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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귀누설 SOS 증여상속

천귀누설 SOS 증여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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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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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5쪽 | 444g | 153*224*20mm
ISBN13 9788973081561
ISBN10 89730815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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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상수
서울고등학교, 건국대학교를 졸업했다. ㈜ 동양생명 WM센터(Wealth Management Center)총괄 센터장, ㈜ A+ ASSET Advisor종합자산관리/컨설팅 전문회사 CFP본부 본부장(상무) 등을 역임하고 현재 ㈜ 투윈에셋컨설팅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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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 증여세율은 최저 10%에서 최고 50%까지 5단계 누진세율이다. 즉, 30억 이상의 상속세 과세표준에 해당하는 고액자산가들은 자기 재산의 50%를 세금으로 국가에 바쳐야 한다는 것이다. (……)
따라서 상속 증여세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이에 대비하는 자세가 적극적이어야 평생 모아놓은 재산의 반을 세금으로 날리는 일을 면할 수 있을 것이다.---p.25

증여하는 데도 재산종류별 증여 순서가 있다. 흔히 증여를 하고자 할 때 얼마를 할지, 어떤 자산을 할지 미리 정하고 나서 실행하는 경우를 많이 접하게 된다.
예를 들어 ‘10억 원을 자녀들에게 공평하게 증여해야지’라든가 아니면 ‘아파트는 첫째에게, 상가는 둘째에게 증여해야지’ 등의 의사결정을 미리 하고서 증여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결정에 앞서 자녀들에게 증여금액을 설정하고 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떠한 자산을 증여할 때 효과적인 절세가 가능한가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는 점이다. 증여자산별로 순서를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p.50

상속으로 인해 통장을 대물림하는 경우를 알아보자. 이럴 경우 통장의 잔고가 설령 많다 하더라도 앞에서 언급한 상속세 마련전략(크로스플랜)을 부모가 미리 진행시켜 놓았다면 자녀는 상속세 부담 없이(부모 중 생존해 있는 1인이 상속세를 대납하게 되므로) 통장을 수월하게 인수할 수 있다.
따라서 자자손손플랜은 크로스플랜(Cross Plan)과 함께 상속과 증여, 그리고 그 이후의 자녀의 세금문제까지 말끔하게 해결해주는 멋진 플랜이 될 것이다. 이처럼 비과세 통장을 만들어주는 부모와 그렇지 않은 부모와의 차이는 너무나도 극명하다. 비과세 통장을 만들어준 부모의 자녀는 적어도 최고 38.5%의 세금을 평생 내지 않고 자산운용을 할 수 있는 것이다.---p.161

기업은 황금알을 낳는 암탉과도 같다. 그러한 기업이 높은 상속세율 때문에 영속되지 못한다면 그것은 황금알을 낳는 암탉의 배를 가르는 우를 범하는 것과 마찬가지 결과를 가져온다. 기업의 원활한 가업승계는 고용의 창출과 그로 인한 소득의 증대, 그리고 소비의 증대, 다시 생산의 증대로 이루어지는 국민경제의 순기능을 활성화시킨다. 법인세와 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기업이 존재함으로써 발생하는 유발세금이 상속 증여세보다 훨씬 많다는 결과가 그 필요성과 중대성을 미뤄 짐작하게 해준다. 따라서 기업을 운영하는 CEO는 우선 기업주식의 제대로 된 평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가업승계 전략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p.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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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AFPK, CFP 교수를 하면서 이론적 무장을 해왔고, 수천 차례의 자산관리 컨설팅 실전경험을 축적한 전문가다. 따라서 이 책은 자산관리가 절실한 사람과 자산관리를 하는 사람, 그리고 자산관리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실전에서 바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실전경험서라고 할 수 있다.
황영기(차바이오앤디오스텍 대표이사 회장 차병원그룹 총괄부회장)
효과적인 증여상속을 원하는 자산가나 금융세무컨설팅을 업으로 하는 재무설계사가 반드시 읽어야 하고 또 반드시 익혀야 될 내용이다. 증여와 상속의 문제는 중장기적인 현명한 설계를 통해 천천히 준비해가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곽근호(A+에셋 회장)
자산가에게는 확실한 현재를 채비(증여와 상속에 대한 준비)하여 확실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해주고, 자산관리사에게는 금융상품 판매 일변도의 자세에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컨설팅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줄 것이다.
박중진(동양생명 대표이사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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