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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운빨 UP

당신의 운빨 UP

: 시험운 · 금전운을 높이는 실제 비법 TO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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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317g | 140*210*12mm
ISBN13 9791196378400
ISBN10 1196378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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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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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양자물리학 연구진이 유명 기도처를 찾아 그곳의 에너지 파장을 측정한 결과 일반적인 곳과는 확연히 달랐다고 합니다. 에너지 파장이 그 만큼 강했던 것입니다. 또한 기도하는 사람이 자기 아닌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했을 때 더 강한 파장의 에너지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런 유명 기도처에서 에너지가 더 잘 움직인다는 사실도 과학적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즉, 세상엔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 파장이 있고 그것의 이동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p. 7

도깨비 고사는 운을 바란다면, 특히 금전운을 바란다면 한번쯤 해서 나쁠 것은 없을 겁니다. 집이 아닌 곳에서라면 해가 저물녘이나 밤에 나가 메밀묵과 막걸리 정도를 간단히 뿌리면서 기원을 하면 됩니다. 도깨비가 좋아하는 음식들 - 메밀묵, 수수떡, 돼지 머릿고기, 막걸리를 제물로 올리고 재배를 하면 됩니다. 이때 너무 존칭을 쓸 건 없고 그저 ‘김서방’으로 호칭하면 됩니다.
--- p. 26

이 사발 깨기 요법은 딱 2주일만 지속해도 꽉 막혔던 운세가 나아지는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p. 33

많은 사람들이 그 ‘장사의 신’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당신처럼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엉뚱하게도 그는 이런 대답을 내놓았습니다.
“변기를 닦으세요. 아침마다 직접 변기를 닦으세요. 그리고 ‘나는 운이 좋다. 나는 운이 좋다’ 이 말을 십만 번 이상 해야 합니다. 그럼 운이 좋게 바뀔 것입니다.”
--- p. 34

밝은 날, 특히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빛이 붉은 날 오래 걷거나 뛰는 것이 좋습니다. 태양빛이 늘 붉지 않냐고요? 아닙니다. 하얀 날이 많습니다. 이런 날보다는 붉은 날이 태양의 밝은 기운을 우리 몸이 받아들이기 좋습니다.
--- p. 39

이 옴 소리는 우주의 진동음이라고 합니다.
옴 소리를 허리를 펴고 아랫배에 힘을 주어 퍼올리듯 될수록 길고 깊게 발음해 보세요.
제대로 하게 되면 콧등과 귓속이 울리면서 가려움을 느끼게 되고 소리의 여운이 흡사 어미소 울음소리처럼 됩니다. 일주일만 계속해도 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몸 밖으로 탁기가 나가면서 무엇보다 목소리에 울림이 생깁니다. 울림이 있는 목소리, 그것은 바로 매력이 됩니다. 매력은 마력처럼 행운을 끌어당깁니다.
--- p. 46

손바닥의 한가운데, 노궁혈이라고 하는 그 부위를 나무의 벼락 맞은 부위에 대고 벼락의 기를 느껴보세요. 그리고 받아들이세요. 벼락 - 뢰(雷)의 기운은 돌파의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벼락 나무 채기’는 수험생들이나 치열한 경쟁률을 뚫어야 하는 분들이 특히 해봄직합니다.
--- p. 50

지금 자신의 상황을 바꾸고 싶은 분들을 위해 필자는 여기서 한 가지만 제안하겠습니다. 사실 이 풍수 인테리어 장은 지금 이 말을 하기 위해 마련해 두었던 것입니다.
침실 머리맡이나 눈에 잘 띄는 곳에 화살을 걸어두세요.
화살이 가장 좋습니다. 아이들 장난감용으로 만든 화살이라도 제대로만 만들었다면 - 깃털과 촉이 있다면 괜찮습니다. 화살은 바람 - 풍(風)의 기운과 벼락 - 뢰(雷)의 기운을 아울러 가지고 있는 드문 상징물입니다. 풍(風)의 기운은 변화입니다. 뢰(雷)의 기운은 돌파입니다.
--- p. 65

우리는 누구나 최면과 명상으로 무의식 깊숙이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당신이 지금 힘들어하는 일을 그 근원에서부터 해결하고 올 수 있는 것이지요. 또한 당신이 간절히 바라는 소망을 그 무의식 깊숙이 들여보내고 올 수 있습니다. 성공의 씨앗을 심는 것이지요. 매력적이지 않습니까?
--- p. 68

저 좋은 광명진언을 이 변화(風)의 기운에 실을 방법,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원효대사는 모래에 광명진언을 염송하여 죽은 이들에게 뿌렸지만 우리는 쌀에 염송하여 그 광명진언의 기운을 쌀과 함께 새들에게 뿌려주는 것입니다.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르타야 훔”
--- p. 114

자, 이제 눈을 감고 그 돈에 대한 부정적인 무의식을 내려놓으세요.
내려놓은 그 위에 금빛 소나기가 내려 그것들을 쓸어갑니다. 그것들은 금빛 물줄기에 떠내려갑니다. 당신은 그 광경을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즐겁게 보고 있는 당신을 지금 당신이 보고 있습니다. 그런 이중의 광경을 시각화 해보세요.
--- p. 131

돈에 대한 이 관념 청소는 아주 강력한 효과를 발휘할 것입니다. 반드시 반복해 실행해 보세요. 사업을 시작할 때나 어떤 돈벌이 일을 시작하고 끝맺을 때 그저 간단히, 버릇처럼 해보는 겁니다.
--- p. 136

부적은 주로 한자나 범어의 변형체로 되어 있는 기호인데, 바로 기의 응집체입니다. 그것도 만드는 사람의 필요에 딱 맞는 맞춤형 기입니다. 부적의 그 기가 저 알 수 없는 광활한 세계에 작용해서 지니고 있는 사람에게 일정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지요. 그 광활한 세계를 필자는 양자역학에서 말하는 미립자의 세계로 믿고 있습니다.
--- p. 148

한 10년 전쯤에 슈퍼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자기계발서가 있습니다. 필자가 보기엔 그 책 한 권 전체를 딱 이 한 마디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끌어당김의 법칙]
부적 역시 그러합니다. 천지간에 가득한 행운과 행복, 건강을 내게 끌어오는 강력한 물질적 도구가 바로 부적입니다. 마음으로만, 생각으로만 끌어오는 게 아니라, 거기 더해서 부적이라는 구체적인 물건의 도움을 받는 것이니 어떤 방법이 더 세고 효과적일지는 누구나 금세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 p. 153

컬러링 작업을 하는 동안은 마음에 소망하는 바를 떠올려 두고 허공 중에서 금빛 폭포가 쏟아져 내려 붓끝에 모인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리세요. 물감으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큰 기운으로 부적을 그리는 것입니다. 부적 밑에 당신의 생년월일과 이름을 써넣는 난이 있습니다. 직접 적어 넣으세요. 완벽한 당신만의 부적이 됩니다.
--- p.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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