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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바위를 가슴에 묻고

부엉이 바위를 가슴에 묻고

: 노무현을 만나 희망을 외쳤던 정재호의 뜨거운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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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1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94g | 148*210*20mm
ISBN13 9788997385058
ISBN10 899738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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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핵심은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정치가는 필연적으로 상처 입고 난류를 헤쳐가야 한다. 정재호는 이 책을 통해 치열한 각오와 결단이 무엇인지, 싸우면서 성장해야 하는 인간의 굴레가 실상은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온몸으로, 진심으로 외치고 있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
정재호와 나는 20대 청춘으로 만나, 이제 더불어 정치인의 길을 걷고 있다. 서로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그와 나는 정확히 알고 있다고 믿는다. 이 책은 정재호 개인의 기록이자 참여정부 5년의 기록이다. 그가 앞으로의 미래는 어떻게 그려나갈지 기대되는 순간이다.
안희정 (충남도지사)
참여정부의 공직자로서 그는 누구보다도 노무현 대통령과 가까이 있었던 이였다. 치열했던 국정 경험과 노무현 서거라는 이 시대의 비극은 그를 단단한 현실주의자로 바꾸어놓았다. 이 책은 정재호의 풍부하고 성숙한 정치의식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물겹게 치열했던 참여정부 시대의 이야기를 이만큼 솔직하고 정확하게 담아낸 책도 없을 것이다. 그로부터 불과 10년도 지나지 않은 지금, 우리는 또 다시 야권통합의 새로운 등불을 밝히고 있다. 정재호의 이 정성 어린 기록이 새 시대의 발화점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
문성근 (백만민란 대표)
통합진보당의 출범은 일시적인 필요가 아닌 오랜 역사적 숙원의 결과물이다. 정재호 또한 그간의 행보를 통해 통합과 혁신이라는 노무현의 가치를 계승하는 데 앞장서왔다. 합리적이고 강고한 갈등조정자로서의 안목을 보여주는 정재호의 이 책은 가히 새로운 시대의 로드맵으로서의 가치가 있다.
장원섭 (통합진보당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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