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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집 살래 새집 살래

헌집 살래 새집 살래

: 수익형 부동산 건축과 재테크 투자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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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72쪽 | 685g | 152*225*20mm
ISBN13 9791155428375
ISBN10 1155428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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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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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속담에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가라’고 했다. 특히, 거래하기 전에 등기부를 확인하는 습관이 꼭 필요하다. 전월세로 임차해서 들어갈 때 등기부의 ‘을구’가 깨끗했을지라도 거주하는 동안 정기적으로 등기부 열람·발급해볼 필요가 있다. 전월세든 매매든 잔금을 치르거나 잔금 이후라도 등기부 재확인이 왜 필요한지는 그 피해를 경험한 자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
--- p.23

부동산 거래할 때 항상 등기부와 함께 검토해야 할 ‘공적장부’가 있다고 했다. 토지를 거래하거나 토지와 건물을 모두 거래할 때는 토지(임야)대장을 발급·열람해서 토지의 내용을 정확하게 확인해야 한다. 토지 등기부상 표제부의 내용 역시 ‘토지대장’에서 그대로 옮겨온 것이기 때문이다.
--- p. 41

이런 상황이 오히려 필자에게 ‘집’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부동산과 건축이 밀접히 연관되었다는 점을 알게 해주는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 또한 선거철이면 부동산과 관련한 공약을 남발해서 시장이 왜곡되기도 하고, 정부에서 펼치는 정책이나 규제들로 인해 ‘부동산 경기’와 ‘건축 경기’에 끼치는 영향을 깨닫게 되었다. 부동산 시장과 경기, 정책 등에 관심을 갖게 되고 부동산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갖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다.
--- p. 76

우리는 도로 위를 운전할 때 누군가 만들어놓은 안내·주의 표지판과 도로 위의 화살표 등의 표시를 보고 질서정연하게 움직이게 된다. 약속이나 한 듯 신호등의 빨간 등이 켜지면 멈추고 파란 등이 켜지면 건너가게 된다. 건축 분야도 마찬가지다. 건축 설계도면은 주로 건축하거나 공사를 할 때 자주 접하게 된다. 도면을 들여다보면 건축물에 관한 각종 치수와 높이, 면적 등이 표시가 되고 각종 자재와 크기와 종류까지 정하고 있다. 도면을 통해 건축주의 건축목적과 건축사의 설계 의도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 p. 87

건축물의 용도결정은 건축주가 초기 계획단계에서 결정하는데, 그 과정에서 특히 건축사 등 전문가와의 협의가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왜냐하면, 상가건물을 건축(매입)해서 ‘병원·의원’이나 ‘학원’ 등을 임대할 때 일정 요건에 따라 일부 층이나 면적을 동일한 업종으로 임대를 놓을 수 없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한 건물에 병원(학원)의 해당 면적과 층수에 따라 임대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있다. 건물 전체를 여러 개의 병원(학원)으로 임대할 때도 마찬가지다.
--- p. 124

건축물의 대지와 접한 도로의 폭은 왜 4m 이상이어야 할까? 「건축법」에서 도로는 매우 중요하다. 건축하고자 하는 대지가 도로에 접한 유무에 따라 건축허가 여부가 결정된다. 또한, 도로의 너비에 따라 대지면적과 건축물의 규모도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건축물의 대지는 접도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데 보유(매입)한 토지에 접한 도로의 폭이 4m 미만이면 「건축법」에서는 건축물을 건축할 수 없는 토지로 간주한다. 이는 차량의 폭이나 주차장과도 관계가 있다.
--- p. 313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했는데 땅속도 사람 속과 마찬가지다. 물속은 들여다보면 알 수 있지만, 땅은 그 속을 파내야만 그 안의 내용을 알 수가 있다. 만일 건축물의 주차장을 만들기 위해 지하 3~4층까지 토굴한다면 토지를 계약하거나 이전에 지질조사가 선행돼야 한다.
--- p.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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