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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노믹스 Socialnomics

소셜노믹스 Socialnomics

: 세상을 바꾼 SNS 혁명

[ 개정판 ] 에이콘- 소셜미디어 시리즈-12이동
리뷰 총점6.0 리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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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153*224*30mm
ISBN13 9788960772540
ISBN10 896077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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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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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inmd
국내에 소셜마케팅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소개한 마케팅회사로서, 웹과 소셜네트워크, 모바일을 사랑하는 20~30대 마케터들로 구성돼 있으며, 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 유튜브 등에서 국내기업들이 어떻게 마케팅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컨설팅과 수행을 돕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소셜노믹스』(2009), 『신뢰! 소셜미디어 시대의 성공 키워드』(2010), 『웹 컨텐츠 전략을 말하다』(2010), 『모바일 마케팅』(2011)』, 『소셜미디어 ROI』(2011)가 있다.
역자 : 장병규
국민대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평소 한 가지를 지긋이 못하는 성격의 장점을 활용해 '디자인+마케팅' 접점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2007년부터 소셜미디어마케팅 회사를 운영중이다.
www.inmd.co.kr
www.facebook.com/inmd.inc
www.twitter.com/hello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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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에서 금융권까지, 교실에서 기업 이사회 미팅룸까지 가히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이 혁명은 이른바 '소셜미디어'에 의해 일어나고 있으며, 우리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를 주도한다. 물론, 사람들은 항상 서로 대화와 충돌을 통해 커뮤니케이션해왔으니 혁명이랄 게 없다고 주장할 수 있지만, 우리가 새로이 이용하게 된 공짜 툴과 플랫폼이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을 한층 강화시켰다는 사실을 부인할 순 없다. 이를 통해 우리는 일대일 커뮤니케이션 뿐 아니라 일대다의 커뮤니케이션까지 공개적으로 가능하다. 아직 우리는 혁명의 초기에 있지만, 그 영향은 매우 뚜렷이 느낄 수 있다. 인터넷에 존재해온 보이지 않는 벽이 매일, 지역적으로, 혹은 전 세계적으로 무너져 내리는 중이다.

소셜미디어는 우리의 개인생활과 비즈니스에 관련된 거의 모든 분야에 관여한다. 비즈니스에서 소셜미디어는 단순히 마케팅과 홍보에만 국한되지 않고, 일반적인 기업 전략의 한 부분으로 통합된다. 큰 기업이든 작은 기업이든, 소셜미디어의 성공이 기업 전체 성공에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고객서비스에서부터 현장 세일즈까지, 심지어는 인사와 IT부서에서도 소셜미디어가 중요해졌다. 고객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기업과 소통하려 한다. 소셜미디어는 현재의 고객이며, 미래의 고객이자 직원인 셈이다. 따라서 소셜미디어를 적절히 활용한 기업들은 이미 그 보상을 받고 있다. 포드 자동차가 대표 사례인데, 이는 담당자 한 명의 공이라기보다는 회사 전체가 움직인 덕분이라 하겠다.

소셜미디어에서의 화폐단위는 유로나 페소나 달러가 아니라 의미있는 개입, 참여, 그리고 가치제공이다. 웹은 수십억 명의 사용자에 의해 카테고리로 나뉘며, 만약 어떤 개인이나 기업이 카테고리 분류에 동참하려면 적절한 화폐, 즉 적절한 참여를 통해야 한다. 현실에서와 마찬가지로 진정한 기여자들은 제대로 보상받게 된다.

이러한 흐름에 앞서가려는 사람들에게는 현실적이고 폭넓은 기회가 주어진다. 포드 자동차의 피에스타 캠페인 사례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들 100명에게 6개월간 포드 피에스타를 (신차가 판매되기 전에) 나눠주고 결과를 관찰했다. 우리는 그들을 통제하지 않고 맘대로 비디오나 사진을 찍어 트윗을 하거나 블로그를 쓰게 했고, 이러한 콘텐츠들이 우리 사이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정제되지 않은 채로 전파되게 했다. 결과는? 700만 이상의 유튜브 조회수, 75만 번의 플리커 사진 조회수, 사이트 댓글 참여자 12만 5,000명, 1만 1,000명의 예약구매자, 그리고 60퍼센트의 브랜드 인지도 달성. 이러한 수치들은 시장에 나온 지 2~3년이 지난 자동차들과 맞먹는 수치였다. 이 모든 것이 소셜미디어로만 달성된 결과다.

비즈니스 모델의 급진적인 변화도 일어나고 있다. 펩시는 지난 20년 동안 한 번도 빼먹은 적 없는 수퍼볼 광고를 중단했고, 이 예산을 소셜미디어에 투자했다. 포드에선 마케팅 예산의 25퍼센트를 디지털과 소셜미디어에 배정했다. 이러한 변화는 비즈니스에 국한되지 않는다. 정계에서도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을 실감했다. 이제는 너무나 유명해진 오바마의 소셜전략 뿐 아니라, 티 파티 무브먼트(tea party movement)의 촉발제가 된 트위터에서의 보수파들의 모임(TCOT, Top conservative on Twitter)의 사례도 유명하다.

영국에선 국영방송 BBC가 전 직원들의 소셜미디어 사용을 의무화했다. 소셜미디어를 쓰지 않는 직원들은 효과적으로 일을 할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란 정부가 모든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차단했을 때, 사람들은 트위터를 통해 이란 정부의 부조리를 알렸다. 아이티 지진 때는 문자와 디지털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기부가 줄을 이었다. 신종플루와 화재 같은 재앙들, 그리고 테러리스트의 만행이나 지진 등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것이 예전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주류 매체에까지 퍼졌다. 허드슨 강에 추락한 항공기 사진이 가장 먼저 올라온 곳은? 바로 트위터였다.

소셜네트워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애플리케이션과 위젯 중에 상당수가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용도를 위해 만들어졌다는 점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일이다. 아이러니한 점은, 소셜네트워크가 자아도취적이고 자기만족을 위한 수단이라는 비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부 같은 좋은 일을 위해선 협업하고 공동체 의식을 가질 수 있게 한다는 점이다. 사람들은 자기 자신보다 큰 어떤 것의 일부로서 소속감을 느끼고 싶어 한다. 그들은 세상을 좀 더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어하며 군중의 힘을 믿는다. 이러한 공동체 파워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로, 페이스북을 나라로 치면 중국과 인도에 이은 세계 3위의 대국이 된다는 점이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중국의 소셜네트워크인 QQ나 RenRen이 페이스북보다 크다고 주장하기도 퇇다.

이러한 소셜의 시대에 승자는 많다. 좋은 기업, 좋은 상품, 직원, 소비자, 민주주주의, 기업가정신, 그리고 환경에 이르기까지 모든 크고 작은 것들이 포함된다. 그러나 이는 아무 대가 없이 이뤄진 것은 아니다. 우리가 사생활이라고 부르던 영역의 상당 부분이 이제는 더 이상 사생활이 아니다. 이는 앞으로 많은 시간에 걸쳐 해결돼야 할 새로운 과제를 안겨준다. 앤디 워홀의 유명한 말을 패러디해보면, "미래에 우리는 모두 15분간의 사생활을 보장받을 것이다."

『소셜노믹스』는 이러한 현상들을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이 책의 강점은 복잡한 현상을 잘게 쪼개고 현실에서 이해하기 쉬운 예를 들어 설명해주는 저자 퀄먼의 능력이다. 퀄먼은 소셜네트워크의 관계도를 통해 상품과 서비스가 우리를 찾아올 것이라는 미래에 대해서도 주시한다.

이 책의 독특한 점은 독자들이 책을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되도록 장려한다는 점이다. 오히려 책 여기저기를 읽고 독자 자신에게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을 찾도록 권한다. 매 단원 마지막에 있는 '정리'절은 내용을 요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사실 이러한 행동패턴은 우리의 소셜네트워크 사용 습관과도 닿아 있다. 퀄먼이 적절히 지적했듯이 우리는 이제 더 이상 뉴스를 검색하지 않는다. 뉴스가 우리를 찾아온다. 띄엄띄엄 책을 읽더라도, 이 책에 등장하는 이야기와 미래 모델들은 당신의 현재와 미래의 성공에 많은 시사점을 던져줄 것이다. 부디 재미있게 읽으시길!- 스콧 몬티 (포드 자동차 글로벌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즈) ---서문

2009년 『소셜노믹스』가 초판이 출간되고 3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초기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설명하려면 싸이의 미니홈피나 다음카페의 게시판 글쓰기를 설명하면서 장황하게 일장 연설을 해야했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지금은 너무나도 많이 변했습니다. 개인도 기업도 더 이상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무엇이냐고 묻지 않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SNS의 영향력과 열풍은 정치, 경제적으로도 점점 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2년이 넘은 현재 과연 우리는 『소셜노믹스』가 처음 나왔던 시절보다 더 소셜노믹스하게 살고 있을까요? 흐름에 편승해 한참을 달려온 지금, 과거 근본적인 물음인 소셜미디어가 우리에게 가져다준 변화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때인 것 같습니다. 저자 에릭 퀄먼의 말처럼 '전화의 ROI'를 묻는 것은 이제 우문이 됐지만 『소셜노믹스』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은 먼 길을 떠나야 하는 나그네가 신발끈을 다시 동여매는 것만큼이나 필요한 시점입니다. ---옮긴이의 말- 개정판을 펴내며

지금으로부터 약 10년 전 우리나라에선 '아이러브스쿨' 열풍이 대단했죠. 동창생들을 오랜만에 만날 수 있다는 이 사이트의 컨셉은 사회 전체에 커다란 영향력을 발휘했습니다. 인터넷 초기 시절이었기 때문에, 서로 소식을 모르고 살던 동창들을 인터넷을 통해 만난다는게 신기할 따름이었죠. 돌아보면 세계 최초의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였으나 1999년 대한민국이라는 때와 장소를 잘못 만난 아이러브스쿨은 이후 쇠락의 길을 걸었고 한국판 소셜네트워크의 맥은 싸이월드가 잇게 됩니다.

그런데 약 3년 전 미국판 아이러브스쿨이 글로벌 인터넷 업계의 총아로 떠올랐습니다. 바로 페이스북이죠. 하버드대 동창들이 모여 만든 페이스북은, 서비스 초기엔 아이러브스쿨과 다를 것이 없었습니다. 동창생들을 만나는 것이 주목적인 사이트였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앱스'라는 무기를 들고 나왔습니다. 페이스북에 등록된 수많은 사용자를 대상으로, 제3자가 만든 애플리케이션(이하 앱app)을 제공할 수 있게 했습니다. 장터를 열어놓고 사람들이 모이자, 이 장터를 외부인에게 개방해 누구나 다양한 상품을 팔고 즐길 수 있게 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자 사진을 공유하는 앱, 친구에게 음악선물을 보낼 수 있는 앱, 독후감을 공유할 수 있는 앱, 친구와 같이 게임할 수 있는 앱 등 무수한 앱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스레 방문자들이 페이스북 안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졌으며, 이를 통해 파생 컨텐츠들을 사용자들이 직접 만들어내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에 있는 친구들과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기업과 정치인도 이 기회를 그냥 놓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기업들은 기존의 홈페이지 대신 사람들이 많이 모인 소셜네트워크에서 마케팅을 시작했고, 오바마 같은 정치인들도 적극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했습니다. 소셜네트워크가 '소셜미디어'로 거듭나는 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이 '소셜미디어'라는 컨셉이 웹의 관점에서, 혹은 마케팅의 관점에서, 혹은 사회구성원의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그리고 그것을 잘 활용한 선구자들은 어떤 일을 했는지를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가 페이스북을 주로 언급했습니?만, 아시다시피 트위터가 최근엔 그 맥락을 잇고 있고, 최근 우리나라에서 부상한 미투데이 등 세계 각국에 다양한 소셜미디어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남의 나라 인터넷 문화 이야기라고 치부하기엔 그것이 의미하는 바가 너무 크지 않나 하고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일독 하셨길 바랍니다.
대표 역자 장병규 / inmd 대표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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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마케팅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골머리를 앓는 직장인이라면 주변 사람들에게 지식을 구걸하지 말고 이 책 한 권으로 걱정을 끝내기 바란다. 이 책은 이제는 누구에게 묻기 민망한 SNS의 기초지식부터 성공사례까지를 초보에게도 수용 가능한 수준의 난이도로 설명하는 'SNS의 완결서'다.
박정식(기아자동차 국내디지털마케팅팀 SNS마케팅 담당)
소셜미디어는 이제 더 이상 온라인 기업 종사자나 파워 유저들만의 소유물이 아니며 X세대, Y세대는 물론, N세대(Net-Generation)를 한꺼번에 가로지르며 바꿔나가는, 말 그대로 '큰 흐름'이다. 이 책은 향후 통신, UI, UX 등과 결합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하고 성장할 소셜미디어를 놓치지 않고 따라잡을 수 있는, 바로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김대현(삼성전자 디지털이미징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차장)
IT 비즈니스는 유속이 빠른 계곡의 물과 같아서 열심히 앞으로 헤엄쳐 나가지 않으면 물살에 휩쓸리기 쉽다. 1990년 이후 빠르게 변화된 IT 세상은 오늘도 우리 삶과 사회 전반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다 주고 있다. 특히 웹서비스는 매년 새로운 패러다임이 마치 기관차처럼 다양한 서비스의 성장과 진화를 이끌고 있다. 2008년부터 시작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의 열풍은 2009년을 정점으로 2010년에도 모바일 플랫폼의 보급과 함께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책은 이러한 IT의 흐름과 그 속에 담긴 사회적인 특성과 철학을 훌륭하게 간파하고 있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어떤 형태로 미디어, 검색 시장에 영향을 주고 우리 사회를 변화시켜갈 것인지를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훌륭하게 정리해주고 있다.
김지현(다음커뮤니케이션 모바일커뮤니케이션SU 본부장 (http://twitter.com/oojoo))
패러다임 변화의 시대, 지켜보는 것은 뒤처지는 것이다. 과감하게 뛰어들어라. 소셜미디어가 당신과 당신 기업의 미래를 바꿔 놓을 것이다. 방법을 모르겠다면 이 책에서 해답을 찾아라.
김형철(시사저널 사장)
소셜미디어는 전 세계에서 기존 권력을 당황시킨 최초의 범세계적 혁명 도구다. 전에 갖지 못한 파워를 일반인에게 나눠줬기 때문이다. 언론과 PR을 비롯한 커뮤니케이션 산업의 역사에서 바로 지금이 가장 큰 혁명적 변화를 하고 있는 시기다. 이러한 '혁명'이 흥미로운 것은 시민은 물론 기존 권력도 '혁명'에 부담없이 참여하고 함께 나누며 이길 수 있다는 점이다. 소셜미디어 참여에 가장 큰 장벽이 되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필요 없는 오해와 걱정 혹은 '신 포도'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셜노믹스』는 바로 그런 당신에게 훌륭한 입문서가 되어줄 것이다. 더 기다리지 말고 이 즐거운 '혁명'에 참가하길!
김호(THE LAB h 대표)
『소셜노믹스』는 오늘날 전 세계적인 현상이라 할 수 있는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소셜미디어의 발전이 우리의 생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미래의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켜 갈 것인가에 대해 다양한 예와 데이터를 들어 아주 쉬우면서도 설득력있게 핵심을 짚어 가르쳐주고 있다. 소셜미디어의 선구자였던 싸이월드 등 한국의 서비스도 이제 이런 세계적 트렌드의 변화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어 진정한 소셜미디어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이태신(SK커뮤니케이션즈㈜ 오픈플랫폼담당 상무)
미디어의 홍수 시대에 살면서 우리는 때로 우리가 소셜미디어에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곤 한다. 『소셜노믹스』는 그런 우리(개인과 기업, 심지어 정부기관까지 포함해서)의 고민을 단숨에 해결해준다. 블로그, 미니홈피, 마이크로블로그 등 소셜미디어는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이나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 정보 자체보다 정보를 찾는 시간과 경로가 중요해진 시대에 소셜미디어의 활용은 오히려 가장 경제적이고 남는 장사라는 점도 일깨워준다.
임원기(한국경제신문 IT미디어 기자)
마케팅을 업으로 하는 사람으로서, 『소셜노믹스』에서 이야기하는 새로운 흐름은 매우 흥미롭다. 기업이 고객과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 혹은 대화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잘 보여준다.
임정아(델코리아 부사장)
소셜미디어와 관련한 사회의 변화에 대해 냉철하면서도 생생한 실제 사례를 들어서 설명함으로써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가 된 『소셜노믹스(socialnomics)』의 번역판이 나왔습니다. 추천사를 써달라고 받은 전체 원고를 하루 만에 다 읽어버리게 만들 정도로 흡입력이 강한 글들은 평소 제가 블로그를 통해 써온 소셜 웹의 미래 비전과 산업의 변화에 대한 전망과 너무나 비슷해서 또 한 번 놀랐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소셜미디어에 대한 입문서가 아니라 사회전반이 소셜 웹에 의해 어떻게 변하게 될 것인지에 대한 통찰이 녹아있는 책입니다. 특히 광고, 홍보, 마케팅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나 기업에서 고객들과의 소통과 관련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나아가서 정치인들이나 앞으로 취업과 미래를 고민하고 있는 젊은이들에게도 미래의 환경에 대한 좋은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정지훈(우리들병원 생명과학기술연구소장)
하이컨셉 & 하이터치 블로그 (http://health20.kr) 운영자, twitter.com/hiconcep
무언가에 열정을 품은 사람은 그 열정을 남에게 전염시킨다. 에릭 퀄먼의 모든 열정은 소셜미디어를 향해 있다.
댄 히스(「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스틱(Made to Stick)』의 저자)
소셜미디어 혁명은 새롭고도 중요한 쟁점을 불러일으키며 우리 삶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부상했다. 기업 임원, 자녀를 둔 부모, 농구 코치 등 직업을 불문하고, 퀄먼의 책은 소셜미디어와 관련한 이슈에 대한 훌륭한 가이드 역할을 한다.
톰 이조(미시간주립대학교 농구팀 수석코치)
저자 퀄먼은 소셜미디어로 성공하려면 바로 행동에 옮기라고 말한다.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하려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스티브 코퍼(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 CEO)
에릭을 처음 만난 날, 에릭의 어머니도 자리를 함께 했다. 어머니를 대하는 방식에서 우리는 한 사람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에릭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다.
크리스 브로건(「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소셜 미디어 101(Social Media 101)』과 『신뢰! 소셜미디어 시대의 성공 키워드(Trust Agents)』의 저자)
에릭 퀄먼이 소셜미디어분야에서 차지하는 위상은 품질 대가인 에드워즈 데밍이나 경영의 거물인 피터 드러커에 견줄 수 있다.
스콧 갤러웨이(뉴욕대학교 경영대학원 마케팅 교수 겸 L2 씽크탱크 원장)
에릭 퀄먼의 미래는 매우 밝다.
안젤로 피조(작가상을 수상한 작가이자 후지어스 앤 루디(Hoosiers and Rudy) 프로듀서)
소셜미디어는 다음 세대만이 아니라 모든 세대를 위한 것이다. 기업가, 미디어 전문가, 대학생, 주부를 막론하고 소셜미디어는 여러분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 소셜미디어 세상에서 뒤처지고 싶지 않다면, 퀄먼의 책을 읽어라.
제인 울드리지(언론인상을 수상한 「마이애미헤럴드」 기자)
오늘날 가장 인기 있는 온라인 활동인 소셜미디어는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새로운 청중과 소통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한다. 퀄먼의 책 『소셜노믹스』는 이런 행동양상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크리스 메이어(히트와이즈(Hitwise) 사장)
마케팅에 중대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과거 패러다임 속에서 기업들은 TV, 라디오, 신문, 잡지 등의 시공간을 돈으로 사서 소비자와의 대화를 지배했다. 그러나 새로운 패러다임에서는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온라인 대화 속에서 기업이 소외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에릭 퀄먼의 책은 오늘날 복잡한 커뮤니케이션 상황에서 기업이 통제권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가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한다.
일라이 콕스 박사(맥콤경영대학원 마케팅 학과장)
마케팅과 시장조사는 '소셜노믹스'라는 놀라운 세상에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소셜미디어의 효과는 매우 강력해 구글 검색패턴에도 큰 변화를 이끌었다. 퀄먼의 책은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하며, 이 책을 읽고 나면 소셜미디어 프로젝트에 우선순위를 두게 될 것이다.
케빈 리(디지트(Digit) 사 CEO)
퀄먼은 소셜미디어가 우리의 삶과 비즈니스를 완전히 바꿔놓았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그 모든 상황을 이해하게 만드는 책이다.
스튜어트 레비 박사(조지워싱턴대 교수)
비즈니스에서 디지털/소셜미디어의 역할이 궁금하다면, 일단 에릭 퀄먼부터 알아두자.
윌리엄 혹스 박사(아메리카스마트(AmericasMart) CMO)
바로 지금, 온라인에서 수많은 사람이 당신에 대해, 당신의 브랜드에 대해, 당신이 소중히 여기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에릭 퀄먼의 책 『소셜노믹스』는 당신이 대화에 참여하고 그로 인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해리 제이 골드(오버드라이브 인터랙티브(Overdrive Interactive) 사 CEO)
우리는 지금 소비자들의 참여가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 일대다의 패러다임은 지나갔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받아들일 준비가 됐는가? 그렇지 않다면 이 책을 읽어라.
로버트 제이 머레이(아이프로스펙트(iProspect) 사 CEO)
퀄먼이 보여주는 소셜미디어에 대한 통찰력은 개인과 브랜드 모두에게 꼭 필요하다. 모든 개인과 기업들은 소셜미디어 전략을 구축해야 할 것이다.
토드 엘 영(프로스펙스(ProspX) 사 CEO 겸 회장)
퀄먼이라면 산업 분야와 규모를 불문하고 모든 기업이 소셜미디어를 도입, 활용할 수 있도록 변화를 일으킬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비욘 울프베르그(노키아 마케팅 부사장)
퀄먼의 활기 넘치는 발표는 청중의 관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고, 그가 전달한 메시지는 포르투갈 총리가 참석한 FTTH 컨퍼런스의 첫 출발점으로서 손색이 없었다.
하트윅 타우버 박사(FTTH 위원회 유럽회의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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