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백제사기의 비밀과 유적

백제사기의 비밀과 유적

: 중국고대사와 삼국사기의 관계, 그 진실과 허실을 찾아서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2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6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510g | 150*211*21mm
ISBN13 9791157782888
ISBN10 115778288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三國史記 백제기 義慈王 부분을 살펴보면 백제패망 시의 개략을 전하고 있는데 상당 부분이 舊唐書를 근거해서 서술되었으며 몇몇 부분에서는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新譯 三國史記 弘新文化史출판 백제기 제6
백제본기 제6 義慈왕 중점 탐구
의자왕은 무왕의 원자로서 빼어나게 용맹스럽고 담력과 결단력이 있었다. 무왕 재위 33년에 태자로 책봉되었다. 어버이를 효도로서 섬기고 형제와 더불어 우애가 있었으므로 당시에 해동증자로 불리었다.
무왕이 돌아가자 태자가 왕위를 이었다.
唐 태종이 사부낭중(鄭文表)를 보내어 勅命주국대방군왕 백제왕이라 하였다. 가을 8월에 사신을 당에 보내어 감사의 표를 올리고 토산물을 바쳤다. 이하 중략

義慈王 3년
봄 정월에 당에 사신을 보내어 조공하였다.
겨울 11월에 왕이 고구려와 더불어 화친하고 신라가 당에 입조하는 길을 막으려고 군사를 일으켜서 당항성(黨項城)을 빼앗았다. 하지만 신라는 당에 사신을 보내어 구원을 청하니 唐태종이 상리현장(相里玄?)을 보내와 양국을 호위하므로 왕은 표를 올려 사죄하였다. 그런 후에 백제는 당항성을 신라에 돌려주게 되나 이 또한 백제의 기운이 쇠하게 되는 시발점이다. 이후에 의자왕은 윤충(允忠/成忠의 아우)을 보내어 신라의 대야성(大耶城, 또는 미후성/??城)을 침공하여 임나가야(任那加羅)의 고토대부분을 차지하게 되니 이때 김춘추의 사위 金品釋과 딸 소낭(炤娘)이 참사를 당하였으므로 신라는 백제와 원한이 깊게 쌓이게 되었고 김춘추, 김인문, 김법민이 당나라 태종과 고종에게 차례로 외교하여 백제를 멸할 계책을 구하게 되는데 이때에 당항성을 경유하여 당나라에 출입하였던 것이다.

百濟 때에는 黨項城으로 불리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新羅 때에는 唐城으로 칭했는데 이곳은 현재의 華城市 서신면 상안리에 있는 구봉산(185.5m) 산정에 있는 석성이 당성(唐城)으로 추정된다.
---p.19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4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