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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어떻게 일하는가

네이버는 어떻게 일하는가

: 네이버 그린팩토리는 24시간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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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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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6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487g | 148*210*17mm
ISBN13 9788959895205
ISBN10 895989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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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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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사전 서비스 준비에 나선 사전팀이 가장 먼저 한 일은 무엇이었을까. 바로 프랑스어를 배우는 일이었다. 사전팀 기획자부터 운영자, 개발자, UX 디자이너까지 모두 ‘un, deux, trois(프랑스어 에서 숫자 1, 2, 3을 세는 말)’에서부터 시작했다. 대부분이 프랑스어 알파벳 발음조차 모르는 사람들이었다. 사전팀은 두 달 동안, 일주일에 두 번, 근무시간이 끝난 오후 7시부터 2시간씩 야학을 했다. 피곤했지만 5년여 동안 새로운 언어 사전 출시를 갈망했던지라 군말 없이 임했다. “언어를 모르면서 만들 때와 제대로 알고 만들 때는 ‘어떤 것에 비중을 두느냐’에서부터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다. 그래서 짧게라도 프랑스어의 기본을 배우는 과정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다.”
--- pp. 74~75

네이버에서 대표적인 학습 창구는 바로 ‘사내 스터디’다. 새로운 기술에 대해 함께 공부하며, 팀원 외의 개발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덤으로 얻는다. 사내에는 기술 서적을 집필하거나 유명한 개발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들도 있어 배우기 좋은 환경이다. 예를 들어 ‘노드제이에스Node.js’라는 기술이 주목받을 때 한글 자료가 별로 없어 고군분투하던 전 네이버 메인서비스 개발팀 과장은 사내 스터디를 하다가 우연히 관련 서적을 집필한 사람을 만나 더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었다.
후배들에게 물으며 배우는 일도 부끄러운 행동이 아니다.(네이버에서는 심지어 인턴도 저명한 학술지에 논문을 써낼 정도다!) 이는 모든 사람들이 전문 분야를 갖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어느 팀이든 개발꾼들이 많아서, 필요하다면 무엇이든 스터디를 할 수 있다. 회사에서 진행하는 기술 교육도 큰 힘이 된다. 어디서도 접하지 못할 내용들을 배우고 알아가며 일하는 재미가 있다.”(전 네이버 DB검색플랫폼팀 사원)
--- pp. 79~80

“야근을 누가 하라고 해서 하는 게 아니다. 좀 더 좋은 결과물을 내고 싶은 욕심에 하게 된다. 퀄리티에 대한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서다.”(전 네이버 포털UI팀 디자이너)
또한 좋은 UI를 만들기 위해서는 감성적이고 추상적인 일상의 경험을 구체화시킬 수 있어야 한다. 서비스 기획자가 ‘클릭했을 때 이미지가 스르륵 보이면 좋겠다’며 뜬구름 잡는 식의 요청을 해도 개발자는 이를 찰떡같이 알아듣고 구현해야 한다는 것이다. UI 디자인에서 디테일에 집중하는 까닭이 시각적으로 특이한 것을 만들려는 데 있는 것은 아니다. 당연한 소리겠지만 유저들의 사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끼리 하는 농담 중에 ‘우리는 수공업자고 서비스는 핸드메이드다’라는 말이 있다. 실제로는 오류 없이 정확히 작동하는 서비스를 만들었다고 해도 사용자 입장에서는 불편한 게 있을 수 있다. 그것을 찾아 고치는 게 우리가 할 일이다.”(전 네이버 Ajax플랫폼개발팀 차장)
--- p. 83

가장 좋은 복지는 임직원들의 가족까지 상해보험에 가입시켜준다는 점이다. 부모와 자녀는 물론이고 형제자매와 배우자의 부모까지 포함된다. 네이버 임직원들의 평균 연령은 30~40대로 젊은 편이다. 사측에서 젊은 구성원들을 보험에 가입시키는 것 정도는 큰일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60~70대 부모들까지 가입시켜준다는 것은 다른 일이다. 개인적으로 노부모를 상해보험에 가입시키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네이버는 이를 회사 차원에서 지원하는 것이다. 한 직원은 입사한 후 6개월 동안 부모가 모두 병원에 입원하게 되어 1,000만 원을 타기도 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한 임원은 퇴직할 때 상해보험 지원만은 유지해달라며 부탁했다고 한다.
종합검진도 지원한다. 2년에 한 번 종합검진을 시행하며, 종합검진이 없는 해에는 일반검진을 받는다. 또한 종합검진을 받는 해에는 직원이 지정하는 가족 한 명도 무료로 종합검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에는 이밖에도 다양한 형태의 복지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사내외 사람들이 네이버의 가장 큰 매력을 우수한 복리후생 제도로 꼽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수밖에 없다.
--- pp. 112~113

서비스·기획 직군에서 직책을 없앤 것도 중요한 변화다. 기존에는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 순의 직책이 있었지만, 이제는 A레벨(Apprentice, 수습사원)과 P레벨(Professional, 전문가)로만 구분한다. 신입사원은 2년간 신규 기획, 서비스,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경험하며 본인의 적성에 맞는 부문을 찾을 시간을 갖는다. 이후 P레벨로 전환되는데, 업무 영역에 따라 서비스 매니저, 콘텐츠 매니저, 콘텐츠 큐레이터로 세분화돼 있다. 이에 따라 호칭도 ‘매니저’ 내지 ‘님’으로 통일하기로 했다.(생각보다 ‘님’ 호칭 문화가 잘 정착되어 있어 외부인도 네이버 직원을 대할 때 이를 쉽게 적용한다.)
직책을 없앤 이유는 나이, 연차, 경력보다 개인의 역량을 중시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다. 네이버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직원들에게 자율성과 책임을 동시에 부여한 것”으로 앞으로도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한다.
--- pp. 133~134

사내 독립 기업 제도인 CIC도 도입됐다. CIC의 목적은 셀 조직이 독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장 가능성이 검증된 서비스를 인큐베이팅하는 데 있다. CIC 리더에게는 ‘대표’라는 호칭이 붙는다. 셀의 리더처럼 인사, 재무, 서비스 등 경영 전반을 독립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첫 CIC는 60여 명 규모의 웹툰&웹소설 셀이 됐다. 2014년 7월 출시한 웹툰 서비스는 이후 월간 방문자 4,000만 명이 넘는 인기 콘텐츠가 됐다.
2016년 4월, 네이버는 실·랩과 센터·그룹마저 없애고 24개 프로젝트팀을 신설한다. 프로젝트는 별도의 상위 조직 없이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필요에 따라 생성되고 해체되는 별도 TF 조직인 셀은 그대로 남게 됐다. 당시 셀은 6개였다. 네이버가 이제는 크게 프로젝트팀과 셀로 운영되게 된 것이다. 프로젝트팀 역시 리더를 중심으로 움직인다. 신설 당시 24명의 리더 가운데 14명은 개발자 출신이었다. 본부를 없앤 데 이어 센터와 그룹, 실과 랩마저 없앤 것에는 의사결정구조를 수직에서 수평으로 전환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 pp. 135~136

책임예산제는 조직을 셀 단위로 분할하여 운영하는 아메바 경영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이 제도는 센터, 그룹, 실, 셀 등 조직의 특성과 상황에 따라 목표를 수립하고 예산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쉽게 말하자면 조직 단위로 예산을 할당하고 그 범위 안에서 연봉, 승진, 채용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조직 특성에 맞는 보상체계일 것이다. IT회사의 경쟁력은 개발자들이다. 그럼에도 네이버는 그동안 개발자들을 진정한 의미에서 우대하지 않았다. 직급이 올라가면 급여를 상승시켜주고, 같은 직급이라면 하는 일과 무관하게 비슷한 수준의 연봉을 주었다. 다만 조직 간 차별을 두기 위해 별도의 성과급을 지급하는 ‘연봉+성과급’ 제도를 유지하고 있었을 뿐이다. 반면 책임예산제는 개발 직군에 더 많은 보상이 가도록 설계할 수 있었다. 진짜 엔지니어들을 위한 회사로 변신하는 교두보가 된 것이다.
--- p. 142

이해진과 네이버 임직원들은 곧바로 메신저 서비스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라인’이었다. 2011년 4월부터 서비스 기획에 들어가 불과 2개월 만에 완성되었다. 부푼 기대를 안고 메신저를 출시했지만 유저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임직원들의 속은 타들어 갔다. ‘이 나라에서 10년 넘게 인터넷 서비스를 해왔는데 일본 네티즌들은 왜 우리에게 손을 내밀어주지 않을까.’ 이해진과 라인 개발자들은 마음을 졸였다.
실패를 인정한 채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었다. 이해진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이자카야를 돌아다니며 손님들에게 라인을 설치해달라고 읍소했다. 다음 날에도, 그다음 날에도 ‘맨땅에 헤딩하기’는 계속되었고, 라인을 설치한 고객들에게는 꼭 재방문해 불편한 점을 알려달라고 했다. 네이버 직원들의 ‘들이대기’에 당황스러워하던 일본인들은 차츰 말문을 열기 시작했다. 연락처 교환 기능이 간편해졌으면
좋겠다는 식의 구체적인 요구 사항들을 말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는 곧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졌고, 라인은 차츰 ‘일본인에게 적합한’ 메신저로 변화해가기 시작했다.
--- p. 180

네이버는 타이 현지에서 점령군처럼 행동하지 않았다. 타이 서비스를 한국 운영 방침에 맞춘 것이 아니라 현지 문화와 운영 방침에 맡겼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현지인들이 직접 자국 고유의 서비스를 운영하도록 했다. 이를 위해 현지 직원들을 대거 채용했을 뿐 아니라 현지 법인의 수장도 타이인이 맡도록 했다. 타이 법인의 직원 150여 명 중 한국인은 한두 명에 불과하다고 한다. 신중호는 네이버의 이 같은 전략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2008년 해외 진출을 위해 일본에 갈 때 이해진이 내게 딱 하나 부탁한 게 있다. 내가 알고 있던 건 다 버리고, 현지인들의 말을 듣고 그들이 중심이 되는 조직을 만들라는 것이었다. 라인의 역사는 곧 현지화의 역사다. 모든 문화는 평등하다는 전제 아래에서 그 나라 문화에 맞게 서비스를 현지화하는 게 글로벌 경쟁사와의 싸움에서 라인이 이기는 길이다.”
--- p. 186

본래 스노우는 동영상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분야에서 아시아 시장을 공략해보자는 취지에서 벌인 게릴라 성격의 프로젝트였다. 카메라에서 사람의 얼굴을 인식해 재미있는 이미지 필터를 입혀주는 기능이었다.
반응은 기대 이상으로 폭발적이었다. 2015년 9월 시험적으로 선보인 스노우 모바일 서비스는 유행에 민감한 13~24세 이용자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한국, 일본, 타이완 등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성장해나갔다. 별다른 홍보·마케팅 없이 입소문만으로 10개월 만에 3,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스노우 앱을 내려받은 상당수가 유명인이나 지인 등 다른 사람들이 스노우를 쓰는 것을 보고 호기심 때문에 사용하게 됐다고 말한다. 2018년 2월 현재 2억 7,0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섰으며, 그중 해외 이용자 비중이 70%에 달한다.
성장세가 가팔라지자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가 이해진에게 이메일을 보내 스노우 인수 의향을 밝힌 것이다. 네이버 경영진 입장에서는 글로벌 IT 기업으로부터
잠재력을 인정받은 것이어서 더없이 기뻤다. 이해진은 인수 제안을 거절했다. 김창욱이 밝힌 이유가 재미있다. “다른 여러 회사들이 관심을 가져주고 있지만, 서비스를 직접 글로벌에서 성공시키고 싶은 욕심이 있다.”
--- pp. 196~197

스코픽은 현재 클로바의 비전(Vision) 분야 레퍼런스 앱 ‘뷰(VIEW)’에 일부 적용되어 있다. 비추기만 해도 찾아주는 실시간 비주얼서치 기술도 개발 중이다. 또 ‘스마트렌즈’에 적용되어 사진 촬영만으로 검색결과 값을 얻어낼 수 있다. 검색을 원하는 대상의 사진을 찍으면 유사 이미지가 첨부된 웹문서를 찾아낼 수도 있어 편리하다. ‘쇼핑렌즈’의 경우 스코픽 기술과 UI를 쇼핑 분야에 맞춰 개발했는데, 동일한 이미지를 찾는 데 최적화돼 있어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잡지나 SNS에서 패션 이미지를 보고 유사한 상품을 사고 싶을 때나 오프라인에서 접한 상품의 온라인 가격이 궁금할 때 쇼핑렌즈를 활용하면 검색한 이미지와 유사한 상품 정보를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모든 AI 검색 기술의 목적은 결국 사용자들이 더욱 정확하고 빠르고 효율적인 검색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있다. 네이버 검색 총괄 리더 김광현의 말처럼 “검색의 미래는 검색을 더 편하게 더 잘하게 하는 것에도 있지만 검색을 덜 하게 만드는 데도” 있기 때문이다.
--- pp. 249~250

“네이버는 소프트웨어 회사고, 글로벌 거대 기업과 경쟁하려면 그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시대가 변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같이 봐야 한다. 그동안 소프트웨어를 해왔다면 앞으로는 하드웨어를 포함한 기술 개발 등에 본격적으로 투자할 것이며, 이는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이해진은 데뷰 2016 당시 국내 스타트업 대표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런 취지의 발언을 했다. 실제로 네이버는 라인 미·일 동시 상장 직후 소프트웨어에서 하드웨어 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했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 기술인 자율주행차와 로봇 등의 경우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하드웨어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실제로 구현해내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실물 없는 소프트웨어는 반쪽짜리에 불과하다고 판단한 것 같다. 네이버는 선언에만 그치지 않고 개발 중인 다양한 하드웨어 산물들을 선보였다.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서울 모터쇼’에 참석해 무려 1,000제곱미터의 전시 공간을 마련, 일련의 자율주행 기반 기술을 뽐낸 것이 대표적인 예다. 네이버가 모터쇼에 참석한 것은 처음이었다. 네이버가 자율주행차 양산에 나서겠다는 뜻은 아니었지만, 하드웨어까지 외연을 넓히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상징적인 이벤트였다.
--- pp. 25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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