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10년 대여 EPUB
[대여] 익스팬스 : 깨어난 괴물 1
eBook

[대여] 익스팬스 : 깨어난 괴물 1

[ EPUB ]
리뷰 총점9.0 리뷰 202건
정가
10,000
판매가
5,000 (50% 할인)
대여기간
YES포인트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크레마 터치, 크레마원 기본뷰어 이용불가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15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PC(Mac)
파일/용량 EPUB(DRM) | 20.28MB ?
ISBN13 9791187206187
KC인증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제임스 S. A. 코리
제임스 S. A. 코리는 다니엘 애이브러햄과 타이 프랭크, 두 명의 공동 필명이다. 제임스와 코리는 각자의 중간 이름이며 S. A.는 다니엘 애이브러햄 딸 이름의 머리글자다.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직장 생활을 하며 틈틈이 단편 작품을 발표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우다 조지 R. R. 마틴에게 글쓰기 지도를 받으며 공동 작품을 발표하기도 한 다니엘 애이브러햄과, 마찬가지로 다른 일을 하며 자신만의 SF 세계를 구상하던 타이 프랑크가 의기투합하여, 거대한 [익스팬스 시리즈]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우연히 타이 프랭크가 만든 롤플레잉 게임을 다니엘 애이브러햄이 하게 되면서 그 가능성을 알아본 것. 이미 신인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져가던 다니엘 애이브러햄은 타이 프랭크가 게임을 위해 준비해놓은 방대한 자료와 세계관에 감탄했고, 타이 프랭크를 설득하여 타이 프랭크의 게임을 소설화하기로 했다. 처음 계획은 타이 프랭크가 아이디어와 자료를 제공하고 다니엘 애이브러햄이 이야기를 글로 옮기는 것이었으나 결국 각자 등장인물을 정해 한 챕터씩 교대로 쓰고, 상대방이 쓴 챕터를 자신이 원하는 대로 고치는 방식을 택했다.

제임스 S. A. 코리의 데뷔작 《익스팬스: 깨어난 괴물》은 2010년 영국의 출판사 [오비트]가 판권을 획득하여 출간해 출간 즉시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휴고상 등의 최종후보에도 올라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를 인정받았다. [오비트]는 처음에 두 사람과 세 권의 출간 계약을 했지만, 제1권 《깨어난 괴물》의 인기에 고무받아 제2권인 《캘리반의 전쟁》이 출간되기도 전에 제4권~제6권까지 세 권을 더 계약했다. 《캘리반의 전쟁》 역시 인기를 끌었고, 제3권인 《파멸의 문》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으며, 로커스상을 수상했다. [오비트]는 이미 두 사람과 제9권까지 추가 계약을 마쳤다. [익스팬스 시리즈]는 미국의 SF 전문 채널인 Syfy 눈에 띄어, 2015년 드디어 드라마로 만들어져 큰 인기를 끌고 있고, Syfy 역대 최고의 드라마인 [배틀스타 갤럭티카]에 필적하는 드라마라는 평을 들으며 시리즈를 이어가기로 했다. 2017년 초 방영할 두 번째 시즌을 준비 중이다.
역자 : 최용준
대전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미시간 대학에서 이온추진 엔진에 대한 연구로 비(飛)천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온 플라스마를 연구한다. 옮긴 책으로는 《안녕, 내일 또 만나》 《아메리칸 러스트》 《유령이 쓴 책》 《래그타임》 《곤두박질》 《핑거스미스》 《내가 필요하면 전화해》, 어슐러 K. 르 귄 걸작선 등이 있다. 《이 세상을 다시 만들자》로 제17회 과학기술 도서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시공사의 ‘그리폰 북스’, 열린책들의 ‘경계 소설선’, 샘터사의 ‘외국 소설선’을 기획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49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5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2점 9.2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택배사 : 우체국택배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