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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2개월 만에 되찾은 영어 자존감
1장 따라 말하기를 권하는 이유? 쉬우니까 진화적 관점에서 인간에게 최적화된 영어 공부법 미국 아기들도 따라 말하기로 영어를 배운다 따라 말하기는 영어 뇌를 만들어준다 따라 말하기는 소리 학습의 원리를 따른다 따라 말하기보다 쉬운 영어 공부법은 없다 2장 따라 말하기의 효과를 높이는 6원칙 세 달 안에 성과를 만드는 6원칙 원칙1. 통문장 : 공부의 기본 단위 원칙2. 패턴 : 다양한 표현을 만드는 말 공장 원칙3. 한글 설명 : 영어 문장을 듣기 전에 반드시 한글 설명부터 원칙4. 상황 몰입 : 헛공부를 하지 않으려면 원칙5. 큰 소리 : 영어 체득의 핵심 원칙6. 반복 : 놀라운 체험을 안겨주는 핵심스킬 3장 6원칙을 적용한 따라 말하기 공부법 6원칙 적용하여 실제로 따라 말하기를 해보자 따라 말하기 최종 정리 귀가 아니라 머리를 뚫어야 들린다 한국 사람들을 위한 원포인트 발음 교정 정말 세 달이면 될까? 의심이 들 때 4장 교재 선택부터 실전 회화까지, 전 과정 액션플랜 STEP 1. 실력에 맞는 교재 선택하기 STEP 2. 구체적인 실행계획 세우기 STEP 3. 반복 계획 세우기 STEP 4. 6원칙 따라 말하기 실행하기 STEP 5. 당일 복습으로 실력 끌어올리기 STEP 6. 전체 복습으로 장기기억 전환시키기 STEP 7. 변화를 몸으로 만끽하기 STEP 8. 혼자 말하기로 표현 연습하기 STEP 9. 실전 회화 연습하기 STEP 10. 해외여행으로 단기 어학연수 떠나기 5장 이 글을 읽으면 영어를 공부하고 싶어서 못 배길걸! 영어를 알기 전의 나와 알고 난 후의 나는 달라도 너무 달랐다 영어가 정말 쉽다는 증거 더 어렵다는 우리말도 잘 배우는데 영어를 왜 못 배워? 영어는 쉬운데 공부법이 어려워 틀리면 어때! 미국 대통령도 틀리는데 6장 영어에 대한 오해가 사람 잡네 : 영포자의 필독을 권함 나는 머리가 나빠서 안 돼 영어는 어릴 때나 배우는 거지, 나이 들어서 무슨 수로 배워? 미드와 외화가 최고의 교재라고? 학원/어학연수 가면 저절로 되겠지 인공지능이 있는데 영어공부를 왜 해야 돼? |
저양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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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콤플렉스에 시달리던 내가 영어 자존감을 획득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딱 2개월이다.
따라 말하기라는 간단한 원리를 적용하고 실행한 결과, 영어가 들리기 시작하고, 억지로 문장을 찾지 않아도 하고 싶은 말이 입에서 흘러나왔다. CNN이 들리고 주말 축구 모임에서 우연히 만난 외국인과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를 나눌 때는 어학연수 한 번 못 다녀온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나 자신이 놀라웠다. 1년간 토익, 영어회화 수업, 받아쓰기, 문장 외우기 등 여러 방법을 동원하며 말문 트이는 영어 공부법을 찾았으나 그때마다 처참한 심정으로 포기했던 영어가 ‘따라 말하기’라는 말도 안 되게 단순한 방법으로 내 몸에 장착되었을 때 온몸에 소름이 좍 돋고 말았다. 따라 말하기는 잃어버린 영어 자존감을 되찾아준 마법의 열쇠였다. --- 「프롤로그 2개월 만에 되찾은 영어 자존감」 중에서 세상의 모든 아기는 이런 방식으로 말을 배운다. 이것은 수천 년 동안 인류가 언어를 배워온 방식이며, 지구상에 사람이 존재하는 한 앞으로도 계속해서 존재할 수밖에 없는 ‘진화적 관점에서 인간에게 최적화된 언어 공부법’이다. 영어를 비롯한 모든 외국어 학습에 대한 나의 원칙은 확고하다. “아기가 언어를 배우듯이, 다양한 상황을 반복적으로 접하면서 그와 연관된 말소리를 듣고 따라하면서 익힌다.” 그래야 머리가 아닌 몸으로 익히게 되고, 그래야 무의식중에 반응하여 언어를 듣고 말할 수 있게 된다. --- 「1장 따라 말하기를 권하는 이유? 쉬우니까」 중에서 트로이 유적을 발굴한 사람을 아는가? 독일 출신의 사업가이자 고고학자인 하인리히 슐리만이다. 그가 15개 외국어에 능통했다. 비결이 뭘까? 그의 비결은 하루에 한 시간씩 공부하는 데 있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꼭 한 시간씩만 공부해서 6개월 만에 원어민 수준의 외국어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 “나는 모든 언어 학습을 쉽게 익힐 수 있는 한 가지의 방법을 발견했다.” 그가 소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매우 많이 소리 내어 말한다. 2 절대 번역하지 않는다. 3 매일 한 시간씩 공부한다. --- 「3장 6원칙을 적용한 따라 말하기 공부법」 중에서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은 단기간에 수많은 통역병과 통역장교들을 양성하기 위해 최고의 언어학자들의 도움으로 ‘육군 특수훈련 프로그램(ASTP, Army Specialized Training Program)’을 고안하여 3개월 만에 언어 공부를 마치는 놀라운 효과를 나타냈다고 한다. 이 프로그램 역시 듣고 따라 말하기라는 기본적인 방법으로 운영되었다. 당시의 놀라운 효과 덕분에 ASTP는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에서 ‘청각구두 교수법(Audio-lingual Method)’이라는 이론으로 발전했다. --- 「3장 6원칙을 적용한 따라 말하기 공부법」 중에서 하버드 대학원의 캐서린 교수가 발표한 연구 결과를 잊지 말자. “8세든, 20세든, 50세든 영어를 배우겠다는 동기가 확실하고 효과적인 방법에 의해 많은 시간동안 영어에 노출되면 나이에 상관없이 영어를 잘할 수 있습니다.” --- 「6장 영어에 대한 오해가 사람 잡네 : 영포자의 필독을 권함」 중에서 |
영어 못하는 서울대생은 있어도 영어 못하는 미국인 노숙자는 없다
양선호 저자는 독학으로 영어회화를 마스터했다. 어학연수 한 번 다녀온 적도 없고, 해외에 거주한 경험도 없다. 하다못해 학원에 다닌 적도 없다. 주변에 영어를 잘하는 사람도 없었다. 대신 그에게는 [따라 말하기]라는 간단한 방법이 있을 뿐이었다. 군대에 있던 시절, 영어로 대화하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방법을 찾은 끝에 미국 아기들이 영어를 배우는 방법에서 힌트를 얻었다. 서울대생 중에는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 있지만 미국인 노숙자 중에는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 없다. 왜냐하면 영어 공부라는 게 머리로 하는 게 아니며 누구나 따라 말하기로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중고등학교 과정을 거치며 영어를 공부한 한국인에게는 영어학습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책상에 앉아서, 문법부터, 문자를 통해서, 눈과 손으로, 외워가며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수년간 그런 학습법에 익숙해져 있다 보니 영어 학습에 자꾸만 실패하게 되고, 그래서 영포자가 되는 것이죠.” 영어회화 학습의 끝판왕 저자는 가성비 높은 따라 말하기를 위해서 6가지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이 6가지 원칙 중에는 기존 학습법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예컨대 통문장 학습이라든가, 패턴을 활용한 학습 따위가 그렇다. 그러나 한국어 설명이 먼저 나오고 영어 문장이 뒤에 이어지는 음성파일을 활용해야 한다든가, 2미터 앞에 있는 사람에게 말하듯이 큰 소리로 따라 말하기, 또 누군가에게 영어로 말한다고 상상하기, 마지막으로 6회 반복과 복습은 미국 아기가 언어를 배우는 방식을 최대한 모방하고 있다. 그러나 속도는 더 빠르다. 한국인은 중고등학교를 거치며 최소 수백 개의 기본 어휘와 기초적 문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저자의 말마따나 ‘할 수 있느냐 못하느냐’의 개인적 역량 차이가 아니라 ‘하거나 말거나’의 선택 문제가 된다. 영어, [따라 말하기]라는 새로운 트렌드가 시작됐다. 그러나 이번이 종착지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