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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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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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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48*210*20mm
ISBN13 9788996667018
ISBN10 8996667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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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장택리
대학시절부터 지금까지 20여 년 간 인간의 의식세계를 탐구해왔고, 현재까지 1,000시간이 넘게 직관(Intuition)을 활용한 영성심리 상담 및 의식코칭을 해왔다. 현재 SES(성에너지스쿨) 국제 공인 교사, ST 국제 공인 프랙티셔너, NES 국제 공인 퍼실리테이터 및 힐링 코치로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의식코칭의 적용 범위를 넓혀 비즈니스에도 적용하여, 의식비즈니스코칭 및 의식 경영컨설팅을 통해 개인과 조직의 행복이 통합된 새로운 방식의 비즈니스 모델 실현을 돕고 있다.
인간의 다양한 이슈를 다루는 의식에 대한 칼럼을 지속적으로 쓰고 있으며, 의식 변화를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전문 강사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고, 새로운 방식의 코칭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의식 코치 양성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한국크리에이터십센터(Korea Creatorship Center)의 설립자로서, 요즘 많이 통용되고 있는 리더십을 넘어선 새로운 지구의 의식 패러다임인 크리에이터십(Creatorship: 창조자정신)의 보급에 앞장서고, 의식 통합에 대한 체계적 이해와 사람들이 원하는 삶을 의식적으로 창조하는 것을 돕는 프로그램을 사회에 보급시키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의식 코스들을 개발하여 한국을 넘어서 아시아에 수출하고 싶은 큰 꿈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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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라는 말에는 이미 잘못된 상황이 전제되어 있고 그것을 고친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하지만 돌이켜 보면 우리 삶에서 잘못된 것이란 없다.---p.42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런저런 많은 판단을 한다. 하지만 그런 판단의 대부분은 자신의 인식의 틀에 기반을 두고 있다. 따라서 잘못된 인식으로 내려진 판단은 조화로운 관계를 저해하고 무엇보다도 나 자신을 힘들게 한다.---p.47

“거울 속의 사람이 웃기를 바란다면, 누가 먼저 웃어야 할까요?”
우리는 대개 다른 사람의 문제는 잘 지적하면서 자신의 문제는 잘 보지 못한다. 그럴 때는 왜 내가 상대의 문제에 반응하는지 자신의 내면에서 답을 찾는 것이 좋다. 내 안의 문제가 거울처럼 상대를 통해 보이는 것이니까.---p.50

모든 질병은 하루아침에 걸리는 것이 아니다. ‘질병(disease)’은 ‘dis’와 ‘ease’의 합성어이다. 편하지 못하다는 뜻이다. 뭐가 편하지 못한 것일까? 바로 마음과 감정이 편하지 못한 것이다. 불편함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때, 감정적인 에너지들이 물리적인 몸으로 표현되는 것이 바로 질병인 것이다.---p.64

느낌도 역시 앎이다. 사람들은 머리로 아는 것만 앎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진정한 앎은 느낌이다. 느낌이란 감각적 앎이다.---p.92

여러분이 뭔가를 선택하지 않는데 여러분의 삶에 무슨 변화와 창조가 일어날 수 있겠으며, 아무런 창조가 일어나지 않는데 삶에 어떤 즐거움이 있을 수 있으며, 삶에 기쁨이 없는데 어떻게 진정한 자기 자신을 찾을 수 있겠는가? 원하는 것이 있으면 선택하라. 선택하고 싶지 않으면 자신의 삶에 대해서 책임을 져라.---p.145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고, 세상도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중요한 것은 그 하늘과 세상이 바로 당신의 내면에서 이미 당신을 도울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p.151

당신이 현실이라고 알고 있는 그 모든 것은 당신의 기억과 감정과 믿음이라는 필름이 투사된 하나의 스크린과 같은 환상일 뿐이다. 그리고 당신이 현실이라는 스크린을 통해 보는 것은 그저 당신이 무엇을 믿고 있는지를 보게 되는 것일 뿐이다.---p.156

정확하게 말하면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다. 그저 현재라는 순간만이 존재할 뿐이다. 현재라는 지금 이 순간이 마치 자에 그려져 있는 눈금처럼 계속 이어져 존재하는 것뿐이다.---p.167

‘남을 속일 수는 있어도 하늘은 속일 수 없다’는 말을 한다. 바로 내 자신이 하늘이며, 나의 양심이 나의 하늘이다. 자신과 타협하지 않는 것은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며, 자신의 진실을 표현하는 것이며, 그것이 자신의 확장이고 새로운 창조로 이어지게 된다.---pp.185~186

착하다고 하는 것은 다른 차원에서 보면 의식적으로 나약한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을 두려워하고, 자신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어떤 평가를 내릴지 신경을 쓰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착한 사람들이 갈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경우가 아주 많다.---pp.192~193

누굴 도와주려는 행위는 사실 그 사람이 자기 자신으로 서지 못하게 방해하고 결국은 그 사람의 힘을 빼앗는 행동이다. 도와달라는 요청이 있을 때 도와주는 것과, 도움을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은 다르다. 그것은 도움을 통해서 상대를 지배하려는 우월성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다.
---p.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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