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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고시가의 자연관 비교연구

한일 고시가의 자연관 비교연구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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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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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2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650g | 153*224*30mm
ISBN13 9788997255290
ISBN10 8997255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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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임성철
1946년 경북 청송 이전 출생. 건국대학교 문리대 졸업. 동대학원 석사과정 졸업(문학석사). 국민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졸업(문학박사). 동경대학 대학원 비교문학 비교문화 연구과정 수료. 쓰쿠바(筑波)대학 대학원 지역연구과 일본연구 수사과정 졸업(국제학 수사). 다이토분카(大東文化)대학 문학연구과 객원 연구원 교수. 나고야외국어대학 객원교수. 대한일어일문학회 회장. 한일일어일문학회 회장. (현재) 부산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부 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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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명을 지켜주기 위해 정말로 보잘 것 없는 미생물이나 잡초, 곤충, 동물 등 무명의 생명체까지도 그들의 분업작업을 통해 인간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주었다. 따라서 자연을 지키고 공생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우리들 인간이 살아가기 위한 수단이다. 그러므로 인간생존의 기반을 위해 생활의 터전이 되는 자연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롭게 인식해야 할 때다.

이러한 자연의 고마움을 조금이라도 이해해 보자는 뜻에서 필자는 줄곧 자연에 대한 학문적 연구를 계속해 왔다. 그래서 자연은 내 인생의 주제이며 연구의 중심영역이다. 특별히 필자가 자연에 심취하여 학문연구를 하게 된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그것은 시가문학이 산촌을 무대로 한 자연이 대부분이라는 점도 있지만, 어린 시절을 산촌에서 보낸 경험 때문이다. 산야나 들녘에 지천으로 깔려 있는 식물을 벗 삼아 살아왔기 때문에 고스란히 자연에 애정을 느끼는 입장이 되었다. 그래서 인생길 고비마다 어렵고 힘들 때면 무작정 순수한 마음으로 자연을 생각해 왔고 위안을 받았다. 자연은 언제나 심미의 대상이고 미의식의 표상이라 했다. 그러기에 한?일 양국문학은 자연이 문학작품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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