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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서 될 일이 아닙니다

화내서 될 일이 아닙니다

: 내 안의 감정 괴물을 다스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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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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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6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63g | 142*210*13mm
ISBN13 9791189279011
ISBN10 118927901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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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 않아도 넘어갈 수 있는 일들에 일일이 화내면 자기는 물론 주위 사람도 피곤해집니다. 더 심각한 점은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여러 문제의 원인이 됩니다. 자기뿐 아니라 주위 사람에게도 나쁜 결과를 초래합니다.
--- p. 16

마음을 표현하는 바른 방법은 감정 괴물을 품은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합니다. 짜증이나 사소한 화는 되도록 없애고 화를 쌓아 두었다가 자신에게 저항하지 못하는 약한 상대에게 터뜨리는 짓도 그만두어야 합니다. 대신 자신의 감정 상태를 깨닫고 건설적인 일을 이루는 에너지로 바꾸어야 합니다.
--- p. 20

화내는 사람에게 화내지 않는 사람은 이기기 어려운 싸움에서 승리한다.
--- p. 33

분노를 에너지로 바꾼다면 그 화는 누군가에게 내는 분노가 될 수도, 자신에게 내는 분노가 될 수도 있다. 그 에너지를 발산하는 방향이 관건이다. 남을 미워하거나 자신을 질책하는 등 부정적인 방향으로 사용하지 말고 현재 상태를 바꾸고 더 나은 결과를 만들도록 건설적이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사용해야 한다.
--- p. 50

화난 감정은 내버려 두면 작아지는 경향이 있다. 갈등 상황을 당장 박차고 나오기가 힘들다면 나 자신에게 아주 조금 시간을 주는 것만으로 분노가 담긴 반사의 말과 행동을 피할 수 있다.
--- p. 71

사람은 자신보다 약한 사람이나 자기의 말을 거역할 수 없는 사람, 반격할 수 없는 상황인 사람에게 때로 아무렇지 않게, 혹은 습관적으로 부정적 감정이 향하기 쉽다. 특히 회사에서 이런 경우가 많다. 하지만 위에서 아래로 내는 화는 당연하지도 않거니와 그런 태도를 안이하게 취하면 주위 사람의 신뢰를 잃는 원인이 된다. 누가 강한 사람에게 약하고 약한 사람에게 강한 사람을 좋아하겠는가?
--- p. 86

우리가 부정적 감정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의외로 단순하다. 짜증과 분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감정인데도 잘 모른다.
--- p. 111

평소에는 온화하게 말하고 상사에게 화가 치밀거나 열이 받는 일이 있어도 큰일이 아니라면 평온함을 유지하도록 노력한다. 그러다가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터무니없는 요구를 받았을 때, ‘이때다’ 싶을 때 평소보다 큰 목소리로, 또 강력한 말투로 의사를 전한다.
--- p. 136

화를 내서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화를 내면 자신의 불편한 감정이 상대방에게 전해진다. 그래서 서로 이해가 깊어지고 필요한 때에는 불합리한 조건을 거절할 수 있는 등 긍정적인 면도 있다.
--- p. 161

화를 삼키고 가만히 내버려 두면 상황은 달라지지 않는다. 불편한 상황을 바꾸고 싶다면 상대방에게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 주기를 바라는지 알려야 한다.
--- p. 180

감정 괴물을 다스리고 분노로 나의 장점을 살리는 사람이 되려면 화내야 할까? 화내지 말아야 할까? 이는 당신에게 달렸다. 감정 괴물을 다스려라. 그리고 화내는 데 주도권을 잡아라.
--- p.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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