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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령당한 둥지

점령당한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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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99쪽 | 153*224*20mm
ISBN13 9791196343705
ISBN10 119634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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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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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할 줄 모르면 위대한 혁명가가 될 수 없다.
거짓말도 100번 반복하면 참말이 된다.
- 레닌

구약 성경
출애굽기 20장 16절
제9계명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를 하지 말라.”

신약 성경
요한 계시록 17장 14절 하(下)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바른 기독교 신앙인들과 종북 공산주의자들은 어떤 방법으로도 함께할 수 없다. 거짓말 잘하도록 가르치는 혁명 전사와 이웃에게 거짓증거를 하지 말라고 가르치는 기독교 신앙은 대척점이다. 종북좌파 기독인은 100% 위선 신앙인이므로 결코 구원이 없으며 천사의 얼굴을 한 사탄 지옥세력이다. 종북성향 모든 좌파는 철저히 거짓으로 뭉쳐진 거짓 영들이다.
종북은 거짓말 100번 반복이 기본이므로 결코 믿으면 안 된다. 북한이 지금까지 해온 핵 거짓말은 벌써 몇 번째인가? 특히 종북정권의 평화·비핵화 선전은 100% 거짓말이다.
거짓선동 종북 뻐꾸기에게 점령당한 둥지 우리들의 조국 자유 대한민국이 흘린 피눈물 이야기이다.

01
‘알티마라’ 비밀 동굴

스페인에 구석기 시대 벽화로 유명한 알타미라 구석기 동굴이 있다.
‘알티마라’는 ‘알지마라’이다. 즉 진실을 알지 말라는 의미이다.
왜냐하면 종북 권력의 존엄 유지를 위해 비밀요원들에게 자살 발표 타살당한 예가 매우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죽음의 위험을 무릅쓰고 이 글을 발표하는 것은 ‘이 땅에 소금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사명이기 때문이다.

민주화 가치만 크게 여기고 집권했던 종북숙주 김영삼 문민정부가 박정희 대통령의 놀라운 경제업적마저 군사독재 일부라고 비하하고 매우 특별했던 압축경제성장도 업신여겨 얕보고 비웃으며 쉽게 생각하여 가장 높았던 경제기획원의 위상을 대폭 낮추었다가 대한민국에 최악 최대 경제 위기인 IMF를 초래하고 물러났다.

후임 종북 민주세력 김대중 국민의 정부도 IMF 극복을 위해 필요한 공적자금은 64조라고 했으나 실제 김대중 권력과 추종하는 종북기생충들이 각종 리베이트 욕심을 무한정 챙기면서 마음대로 집행한 국민혈세 공적자금은 168조 2천억 원이었다.

햇볕정책에 말을 잘 들은 현대에는 몰래 리베이트를 챙기며 34조 원이 지원되었다. 비협조 기업이었던 대우, 대한생명은 해체되면서 리베이트를 받으며 추종하는 하이에나들에게 나누어주었다.
종북 민주화 간첩활동들을 숭고한 민주화 삶으로 많은 국민들을 속여서 대통령이 되었고, 치밀한 기획과 기막힌 연출로 세계와 인류마저 교묘히 속여 노벨 평화상까지 수상하여 불리한 국면전환 뒤집기와 거짓선동 대중조작 부문에 전무후무한 세계적 대천재 김대중이었다.
회수불능 공적자금 일방적 발표로 크게 들끓는 비난들을 마치 세계 제일 마술사처럼 초대형 사건을 의도적으로 저질러 국민 관심을 완전히 돌려서 공적자금 빼먹기에 크게 성공하였다.
이것은 종북 민주화 세력들의 조직적이고 지능적인 국고 도둑질이었다. 국정조사에서 야당의 자료조사 요구를 묵살하고 집권 민주당은 무조건 육탄으로 저지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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