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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본없이 먼저 팔고 창업한다

나는 자본없이 먼저 팔고 창업한다

: 끝까지 살아남는 완벽한 창업 전략, 세일즈프러너십

리뷰 총점9.5 리뷰 25건 | 판매지수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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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5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79g | 150*215*17mm
ISBN13 9791188230358
ISBN10 118823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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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에는 피에로 만초니라는 예술가가 자신의 똥을 캔에 담아서 금의 가치(당시가격 4만 원)만큼을 매겨서 부자들에게 팔았다. 심지어 이 캔은 2007년에 경매를 통해서 1억7천만 원에 낙찰이 되었다. 당신이 판매하려고 하는 상품이 똥보다 매력이 없을 리 없다. 대중이 매력을 느끼지 못해도 당신의 확신이 있고, 매력을 느끼는 포인트가 있다면 그 부분을 정확히 어필해서 판매할 수 있다. 대다수는 거들떠도 안 볼 수 있다. 하지만 그중 한 명은 당신의 열렬한 팬이 될 것이다.
--- p.17

롱런하는 사업가와 롱런하는 연예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자신이 원하는 일을 꾸준히 한다는 것이다. 상황이 좋든 안 좋든, 돈이 많이 벌리든 안 벌리든, 팬이 있든 없든 묵묵히 자신을 일을 꾸준히 했던 사람들이 롱런한다. 자, 당신은 어떤 연예인에 가까운 사업자가 되고 싶은가? 반짝하고 사라지는 스타가 되고 싶은가? 은은하게 오래 빛나는 스타가 되고 싶은가. 돈에 의존해서 한방을 노리지 않고 바닥부터 세일즈 경험으로 닦아서 올라간 무자본 창업가들은 은은하게 오래 빛나는 스타가 되는 길을 선택한 이들이다.
--- pp.29~30

무자본 창업가들은 10만 명, 100만 명의 고객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사업을 시작하지 않는다. 1000명의 열렬한 고객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일단 사업을 하고 고객을 점차 늘려나간다. 그 고객들은 창업가와 비슷한 점이 많고, 코드가 맞는 사람들이다. 창업가가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을 위해 구축하는 서비스이고 그 서비스가 잘되길 바라는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고객이 된다. 무료이기 때문에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과는 서비스와 상품에 대한 애정이 다르다.
--- p.63

이제는 새로운 프레임을 통해서 세일즈라는 단어를 느껴야 한다. 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세일즈를 하려고 할 때마다 마음속에서 브레이크가 걸린다. 이 과정을 잘 수행해야 세일즈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고, 그것이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내가 말하는 무자본 창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 p.97

그러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당신은 이미 답을 알고 있다. 분명 알고 있다. 좋아하는지 안하는지 직접 해보면 된다. 그런데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해봤는데 자신과 안 맞으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 때문이다.
--- p.128

당신은 어떤 고객이었는지 돌아보자. 매사에 부정적이고, 남의 탓을 하는데 익숙하고, 계약서와 상관없이 자신의 이익만 주장하지는 않았는가? 과거에 그랬다고 했더라도 당신이 창업을 하려고 한다면 혹은 창업했다면 바꿔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과 비슷한 고객만 주로 상대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 p.143

회사가 망해도 창업자의 인생은 망하면 안 된다. 장담하는데 앞으로는 세일즈프러너의 세상이 올 것이다. 회사가 망해도 세일즈프러너는 재 창업하는 데 전혀 두려움이 없다. 가슴 뛰는 아이템을 좇아가고 사랑으로 세상을 품고, 세일즈를 놀이처럼 생각하는 세일즈프러너만이 위대한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다.
--- p.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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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하고 오래 버티는 창업자들을 보면, 세일즈에 기반을 두어 성장한 경우가 많다. 뒷전으로 두거나 애써 멀리하기 쉬운 세일즈를 창업에 적합한 언어와 사례로 세련되게 풀어낸 이 책이 더 많은 창업자들의 탄탄한 성장을 도울 것으로 확신한다.
- 박현호 (재능마켓 크몽 대표)
돈이 없다고, 고객이 없다고 창업할 수 없다는 핑계를 대기 전에 먼저 이 책을 읽어 보라. 없던 세일즈 유전자도 만들어내는 놀라운 비밀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7년 전, 무일푼으로 창업해서 지금껏 생존한 내가 봐왔던 책 중 가장 많이 밑줄을 그으며 읽었다.
- 박제인(박세인) (친절한 세인씨, 사람북닷컴 대표)
현재 월 1000만 원을 버는 나도 한 달에 13만 원만 벌던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 내게 가장 큰 영감을 준 분이 바로 신태순 저자이다.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모습을 보며 망치로 세게 머리를 두들겨 맞은 느낌이었다. 이후, 나도 하는 척하는 사업이 아닌, 진짜 돈을 만드는 창업에 집중하게 되었다. 올해는 월 3000만 원 달성이 목표인데, 이 책과 함께 그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 이은지 (『카드뉴스 마케팅』저자)
무자본 창업과 선 세일즈는 동전의 양면과 같지만, 그것을 세련되게 풀어낸 책은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동안 ‘아하!’ 하고 뒤통수를 얻어맞는 느낌이 들며 풀리지 않던 실마리들이 풀렸다. ‘진짜 그럴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이도 있겠지만, 끝까지 이 책을 믿고 실마리를 좇아간다면 다른 어떤 유명한 마케팅 바이블보다 큰 가치를 가질 것이다. 흙수저로 태어나 무일푼 창업을 고민하는 분, ‘그림의 떡’ 같은 마케팅 서적을 보며 화가 치솟던 분이라면 이 책을 만난 게 행운으로 여겨질 것이다.
- 최규문 (소셜네트웍코리아 대표(페이스북 마케팅 전문가, 소셜 커뮤니케이션 코치))
당신이 읽어본 창업 관련 서적 중 가장 예상을 벗어나는 책일 것이며, 동시에 창업을 하려는 모든 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이다. 이 책에서는 반복해서 창업보다 세일즈가 먼저이고, 부족한 상태에서 더 적극적으로 팔아야 하며, 심지어 없는 제품을 먼저 팔라고 한다. 엉뚱하게 느껴지는가? 의심과 경계를 풀고, 편안한 마음으로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여 보길 바란다. 멀리 있던 창업이 눈앞으로 다가오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안희곤 (『4차 산업혁명 온라인 생존 마케팅』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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