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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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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후퇴

: 불신과 공포, 분노와 적개심에 사로잡힌 시대의 길찾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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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670g | 152*225*30mm
ISBN13 9788952236029
ISBN10 8952236025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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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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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소 개
하인리히 가이젤베르거 Heinrich Geiselberger(1977~ )
독일 바이블링엔 출생. 출판편집인. 2006년부터 독일 주르캄프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근무하고 있다.

아르준 아파두라이 Arjun Appadurai(1949~ )
인도 뭄바이 출생. 문화인류학자. 뉴욕대학교 미디어?문화?커뮤니케이션 고더드 석좌교수이며, 베를린 훔볼트대학교 유럽민족연구소에서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고삐 풀린 현대성(Modernity at Large: Cultural Dimensions of Globalization)』 『소수에 대한 두려움(Fear of Small Numbers: An Essay on the Geography of Anger)』 등이 있다.

도나텔라 델라 포르타 Donatella della Porta(1956~ )
이탈리아 카타니아 출생. 정치학자. 피렌체 고등사범학교에서 사회운동연구소 소장 및 정치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긴축 시대의 사회운동(Social Movements in Times of Austerity)』 『민주주의를 구할 수 있을까?(Can Democracy Be Saved?)』 등이 있다.

이반 크라스테브 Ivan Krastev(1965~ )
불가리아 루코비트 출생. 정치이론가. 불가리아 소피아의 자유주의전략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 빈 인문과학연구소 상임연구원이다. 2015년부터 「뉴욕 타임스」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유럽 이후(After Europe)』 『혼란스러운 민주주의(Democracy Disrupted)』 등이 있다.

브뤼노 라투르 Bruno Latour(1947~ )
프랑스 본 출생. 과학자이자 철학자. 파리정치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과학과 인문학을 접목한 연구로 2013년 ‘홀베르그 상’을 비롯하여 여러 분야에서 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젊은 과학의 전선(Science in Action: How to Follow Scientists and Engineers Through Society)』 『브뤼노 라투르의 과학인문학 편지(Cogitamus)』 등이 있다.

폴 메이슨 Paul Mason(1960~ )
영국 리 출생. 방송인이자 저널리스트. BBC와 채널4 방송국에서 오랫동안 활동했으며, 「가디언」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포스트자본주의: 새로운 시작(Postcapitalism: A Guide to Our Future)』 『혁명을 리트윗하라(Why It’ Kicking Off Everywhere: The New Global Revolutions)』 등이 있다.

판카지 미슈라 Pankaj Mishra(1969~ )
인도 잔시 출생. 작가 겸 문학평론가. 「뉴욕 타임스」 「가디언」 등에 에세이와 비평을 기고하고 있다. 2014년 ‘라이프치히 도서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제국의 폐허에서(From the Ruins of Empire: The Revolt Against the West and the Remaking of Asia)』 『거꾸로 가는 나라들(Temptations of the West: How to Be Modern in India, Pakistan, Tibet, and Beyond)』 등이 있다.

올리버 나흐트바이 Oliver Nachtwey(1975~ )
독일 우나 출생. 사회학자이자 저널리스트. 다름슈타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했으며, 온?오프라인 언론 매체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시장사회 민주주의(Marktsozialdemokratie)』 『세계시장과 제국주의(Weltmarkt und Imperialismus)』 등이 있다.

세사르 렌두엘레스 C?ar Rendueles(1975~ )
스페인 지로나 출생. 사회학자이자 저널리스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소셜포비아(Sociophobia)』 『불량 자본주의(Capitalismo canalla)』 등이 있다.

볼프강 슈트렉 Wolfgang Streeck(1946~ )
독일 렝에리히 출생. 사회경제학자. 쾰른 막스플랑크사회연구소 명예소장을 지냈다. 비교정치경제학을 바탕으로 ‘제도의 역사적 변화’를 연구하고 있으며, 영국 학술지 「뉴레프트 리뷰」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시간 벌기(Gekaufte Zeit)』 등이 있다.

역 자 소 개
박지영(스페인어)
덕성여자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번역을 전공했다. 외교통상부 및 코스타리카 대사관에서 애널리스트 및 외사 경찰로 근무하였다. 옮긴 책으로 『아인슈타인, 비밀의 공식』『아내는 부재중』 『그 따위 자전거는 필요 없어!』 『비밀의 만찬 1, 2』 『최후의 만찬 1, 2』 등이 있다.

박효은(프랑스어)
덕성여자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과 미술사학을 전공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한불번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행복한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 『어린왕자』 『좁은문』 『별』(공역) 등이 있다.

신승미(영어)
조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6년 동안 잡지 기자로 근무하였다. 옮긴 책으로는 『몽키 마인드』 『한 장의 지식: 심리학』 『나는 나부터 사랑하기로 했다』 『커런시 워』 『퍼펙트 이노베이션』 『혼자 사는 즐거움』 등이 있다.

장윤경(독일어)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과 독어독문학을 전공하였다. 졸업 후 독일로 건너가, 프랑크푸르트대학교와 다름슈타트대학교에서 공동으로 국제관계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옮긴 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기발한 우연학 입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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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포퓰리스트 지도자들은 국권이 위기에 처한 시대에 국가 대표직을 노린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국권 위기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증상은 현대의 어떤 국민국가도 자국의 이른바 국가 경제를 통제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는 부유한 국가와 빈곤한 국가 모두에 똑같이 문제다. 미국 경제는 실질적으로 중국 손에 달려 있고, 중국은 아시아 여러 국가는 물론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의 원자재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며, 모든 국가가 중동의 석유에 어느 정도 의지하고, 현대의 모든 국민국가가 사실상 소수 부유한 국가의 군비에 의존한다. 국권의 기반으로서 경제 주권은 늘 미심쩍은 원칙이었다. 오늘날 경제 주권은 갈수록 무의미해지고 있다.
오늘날 국가가 보호하고 발전시키겠다고 주장할 수 있는 국가 경제가 없는 상황이라, 효율 위주 국가와 야심에 찬 많은 포퓰리즘 운동에서 문화적 다수결주의, 민족국가주의, 내부의 지적?문화적 반대 의견에 대한 억압을 지향함으로써 국권을 행사하려는 경향이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다시 말해 세계적인 경제 주권 상실 때문에 문화 주권을 강조하는 쪽으로 바뀌었다. 국권 자리를 대신하는 문화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형태는 여러 가지로 나타난다.--- p.23~24

오늘날 우리는 최근까지 효과적으로 사용한 모든 수단과 전략의 유효일이 지났거나 곧 지날 것이라고 느낀다. 그러나 그런 수단과 전략을 무엇으로 대체할지는 거의 알지 못한다. 역사를 인간이 통제하려는 바람과 이에 따른 행동 결정은 거의 의미가 없어졌다. 인류 역사의 잇따른 비약적 발전은 예상과 통제가 불가능한 자연재해와 각축을 벌였고, 마침내 이를 능가했다.
우리가 여전히 (결코 뻔한 결론이 아닌) ‘발전’을 믿는다면, 이제는 발전을 축복과 저주의 혼합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이 경우 축복은 갈수록 줄어들고 드물게 나타나는 반면 저주는 꾸준히 증가한다. 최근의 우리 선조들은 희망을 투자할 가장 안전하고 유망한 곳이 미래라고 믿었지만, 지금 우리는 주로 다양한 두려움과 불안과 우려를 안고 미래를 예상하는 경향이 있다. 미래에는 일자리 부족이 증가하고, 소득이 떨어져 자녀를 위한 삶의 기회가 줄어들고, 사회적 지위가 대폭 하락하고, 삶의 성취가 일시적이고, 마음대로 이용 가능한 도구와 자원과 기술에서 격차가 갈수록 커지고, 중대한 도전에 직면하게 되리라고 말이다. 무엇보다 삶의 통제권이 우리 손아귀에서 빠져나가서, 우리 요구에 무관심한 모르는 사람들 손에 좌우되어 앞뒤로 움직이는 장기판 졸의 신세로 전락한다고 느낀다. 그나마 이 정도면 나은 신세다. 심하면 장기판을 좌지우지하는 사람들이, 대놓고 적대시하거나 잔인하게 굴지는 않는다 치더라도, 자신들의 목표를 추구하려고 우리를 희생시킬 수도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미래는 더 편하고 덜 불편하리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업무에 서투르고 부적합한 사람으로 파악되거나 분류되어 가치와 위엄이 부정되고 그런 이유로 하찮은 존재로 취급받고 소외되고 따돌림당하는 섬뜩하고 위협적인 상황이 자주 떠오른다.--- p.42~43

그렇지만 브렉시트와 미국 대선 관련 초기 자료는 육체노동자와 신분 하락 중산층이 유럽연합 ‘탈퇴’ 운동과 도널드 트럼프의 유일한(또는 주된) 지지자는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오히려 부유층과 고학력자도 그들의 강력한 지지 기반이었다. 이러한 우익의 승리에는 돈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대기업과 풍부한 자금 지원을 받는 두뇌 집단이 먼저 보수 단체 ‘티파티’를 지원한 데 이어 트럼프 선거전을 지원했다. 뻔뻔스러울 정도로 거짓투성이인 단순한 메시지를 전하는 언론전에 돈이 투입되었고, 이런 언론전은 미국에서 공화당의 전통 보수주의 사회 기반 조직을 동원하는 한편 대중의 분노를 다양한 희생양에게 돌리고 두려움에 호소했다. 이것이 전부는 아니지만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잊으면 안 된다. 과거와 마찬가지로, 퇴행적인 대항운동은 99퍼센트와 연대를 표명하는 척하면서 권력을 가진 상위 1퍼센트의 지지를 만끽한다(트럼프의 승리에 대한 주식시장의 반응이
이를 분명히 보여준다).--- p.73

버니 샌더스는 적어도 예비선거 때까지는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 Black Lives Matter’ 운동에서 나온 호소를 받아들여 대치하는 양측을 화해시키려고 노력했다. 군림하는 신자유주의 상식을 타파하면서, 그는 지난 30년 동안 대규모 부와 소득을 극소수 부유층에 편중되게 재분배해온 ‘조작된 경제’에 반대하는 선거전을 펼쳤다. 또한 민주당원들과 공화당원들이 구조 개혁을 위한 중대한 제안을 억압하기 위해 수십 년 동안 결탁해온 가운데, 그런 조작된 경제를 지원하고 보호해온 ‘조작된 정치체제’를 비판의 표적으로 삼았다. 샌더스는 ‘민주사회주의 democratic socialism’라는 기치를 내걸고 월 가 시위 이후로 잠복해 있던 정서를 강력한 정치 봉기로 결집시켰다.
샌더스의 반란은 민주당 처지에서는 트럼프의 반란과 유사했다. 트럼프의 반란이 공화당의 기득권을 뒤엎고 있던 바로 그 순간에, 샌더스는 민주당 내 모든 권력을 쥔 오바마의 후임자를 이기기 직전까지 갔다. 샌더스와 트럼프는 미국 유권자 중 대다수를 자극했다. 그러나 트럼프의 포퓰리즘만 살아남았다. 트럼프가 거액 기부자들과 정당 당수들이 선호하는 인물들을 포함한 공화당 경쟁자들을 쉽게 궤멸시킨 반면, 샌더스의 반란 사태는 덜 민주적인 민주당에 의해 확실하게 저지되었다. 총선 무렵 좌익 대안 세력은 이미 진압된 상태였다.
남은 것은 반동 포퓰리즘과 진보 신자유주의 사이 ‘홉슨의 선택 Hobson’s choice(아무 대안 없이 주어진 것 중에서만 받아들일지 말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옮긴이)’뿐이었다.--- p.88~89

조윗은 자유민주주의에 도전할 새로운 보편 이데올로기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후쿠야마의 의견에는 동의했지만, 과거의 민족?종교?부족 정체성으로 되돌아갈 것이라고 예견했다. 실제로 세계화의 역설적인 점은 사람?자본?상품?아이디어의 자유로운 이동이 사람들을 서로 가깝게 하는 반면에 국가가 이방인을 통합하는 능력을 감소시킨다는 것이다. 아르준 아파두라이는 10년 전 “국민국가는 완벽한 지배력을 행사할 마지막 문화 자원인 민족 집단으로 축소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안이 없다”는 주문을 따른 거시경제정책의 의도하지 않은 결과는 정체성 정치 identity politics(민족, 종교, 계급, 성, 언어, 세대, 직업 등에 따라 개인의 관심과 세계관이 나뉜 집단들이 각자의 권리를 주장하는 정치-옮긴이)가 유럽 정치의 중심을 장악했다는 것이다. 시장과 인터넷은 개인 선택권을 증가시킬 수 있는 강력한 세력임을 입증했지만, 서양의 사회 결속력을 약화시켰다. 시장과 인터넷은 자신과 비슷한 사람과 접촉을 좋아하고 이방인을 멀리하는 것과 같은 타고난 선호를 만족시키려는 개인 성향을 강화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더 연결되었지만 덜 통합된 세계에서 살고 있다. 세계화는 연결시키는 동시에 단절시킨다. 조윗은 이런 연결되고 단절된 세계에서 우리는 약화된 국민국가의 잿더미에서 비롯될 분노의 폭발과 ‘격노의 움직임’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조윗이 보기에 냉전 후 질서는 일종의 ‘독신 남녀 전용 술집’과 비슷했다.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만나서 어울리다가 집에 가서 섹스를 하고, 다시 만나지 않고, 서로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고, 다시 그 술집에 가서 다른 사람을 만난다. 그러므로 단절로 이루어진 세계다.” 경험이 풍부한 세계지만, 안정된 정체성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충성심을 불러일으키지도 않는다. 당연히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소망하던 경계인 바리케이드가 되살아난다.
바로 이런 전환(1990년대의 단절된 세계로부터 오늘날 등장하고 있는 바리케이드 쳐진 세계로의 이동)이 민주주의 체제의 역할을 변화시킨다. 이제 민주주의는 소수의 해방에 찬성하는 체제에서 다수 세력을 보호하는 정체 체제로 바뀐다.--- p.128~129

포퓰리즘은 형성 단계에서 이미 적을 외부 침입자로 설정해놓기 때문에 내재하는 사회적 적대감을 부정한다. 이런 이유로 포퓰리즘은, 비록 대중 담론의 천박한 붕괴와 꼭 겹치지는 않지만, 천박한 단순화와 공격성의 개인화로 빠져드는 경향이 분명히 있다. 좌익 포퓰리스트는 적의 기본 전제를 너무 빠르게 받아들인다. 보편주의는 끝났다고, 그것은 ‘뿌리 없는’ 세계 자본과 그 금융 전문가의 생명 없는 정치적?문화적 상대에 불과하다고, 기껏해야 사람 중심 세계자본주의를 옹호하는 하버마스식 사회민주주의자의 이데올로기일 뿐이라고 말이다.
이런 국가주의의 재발견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우익 국가주의 포퓰리즘이 서유럽에서 노동자계급의 이익을 보호하겠다고 주장하는 가장 강력한 정치 세력인 동시에 적절한 정치 열정을 일으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정치 세력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쟁점은 이렇다. 왜 좌익이 국가주의 열정의 장을 극우에게 넘겨줘야 하는가, 왜 ‘국민전선으로부터 조국을 되찾으려고’ 하면 안 되는가? 극좌가 이런 국민주의 열정을, 오늘날 세계 사회가 직면한 주요한 현실, 즉 갈수록 규제가 풀리는 뿌리 없는 금융자본에 대항하는 강력한 도구로 동원할 수는 없을까?
--- p.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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