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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와 직업 멘토

진로와 직업 멘토

: 나의 미래를 만나는 열한 번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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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4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96g | 142*210*20mm
ISBN13 9791188571031
ISBN10 118857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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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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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진출하면서 처음 선택하게 되는 직업이 중요한 것은 분명하지만, 그 첫 번째 단추를 잘못 끼웠더라도 거기서 얻은 경험은 새롭게 시작하는 출발점에서 충분히 소중한 자산이 될 거예요. 그렇기에 여러 직업군의 사람들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직업관을 살펴보면서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 두는 유연한 자세를 가졌으면 해요. 그것이 이 책을 펼친 여러분에게 저희 저자들이 가장 바라는 것이랍니다. _ 6~7페이지, 「책을 시작하며: 이제 막 시작된 여행을 즐기세요」에서

결국 그가 구상한 갖가지 사업들은 하나하나의 경제적인 이익을 노린다기보다는 큰 틀에서 저마다 한 가지씩 역할을 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대부분의 대기업들이 오로지 더 많은 수익 창출과 시장 장악을 목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것과는 달리 일론 머스크는 목표를 향한 하나의 방향성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사업 부문을 선택하고 키워 왔다. _ 23~25페이지, 「상상하는 모든 것을 실현하라 _ 일론 머스크」

가끔은 아무도 가지 않은 자신만의 길을 꿈꾸어 보세요. 일론 머스크처럼 실현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꿈꾸지 않아도 됩니다. 세상에 없는 직업을 내가 처음 만드는 거예요. 장래 희망을 적는 칸에 변호사, 의사, 공무원 등의 구체적인 직업이 아니라 남을 돕는 사람, 나를 더 사랑하는 사람, 지구의 상처를 치유하는 사람이라고 적어 보는 건 어떨까요? 그런 마음을 갖고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어느새 여러분은 자기만의 직업을 갖게 될 거예요. _ 29페이지, 「진로, 멀리 보며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 것 _ 진로와 직업의 관계」

수많은 편견과 위기 앞에서 주저앉게 만드는 것도 자신이고, 다시 일어서게 하는 것도 자신이었다. 그는 다시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고, 수업이 끝난 뒤에 피아노 바를 찾아가 일을 했다. 그 일을 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법학을 공부하면서도 음악을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고마웠다. _ 39페이지, 「어둠을 희망으로 바꾼 천상의 목소리 _ 안드레아 보첼리」

소설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하고 싶지만, 당장 밥벌이를 위해 또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고려해서 다른 일을 선택하는 것이 옳을까요? 아니면 당장의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자신의 재능이나 꿈을 포기하는 건 안 된다고 이야기해야 할까요? 누구도 쉽게 답할 수 없는 어려운 질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정말로 간절한 것이 있다면 그 모두를 선택하는 거예요. _ 52페이지, 「‘하고 싶은 일’과 ‘안정적인 생활’ 사이에서 고민이 되나요? _ 꿈과 현실의 갈림길에서 고민할 때」

그는 늘 새롭기를 바랐다. 모든 디자이너들이 그렇듯 오트쿠튀르는 칼 라거펠트에게도 꿈의 무대였다. 하지만 직접 겪어 본 그곳은 그가 꿈꾸었던 세계가 아니었다. 오트쿠튀르는 그들만의 관습과 권위가 지배하는 세상이었다.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는 오트쿠튀르를 체험하는 동안 점점 회의가 밀려왔다. _ 63페이지, 「칭찬은 됐습니다. 전 이미 다음 컬렉션을 생각합니다 _ 칼라 라거펠트」

이제는 출발이 좋다고 해서 결말까지 좋은 시대가 아닙니다. 반대로 출발이 미흡하다고 해서 결말도 미흡하게 끝나는 것도 아니에요. 일에 대한 전문성과 고결성을 가진 사람은 일터의 크기에 상관없이 자신이 원하는 만큼 일할 수 있습니다. 직업과 직장을 선택할 때는 ‘일터의 크기’가 아니라 ‘일의 크기’를 보아야 해요. _ 77페이지, 「‘일’을 사랑할 것인가, ‘일터’를 사랑할 것인가 _ 직업과 직장의 관계」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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