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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디스 산맥의 유혹

깡디스 산맥의 유혹

: 선봉파(아방가르드)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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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소설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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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86g | 153*224*20mm
ISBN13 9788930009119
ISBN10 893000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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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거훼이(格非: 1964~ )
본명은 리우용(?勇)으로 장쑤(江?)성 딴뚜현 사람이다. 상해 화뚱사범대학(上海???范大?) 중문과를 졸업, 현재 칭화대학(??大?) 중문과 교수이다. 동국대학교 중문학과 교환교수를 역임했다. 1986년에 처녀작《우요우선생을 회상한다》(追??攸先生)를 발표하고, 1987년 출세작인《길 잃은 배》(迷舟)를 발표했다. 이때부터 서술에 의미를 전달하지 않는 특색으로 선봉파 작가의 대열에 들어선다. 그리고 1986년에 발표한 중편소설《갈색 새 떼》(褐色?群)는 당대 중국문단에서 가장 난해한 작품의 하나로 거론되기도 한다. 필명 격비(格非)는 격물치지(格物致之)의 격(格)과 시시비비(是是非非)의 비(非)를 합성한 것이다.
그의 작품집으로는《격비문집》(格非文集, 三卷),장편소설《적》(?人),《욕망의 깃발》(欲望的旗?),《주변》(??),《복숭아꽃 같은 사람 얼굴》(人面桃花),소설집으로《길 잃은 배》(迷舟),《휘파람 소리》(?哨),《장마철의 감각》(雨季的感?) 등이 있고, 문론집으로는《소설예술면면관》(小???面面?),《소설서사연구》(小??事?究),《격비산문》(格非散文) 등이 있다.
저자 : 마위엔(馬原: 1953~ )
중국문단에서 처음으로 선봉파적 글쓰기를 시도한 이 유파의 대표 작가이다. 그는 랴오닝(遼寧)성 진저우(錦州)사람으로, 랴오닝대학 중문과를 졸업한 후 티베트에 배치돼 편집 일을 했고, 이 시기의 체험이 그의 주요 창작소재가 됐다. 1989년 랴오닝으로 돌아와 선양시(瀋陽市) 문학원(文學院)에서 전문작가로 활동했고, 현재는 중국 통찌대학(同濟大學) 중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1982년부터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했고, 1984년에 발표한《라싸 강의 여신》(拉薩河女神)에서 처음으로 이야기보다 서술을 우위에 두기 시작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소설집《깡디스 산맥의 유혹》(岡底斯的誘惑),《서해 무범선》(西海無帆船),《허구》(虛構)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는《위아래 모두 평탄하다》(上下都?平坦) 등이 있다.
저자 : 찬쉬에(殘雪: 1953~ )
본명은 떵샤오화(鄧小華). 창사(長沙) 출신. 선봉파의 대표작가. 그녀의 작품은 국외에서 더 높게 평가받는다. 일본 저명 출판사인 하출서방신사(河出書房新社)가 출판한 24권의《세계문학전집》(世界文學全集)에는 중국 당대 작가 중 유일하게 그녀의 작품이 수록됐다. 그녀는 카프카나 조이스 등 세계 저명 작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작가이다. 중국 문단에서 1999년에는 위화(余華)를 읽고, 2000년에는 찬쉬에(殘雪)를 읽어야 한다는 말도 있다.
작품집으로는 단편소설《구정물 위의 비누 거품》(?水上的肥?泡),《맑은 날 아메이의 시름》(阿梅在一?太?天里的愁思),《광야에서》(?野里),《숫소》(公牛),《산 위의 작은 집》(山上的小屋),《내가 그 세계에서 있었던 일》(我在那?世界里的事情),《천당에서의 대화》(天堂里的??),《하늘 창》(天?),중편소설로는《진흙거리》(?泥街),《창백한 구름》(?老的浮云),장편소설로는《포위망을 뚫는 공연》(突?表演) 등이 있다.
잔설(殘雪)을 필명으로 삼은 이유는 모든 눈이 녹아도 녹기를 거절하는 눈이 잔설이고, 고산(高山)에서 비할 바 없이 순정하나 밟혀 더러워진 눈이 잔설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녀는 루쉰(魯迅)이 전통에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저항한 것을 높이 평가하고 좋아한다고 한다. 그녀의 단편소설《산 위의 작은 집》(山上的小屋)은 문단의 주목을 끈 작품으로 일본, 독일, 영미, 이탈리아, 프랑스 등 다국어로 번역됐고, 미국의 하버드, 컬럼비아 대학, 일본 동경 중앙대학, 국학원의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저자 : 쑤퉁(蘇童: 1963~ )
본명은 통쭝꾸이(童忠?). 성이 통(童)이고 쑤저우(蘇州)에서 태어나, 쑤퉁(蘇童)이라고 필명을 지었다고 한다. 베이징사범대학교에서 중문학을 전공했다. 현재 남경에 거주하며 중국의 대표작가로 활동 중이다. 쑤퉁의 작품은 객관적이고 담담한 필체로 이야기를 서술하는 특징을 지닌다, 처음엔 선봉파(先?派)로 시작했다가 후엔 신사실주의(新??主?)로 변화하며, 평단의 인정과 대중의 사랑을 모두 받고 있다.

작품으로는《1934년의 도망》(一九三四年的逃亡),《양귀비의 집》(?粟之家),《내 고향 풍양수를 넘어》(?越我的???故?),《처첩성군》(妻妾成群, 장예모 감독의 영화《홍등》의 원작),《이혼 지침서》(?婚指南),《쌀》(米),《나, 제왕의 생애》(我的帝王生涯),《홍분》(?粉, 영화화돼 베를린영화제 은곰상 수상) 등이 있다.〈소설월보〉백화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그의 작품들은 중국과 홍콩, 대만뿐 아니라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웨덴, 네덜란드, 덴마크, 한국 등에서 번역돼 호평을 받고 있다.
저자 : 리앙(李?: 1952~ )
본명은 쓰쑤똰(施淑端), 대만 루강인(鹿港人)이다. 1974년 대만 중국문화대학 철학과를 졸업, 다음해 미국으로 유학하여 1977년 오레곤(University of Oregon-Eugene)대학 희극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귀국 후 문화대학 희극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68년 짱화여고(彰化女高) 2학년(17세) 때 발표한 처녀작《꽃피는 계절》(花季)이 그 해 대만 단편소설선에 수록되었고, 1975년 단편소설집《혼성합창》(混?合唱)이 출판했다. 이 소설집은 현대인의 애정과 성애(性?) 문제를 중심으로 소녀적 환상과 호기심으로 세계를 관찰하는 이야기로 구성됐다. 작가는 1984년 말에 그의 대표작《남편을 죽이다》(?夫) 이외에, 이 시기에 발표한 작품들이 자기가 가장 잘 쓴 작품들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 후 그의 작품은 주로 성애(性?) 문제, 여성의 운명과 인성 해방 등에 대한 문제를 다뤘다. 작품집으로는《혼성합창》(混?合唱),《루 항구 이야기》(鹿港故事),《인간세상》(人世?),《그녀들의 눈물》(??的眼?),《애정 시험》(?情??),중편소설로는《남편을 죽이다》(?夫),《어둔 밤》(暗夜),장편소설로는《잃어버린 정원》(迷?),산문집으로는《외우》(外遇),《여성의 의견》(女性的意?) 등이 있다. 2004년 프랑스 문화부 최고상인 “예술문학기사 훈장”을 받았다.
역자 : 김영철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와 동대학원 졸업(박사)했으며, 중국 남경대학 연구교수, 미국 컬럼비아대학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전공은 중국 현ㆍ당대(現ㆍ當代)소설이다. 현재 동국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중국 포스트모더니즘 소설 연구”(2005), “류진운 소설론”(1997), “신사실주의 소설론”(1996) 등 중국 현ㆍ당대 소설에 대한 20여 편의 논문과《중국신사실주의소설선》(2001),《닭털 같은 나날들》(2004) 등 역저와《모순과 20세기》(1997)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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