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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나라

레고나라

김윤경 글 / 박경효 그림 | 산지니 | 2011년 1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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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292g | 170*224*20mm
ISBN13 9788965451662
ISBN10 896545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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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김윤경
경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나와서 사보제작과 구성작가 일을 했답니다. 지금은 고양에서 살면서, 동화모임 '숲과 나무'에서 열심히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그림 : 박경효
부산에서 태어나서 부산에서 그림 그리며 살고 있어요. 그림책도 쓰고 그리는데, 펴낸 책으로『입이 똥꼬에게』, 『구렁덩덩 새신랑』 등이 있습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나의 왕자님은 어디에 있나요?
동화책을 좋아하는 하은이. 잠들기 전 하은이가 항상 읽는 동화책은 바로 『개구리 왕자』입니다. ‘하 ―― 나도 이런 왕자님 있으마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면서, 밤마다 왕자님 꿈을 꿉니다. 자신에게도 왕자님이 나타나길 기다리면서 말이지요. 위기에 처한 동물을 구해주면 왕자가 되어 나타날 거라는 생각에 하은이는 쥐덫에 걸린 생쥐를 풀어줍니다. 그리고 왕자가 나타나길 손꼽아 기다립니다. 골목 모퉁이를 돌면 어디선가 불쑥 왕자님이 나타나지 않을까 가슴이 두근거렸고, 학교에서도 창밖을 바라보는 일이 잦아졌으며, 항상 깨끗한 옷을 입고, 거울도 여러 번 보곤 했습니다. 과연 하은이한테 왕자님이 나타났을까요?

바람이 되어
오래된 도시 한 귀퉁이 작은 동네에 사는 유리네 집에 어느 날 아버지가 강아지 한 마리를 데려오셨습니다. 유리는 바람처럼 쌩쌩 달리라는 뜻으로 강아지 이름을 ‘쌩’이라고 지어주고 애지중지 돌보면서 한시도 떨어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쌩은 온가족의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지만, 어느 날 뜻하지 않은 사건이 벌어지면서 쌩이 그만 저세상으로 가게 되는데, 과연 유리는 이 아픔과 슬픔을 어떻게 이겨낼까요?

우리 동네 괴물
어려서부터 또래 아이들보다는 머리 하나가 더 컸고, 키가 큰 만큼 머리도 영리해서 학교에서나 골목에서 대장 노릇을 하는 일준이는 지금까지 겁나는 게 없었습니다. 그런데 학교 가는 골목 어딘가에 괴물이 나타났습니다. 괴물은 늘 집으로 들어가는 골목길 중간 즈음에 비스듬히 서 있습니다. 아버지는 착한 형이라고 했지만, 일준이 보기에는 괴물이 분명합니다. 바보라고 하기에는 괴물의 외형이 너무 무시무시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이들이 자꾸만 일준이를 부추겨 괴물과 한판 싸움을 하게끔 만든다는 것입니다. 싸우지 않으면 비겁하다고 놀릴 게 뻔한데, 과연 일준이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 걸까요?

레고나라
레고를 좋아하는 준호는 레고가 갖고 싶지만 엄마는 그리 쉽게 레고를 사주지 않습니다. 오늘도 엄마랑 한판 실랑이를 벌이고 놀이터에 나왔는데, 발끝에 뭔가가 채입니다. 까만 비닐봉지에 싸인 그것은 바로 레고 ‘스타워즈’ 시리즈에 나오는 클론입니다. 그런데 이 클론이 말을 하는 겁니다. 더 놀라운 일은 클론을 쥐고 잠이 들면 레고나라에 가서 마음껏 레고나라를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준호와 동생 재호는 밤새 레고나라에서 레고나라를 건설하고 돌아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어쩐지 힘이 없고 동생은 아프기까지 합니다. 레고나라가 아이들의 에너지를 빼앗아 가는 겁니다. 과연 준호는 클론의 손아귀에서 어떻게 벗어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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