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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 ‘정치 방학’에서 길어 올린 이부영의 시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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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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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396g | 153*224*20mm
ISBN13 9788974783600
ISBN10 897478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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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부영
194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동아 언론노조 섭외부장, 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대변인을 맡아 자유언론운동을 펼쳤다. 1975년부터 1991년까지 민주화운동으로 5차례 투옥, 12차례 구류 7년여의 옥고를 치렀다. 1987년 수감되어 있던 영등포교도소에서 박종철 고문치사의 내막을 알고 그 사실을 세상에 알려 민주화운동을 촉발시켰다.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 사무처장과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 상임의장을 역임했다. 1992년부터 2004년까지 14·15·16대 3선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 노무현 정권에서 열린우리당 의장을 역임했다. 《윤용하 평전》, 《언론과 사회》(공저), 《희망의 정치로 가는 길》을 지었고 《민중의 외침》, 《히로시마의 증인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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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사도 바오로를 떠올리게 하는 사람”
국내 문제 전반에 걸친 시대적 깊은 고민과 그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연구하고 뛰고 있는 그분을 대하면서 저는 초기 교회 공동체를 이룩한 열정의 사도 바오로를 떠올리곤 합니다.
또한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의 정세 변화에 주목해야 하며, 특히 북한이 고립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며 동족인 우리가 손잡고 함께 가야만 5천 년 우리 역사와 문화 그리고 공동체의 삶을 지킬 수 있다는 그의 외침과 증언에서 저는 순국선열들의 예지와 사랑을 생생하게 확인하곤 합니다.
함세웅 (신부)
“열린 귀로 듣고 함께 가는 개혁가”
많은 사람에게 그는 투사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맞습니다. 실제로 그는 자유언론을 위한 투사로 출발해서 사회 개혁, 정치 개혁을 위해 많은 일을 했고, 그로 인해 여러 번 옥고도 치렀습니다. 그러나 투사라는 명칭에 ‘강경’이라는 수식이 붙는 것이 상식이라면 그를 투사만으로 규정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의 귀는 늘 열려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개혁적이지만 결코 혼자서 가는 일은 없습니다.
신경림 (시인)
“동북아 새 시대를 열어 갈 경세가”
그의 정치적 담론은 ‘낡은 정치의 혁신’과 분단의 극복 및 남북통일’, 그리고 ‘더불어 사는 삶’으로 요약될 것이다. 그의 이러한 정치적 담론은 시대를 너무 앞서 갔기 때문에 여의도 기성 정치권에서 그를 일단 배제시킨 것으로 보아야 하는데, 이러한 좌절에도 그는 2000년대 중반에 시민운동가로 되돌아오면서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는 불굴의 투혼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다.
한국 사회는 2000년대 새로운 문명의 개척을 위한 새로운 사상가, 새로운 경세가를 요청하고 있다. 청우 형이 차제에 21세기 세계 문명, 그중에서도 ‘동북아 새 시대’를 여는 경세가로서 우뚝 서기를 고대한다.
성유보 (이룰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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