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감정사분면

감정사분면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5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32g | 153*226*17mm
ISBN13 9791156223832
ISBN10 115622383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감정은 상황을 파악하는 속도는 빠르지만, 정확성은 떨어진다. 현대의 인간세계에서 속도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국가, 군대, 경찰, 공무원 등에 의하여 안전을 보장받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관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인간관계라는 싸움터에서 적이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적이 누구인지 알고, 내가 누구인지 알면 싸움에서 이긴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인간관계 싸움터에서 도대체 적은 누구인가? 적은 바로 나의 ‘감정’이다.
--- p.20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을 보면, 상대방 종족의 무기 상태에 따라, 그것에 대항하는 무기가 달라진다. 실제 전쟁의 경우. 총알을 막는 것은 방탄복이다. 총알은 회전하기 때문에, 방탄복의 섬유가 총알에 휘감겨 회전력이 없어지며 걸리는 원리이다. 그러나 섬유로 된 방탄복은 창을 막지는 못한다. 창은 회전이 없이 찌르는 것이기 때문에, 섬유로는 막지를 못하는 것이다. 즉, 창을 막는 것은 방패이고, 총알을 막는 것은 방탄복이다. 감정도 마찬가지이다. 각 감정별로 대항하는 감정 대처법은 모두 다르다.
--- p.31~32

대인공포는 병의 원인인 수치를 없애야 극복이 되는 것이다. 모든 병의 근원은 현상보다 원인을 없애야 재발이 안 되고, 근본적으로 치료가 되는 것이다. 신경정신과 병원에서 처방하는 약은 단지 현상만 치료할 뿐이다. 대인공포가 극복하기가 어려운 이유는 바로 모든 치료 노력이 증상의 제거에 있기 때문이다. 증상은 단순히 병으로 인한 결과물에 불과하며 이 결과물을 아무리 없애도, 원인이 제거되지 않고서는, 결과물은 다시 나타나게 된다.
--- p.228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1,7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