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유엔새천년개발목표 보고서

유엔새천년개발목표 보고서

: UN 공식보고서 한국어판 반기문 UN사무총장의 서문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0,000
판매가
9,0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1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72쪽 | 188*254*15mm
ISBN13 9788996649243
ISBN10 899664924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유엔(United Nations)
1945년에 창립되어 현재 193개의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있는 유엔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유엔사무국의 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평화안보, 경제사회발전, 인권보호 등을 통해 미래에 더 나은 세계를 만들기 위해 전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유엔은 2015년까지 유엔새천년개발목표의 달성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역자 : 유엔새천년개발목표보고서 한국위원회
유엔새천년개발목표보고서 한국위원회는 유엔이 새천년개발목표의 경과와 성과분석을 위해 매년 발간하는 보고서의 한국어판 발간을 위해 2008년 설립되었다. 번역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바탕으로 2008년부터 매년 유엔공식 보고서의 한국어판 번역과 출판을 기획해오고 있다. 2008년 한국어판 보고서는 유엔의 5대 공식언어 이외로는 세계 최초로 발행된 사례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에게 직접 전달된 바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경제발전의 이익이 빈곤층과 소외계층에게 확산되지 않음
“인류는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경제 사다리의 가장 밑바닥에 있는 계층과 성별, 연령, 장애, 인종으로 인해 차별받는 계층은 이러한 진보를 누리지 못하고 소외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도시와 농촌 간의 차이는 현저하게 커지고 있습니다. ‘새천년개발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공정하고 균형 잡힌 경제발전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모든 사람, 특히 빈곤층과 소외계층이 경제발전으로 인한 이익을 공평하게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발전속도가 취약한 분야
“영양 섭취 부분에 있어, 극빈층 아동은 개선속도가 가장 느립니다... 여성의 완전고용 및 생산적인 고용의 기회는 아직 희박합니다... 빈곤층, 여아, 분쟁 지역의 아동들이 교육혜택 측면에서 가장 소외되어 있습니다... 빈곤층 및 농촌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개선된 위생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도시지역 빈곤층의 삶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큰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안전한 식수공급을 위한 발전이 불균형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5년 전 세계 절대빈곤율 15% 이하 감소 예측
“세계은행에 따르면 전체 빈곤율은 2015년에 15% 이하로 감소하여 새천년개발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모두 일자리다운 일자리 창출의 위기
“세계경제 대공항 이래, 세계경제에 빠르고 깊은 추락이 시작된 지 3년 이상이 지났다. 세계경제는 다시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으나 선진국은 꾸준히 상승하는 실업률과 느린 고용창출 속도, 개발도상국은 성장속도가 빠를지라도 일자리다운 일자리가 없다는 점 때문에 세계 고용시장은 여전히 위기에 처해 있다.”

수업료 폐지로 인해 개발도상국에 순 취학률이 급속도로 성장
“베냉, 부탄, 부르키나파소, 에티오피아, 기니, 말리, 모잠비크, 니제르에서도 1999년에서 2009년 동안 순 취학률은 25% 이상 향상되는 등 상당한 진전을 보였다. 이렇듯 많은 나라에서 주목할 만한 진전을 이룰 수 있었던 주요 이유는 수업료를 폐지했기 때문이었다.

전 세계 의회의 여성비율은 19.3%에 불과
“의회에 진출하는 여성들이 많아졌지만 정치권에서 양성평등이란 목표의 달성은 아직도 요원하다. 2011년 1월말, 전 세계 단일제 또는 양원제 의회의 여성비율은 19.3%에 지나지 않는다.”

2048년에야 전 세계의 인구 77%가 수세식 화장실에 접근
"국제사회는 위생 관련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워 보인다. 현재의 진척을 고려할 때 2049년이 되어서야 전 세계 인구의 77% 정도가 수세식 화장실과 다른 형태의 개량된 위생시설을 이용하게 될 것이다.“

경제위기에도 공적개발원조 순집행금액은 증가
“2010년 공적개발원조(ODA)의 순집행금액은 선진국 국민소득 합계의 0.32%에 상응하는 1,278억 달러에 달했다. 이는 실질 원조 기록상 가장 높은 수치이며 실질 가치로는 2009년에 비해 6.5%가 증가한 액수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일시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