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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인당

청년의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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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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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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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520g | 140*210*30mm
ISBN13 9791159312328
ISBN10 11593123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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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다운 나라의 첫걸음은 선거제도 개혁!
천하가 인정하는 정치개혁 전도사 최태욱 교수가 이번에는 소설을 들고 우리 앞에 나타났다. 함께 먹고 함께 사는 보편적 복지국가는 승자독식의 정치제도로는 만들어질 수 없다는 주인공들의 절규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촛불 이후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 가는 첫걸음은 선거제도 개혁일 수밖에 없다는 진리를 《청년의인당》에서 다시 확인한다. ‘청년의인당’에 입당하고 싶다.
_ 노회찬, 정의당 국회의원

정치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고 믿는 이들의 이야기
정치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사람의 삶을 희망으로 채울 수 있다고 확신하는 이들의 이야기다. 주인공들은 선거제도를 개혁하여 약자들이 강력한 정치적 대리인, 즉 ‘자기 정당’을 갖도록 하면 모두가 살기 좋은 나라가 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청년의인당을 만들어 정치개혁을 추진한다. 우리에게도 이런 의인들, 이런 정당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한국 사회의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분들과 ‘최태욱’을 나누고 싶다. _주진우, [시사IN] 기자

어떤 민주주의가 청년의 삶을 바꿀 것인가
‘이생망(이번?생은?망했어)’이라는?청년들의?자조는?청년의?삶?속에?정치가?작동하지?않는다는?것, 즉?‘정치의?상실’을?적나라하게?보여준다.?촛불로 나타났듯 사회?변화에?대한?열망은 대단히 높아졌지만 그것이 청년들?삶의?구체적?변화로는?이어지지 않고 있다.?청년이?정치적으로 과소대표되고?있기?때문이다.?이?소설은?어떤?민주주의 체제가?‘청년 친화적’이고?한 사회의?지속 가능성을 보장해주는지 깊이 생각하게 한다. _김영경, ‘청년유니온’ 초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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