계 끌어올렸으며, 국제 스포츠계와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활용한 스포츠 글로벌리제이션 분야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저자 : 윤석환
IB스포츠 부사장.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수료하였다. OCI(구 동양제철화학)에서 국제영업부, 싱가포르 현지법인 등을 거치면서 해외 마케팅을 익혔다. 계열사인 인천방송에서 방송 경력을 시작하여 전략기획, 콘텐츠 수급, 편성 등을 거쳤고, 박찬호 메이저리그 한국 중계권 계약을 성사시키면서 인천방송을 전국적인 관심 매체로 도약시켰다.
이후 경인방송 기획팀장과 (주)썬티브(채널명 Xports) 전략기획실장으로 재직하며 기존 지상파의 독과점 구조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시장 균형과 뉴미디어 분야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 2005년부터 IB스포츠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TV 방송권과 빅 이벤트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적 스포츠 마케팅의 정립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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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팬의 1/3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이며, 이 중 65만 명이 MU브랜드의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다. 미국 회사인 AIG는 이 권리를 위하여 2007∼2008년 2800만 달러를 지불했다. AIG는 영국이 아니라, 아시아를 구매한다. AIG는 아시아 시장을 위하여 유럽 스포츠클럽을 스폰서하는 것이다.

SBS가 남아공월드컵 이후에 코리아풀에 복귀한 것은 여론의 비판, 과징금 징계 부담보다는 단독으로 급상승한 중계권료를 부담하기는 어렵다는 것과 월드컵과 달리 하계올림픽은 동시에 벌어지는 종목 수가 많기 때문에 한 채널로서는 수용하기가 힘들다는 점 등이 반영되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코리아풀의 복귀는 방송사의 이해관계에 따른 측면이 강하며, 언제든지 탈퇴할 여지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국내에서는 비지상파방송의 스포츠 방송권 독점을 방지하기 위하여 지상파방송의 로비로 이루어진 것이 보편적 시청권 규제다. 더욱이 우선 방송사 기준을 60∼75%와 90%라는 이중 잣대를 설정한 것은 지상파 위주의 혜택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위하여 케이블 TV를 포함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로써 올림픽과 월드컵 정도를 제외하면, 보편적 시청권 규제는 마이너 플랫폼만 배제할 뿐 규제의 실효성이 약한 것이 사실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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