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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아시나요

우즈베키스탄 아시나요

: 역사, 정치, 문화, 경제의 블루오션까지

전대완 | 화남 | 2011년 1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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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36쪽 | 788g | 153*224*30mm
ISBN13 9788962030846
ISBN10 896203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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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전대완
1954년 경북 달성 출생이다. 1978년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후, 같은 해 외교부에 입부하였다. 1998년 주뉴욕 부총영사, 2000년 주태국 공사, 2005년 주블라디보스톡 총영사를 역임하며, 근무지역에 대한 글을 썼다. 지난 삼십여 년간 모스크바, 키예프, 그리고 블라디보스톡 등 주로 舊소련 지역에서 외교관 생활을 하였다. 2010년부터는 주우즈베키스탄 대사로 타슈켄트에서 근무하고 있다. 저서로는 『뉴욕 이야기』 『방콕 이야기』 『극동 이야기』 『실무 러시아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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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부터 글의 아름다움에 매혹되었던 전대완 군은 외교관이 되어서도 여전히 글쓰기의 부지런함을 잃지 않고 있다. 그것은 오로지 그의 정신의 오롯함에서 비롯된 것이리라. 일찍이 연암 박지원은 건륭제 청나라의 문물을 보고 기록하여 여행문학의 백미인 『열하일기』를 남겼거니와 전대완 군은 외교관으로 현지에 부임하여 늘 그곳 사람들의 살림과 마음을 살펴 꼼꼼히 기록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아, 이미 여러 권의 책을 남겼다. 이제 그가 우리 한민족의 역사가 어린 중앙 아시아의 오랜 나라 우즈베키스탄의 대사로 있으면서 그곳의 역사, 경제, 문화를 실사구시의 원칙과 깊은 인문적 애정으로 바라본 책을 펴내게 되었다니 그저 놀랍고 반가울 뿐이다. 이로써 우리들에겐 그의 눈과 귀를 통해 또 하나의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길잡이가 생겼다.
김영현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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