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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대의 인도사회

글로벌 시대의 인도사회

: 초국가주의, 디아스포라,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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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30쪽 | 500g | 153*224*30mm
ISBN13 9788975989629
ISBN10 8975989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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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경학
인도 자와할랄 네루대학교(Jawaharlal Nehru University)에서 인류학으로 박사를 받았으며, 현재 전남대학교 인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인도 농촌사회에서 카스트와 종교를 주제로 인류학적 현지조사를 수행해 왔으며, 최근 10여 년 동안 해외 인도인 사회를 대상으로 초국가주의와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에는 [인도문화와 카스트구조], [국제이주와 인도인 디아스포라], [터번의 문화정치: 시크의 초국가적 민족주의], [카스트 : 지속과 변화](공저), [암소와 갠지스](공저), [귀환의 신화 : 해외 인도인의 이주와 정착](공저), [글로벌 시대의 인도인 디아스포라](공저), [인도인 디아스포라 : 경계를 넘나드는 사람들](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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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초국가주의와 인도인 디아스포라

제1장 국내이주와 국제이주의 만남

1. 상이한 이질적 노동력 회로의 만남

인도의 국제이주의 역사는 영국 식민시대에 ‘계약노동자’(indentured laborers)의 대규모 국제이주와 독립 후 주로 서구와 걸프 지역으로의 자발적 이주를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국제이주가 있었다. 1980년대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인도 국내외 학자들에 의한 인도인 국제이주에 대한 연구는 현지사회에서의 정착과 이주 사회의 형성과정에서 이주민이 경험하는 갈등 및 적응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문화적, 정치경제적 양상들의 성격 규명에 주요 관심이 있었다. 특히 1990년대 중반 이후의 인도인 국제이주에 관한 연구들은 전지구화와 교통 통신수단의 혁신적 발달에 따라 이주자가 국민국가의 경계를 뛰어넘어 모국과의 다양한 형태의 초국가적 네트워크를 긴밀하고 밀도 있게 유지하고 있음에 주목하였다(Ballard, 2003; Gardner & Grillo, 2002; Lessinger, 2003; Mand, 2002; Mooney, 2006; Taylor et al. 2007; Voigt-Graf, 2004; Walton-Roberts 2001, 2004).
글로벌 인도인들과 모국 간의 다양한 초국가적 네트워크 형성과 유지는 모국, 특히 출신 지역사회에 다양한 형태의 영향을 주었다. 국제이주의 초국가적 관점은 “국가적 경계를 넘는다”는 점을 강조하기 때문에(Vertovec, 1999; Conway, 2000), 흔히 개별 국가 간의 사회문화적, 정치경제적 네트워크의 연결에만 관심이 있었다. 따라서 초국가적 접근은 국제이주 다발지역 국가 내부에서 흔히 국제이주와 국내이주가 접목됨으로써 전개되는 다양한 사회경제적 양상들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초국가적인 국제이주의 흐름이 강하게 지속되고 있는 지역들, 예컨대 인도의 뻔잡과 께랄라에 대규모 국제이주로 인해 인도의 다른 주들로부터 많은 이주노동자가 유입되어 왔으며, 이에 따른 국제이주와 국내이주의 ‘이질적인 노동력 회로’(different labour circuits)가 상호 접목되는 지점이 발생하여 왔다. 사실 인도 뻔잡과 께랄라의 대규모 국제이주는 현지 사회의 노동력 수요와 공급에 불균형을 가져왔으며, 이들 지역으로 유입되는 국내이주는 이를 해결하는 하나의 방편으로 여겨져 왔다. 특히 녹색혁명을 통한 농업 근대화와 국제이주가 시기적으로 맞물린 인도 뻔잡은 내부적으로 농업 노동력 수요를 급격히 증가시킴으로써 인도 내 다른 주들로부터 이주민을 유인하는 ‘농촌-농촌 국내이주’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사실 1960년대와 1970년대 초까지 인구 이동 현상에 관심을 지닌 사회과학학자들의 주요 관심사는 도시화와 국내이주에 있었다. 영국과 북미 국가들이 저 출산에 따른 생산성 유지를 위해 비 유럽계에게 큰 규모의 국제이민을 허용하면서 이들은 점차 다문화국가로 변모되어 갔다. 이런 변화는 1980년대부터 서구 학계를 중심으로 국제이주가 이주 연구의 핵심으로 자리 잡게 된 배경이 되었다. 이 무렵부터 이주 관련 대표적인 연구들은 국내이주를 제외한 국제이주 현상에만 관심을 두기 시작하였다. 이에 따라 이들에게 ‘이주’ (migration)라는 단어는 국제이주만을 의미하게 되었고, 최근 들어서 ‘디아스포라’ (diaspora)라는 용어는 국제이주와 동의어처럼 사용되는 경향이 되었다.
일반적으로 국내이주와 국제이주는 국가적 경계를 넘는가의 여부에 따라 구분되지만 최근 일부 연구들(Lyons & Ford, 2007; Natali, 2009; Skeldon, 2006; Zohry, 2005)은 이 두 가지 형태의 이주가 독립적으로 연구되는 것보다는 두 종류의 이주가 접목되는 지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 이들 연구들은 국내이주가 국제이주를 유인하거나, 역으로 국제이주가 국내이주를 유인하는 사례들을 제시하고 있으며, 또한 두 범주의 이주가 상이한 선상에서 접목됨으로써 만들어지는 다양한 유형의 사회경제적 현상들을 제시하고 있다.
농업이 국가의 중요 산업으로 인식되고 여전히 농업 종사인구의 비율이 높은 인도 사회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국내이주가 진행 되고 있으며, 특히 국제이주가 활발한 인도 뻔잡과 같은 농촌 지역에서는 국제이주와 국내이주가 접목되는 지점에서 다양한 사회경제적인 양상들이 전개되어 왔다. 사실 국제이주가 국내이주와 접목됨으로써 나타나는 사회경제적 양상은 인도 내 국제이주 다발지역인 뻔잡과 께랄라에서만 발견되는 것은 아니며, 국제이주가 대규모로 진행되어 온 남아시아 다른 지역에서도 목격되었다.
본 장의 목적은 인도에서 국제이주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인 뻔잡 주의 도압(Doab) 지방을 중심으로 국제이주와 국내이주가 만나는 지점에서 전개되는 다양한 사회경제적 양상을 규명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도압 지역에 속하는 잘란다르 군의 ‘치마 까란’(Cheema Karan)과 ‘루빠왈’(Roopawal) 두 곳의 촌락에 대한 단기 인류학적 현지조사에서 수집된 기초 자료를 관련 문헌 자료와 함께 분석 작업을 통해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내용을 다루고자 한다. 첫 째, 독립 이전 영국식민시대의 뻔잡지방의 이주 역사에서 발견되는 국내와 국제이주의 상호 관계를 검토하고자 한다. 둘 째, 1960년대 말부터 시작된 뻔잡의 녹색혁명으로 인한 농업 환경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달리뜨운동과 국제이주가 국내이주의 흐름을 지속시키고 있음을 살펴보고자 한다. 셋 째, 뻔자비 디아스포라의 모국에 대한 막대한 송금경제는 지역 사원과 주택 등의 건축 붐을 야기 시키고, 이는 지속적인 국내이주 노동자를 요구하고 있다. 본 연구는 송금경제를 비롯한 다양한 유형으로 드러나는 국제이주 현상과 이에 따른 국내이주의 만남이 빚어내는 사회경제적 양상을 분석하고자 한다. 뻔잡으로 유입되는 국내이주자 대부분은 비하르, 우따르 쁘라데시 출신 외에 네팔에서 온 계절 이주 노동자 또는 반영구 노동 이주자들이다. 본 연구에서 이용되고 있는 치마 까란과 루빠왈에 대한 자료 수집은 2007년과 2009년의 두 번에 걸친 단기 현지조사에 의해 이루어졌다.

2. 인도 뻔잡 주의 이주 역사와 조사 마을 배경

1) 뻔잡 이주 약사(移住 略史)
뻔잡 지방은 1849년 영국 식민통치하에 들어갔다. 식민지 뻔잡의 농산물 생산량 증대를 위해 영국 식민당국은 뻔잡의 서부 황무지에 수로를 설치하여 개관시킨 후 뻔잡의 도압지역에 해당하는 중부지대의 잘란다르, 호시아르뿌르, 루디아나(Ludhiana) 군의 농민들을 라호르(Lahor), 리알뿌르(Lyallpur), 몽고메리(Montgomery) 등의 서부 군들로 이주시켰다. 이에 따라 1890년대 리알뿌르 군에 있는 ‘체나브 컬러니’(Chenab Colony)를 시작으로 서부로의 대규모 이주와 정착이 시작되었다. 체나브 컬러니의 인구는 1901년에 221,445명에서 1911년에 280,232명으로 증가되었다. 체나브 컬러니 하나에만 약 2백 2십만 에이커의 개간지가 생겼으며, 원주민에게 배당된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농지는 자뜨 시크에게 할당되었다(Gilmartin, 2004). 캐널 컬러니 농지에서의 농업생산성의 급증으로 잉여 생산이 크게 발생함으로써 자뜨 농부들 가운데 일부는 해외 이주를 원하는 가족원의 선박 운임을 감당할 수 있게 되었다.
1858년부터 제 1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많은 수의 시크들이 영국식민정부의 인도 육군에 복무하였다. 1914년 인도 육군 보병연대의 약 47%는 뻔잡 출신들이었다. 영국군 입대라는 역사적 사건들은 뻔잡 출신자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국제이주를 발생시켰다. 시크 연대 소속 자뜨 시크들은 영국군 주둔지였던 극동지역, 아프리카, 유럽 등에 배치되었으며, 군복무가 끝난 후 일부는 현지의 경찰이나 경호 분야에 취업되어 현지에 정착하였다(Tatla, 2004).
1947년 인도와 파키스탄의 분리독립은 힌두와 시크들로 하여금 강요된 형태의 국내이주를 경험하게 하였다. 대부분의 난민들은 서 뻔잡의 물딴(Multan), 리알뿌르, 바하왈뿌르(Bahawalpur) 출신들로서 뻔잡의 호시아르뿌르 등 도압지역으로 이주정착 하였다. 이들에게는 파키스탄에서 경작했던 자신의 농지 규모에 해당하는 새로운 농지가 할당되었다. 그러나 새롭게 할당받은 농지로 가족을 부양하기 어려운 난민들은 1950년대 전후 영국 산업체의 단순 기술노동자의 부족 현상과 맞물려 시작된 뻔자비의 영국으로의 대규모 국제이주 대열에 합류하였다.
자뜨 시크의 영국군 입대와 람가리아 시크(Ramgariah Sikh)의 아프리카로의 계약노동이주와 같은 국제이주는, 비슷한 시기의 캐널 컬러니로의 대규모 국내이주 그리고 분리독립으로 인한 국내이주와 함께 뻔자비의 ‘이주문화’(culture of migration) 형성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처럼 독립 이전의 뻔자비의 국제 및 국내이주 과정들은 독립 이후 뻔잡의 도압지역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뻔자비의 국제이주를 위한 결정적인 경험이 되었다.
1950년대에 당시 농촌의 가난을 극복하고 고향 뻔잡 가족의 자산 확충을 통해 가족의 명예, 즉 ‘이자뜨’(izzat)를 높이고자 수많은 뻔자비가 국제이주 하였다(McLeod, 1986). 특히 이들 국제이주자들은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영국 산업체의 비숙련 노동자층으로 유입되었다. 특히 1965년 도입된 ‘취업허가’(work permit)제도가 시행되기 이전인 1962년부터 영국의 뻔자비들은 고향의 부인과 자녀, 친인척, 친구들에게 국제이주를 독려함으로써 대규모 영국으로의 뻔자비 국제이주를 주도하였다.
1970년대부터 영국이 아시아인에 대한 이민규제를 강화되자 뻔자비들의 이주 대상 국가가 캐나다와 미국 등으로 변화되었으며, 이곳으로의 이주자 대부분 역시 도압지역의 자뜨 시크가 주축이었다. 1970년대 캐나다 거주 전체 인도인의 약 70%가 뻔잡 출신 시크였으며(Wood, 1978), 이러한 비율은 1990년대에도 비슷하였다(Paynter, 1995). 1980년대 들어 본격적인 시크 칼리스탄 운동이 시작되고 1984년 황금사원 침탈과 델리 시크 대학살 사건, 이어진 시크 무장투쟁이 심화되자 급진파 시크를 중심으로 한 뻔자비들은 캐나다로 대거 이주하였다.
캐나다 거주 뻔자비의 약 80%는 가족 범주로 이주하였는데, 이들의 대부분은 결혼과 부모 초청을 근거로 캐나다로 입국하였다(Walton-Roberts, 2003). 가장 확실하면서 손쉬운 뻔자비의 이주전략은 해외 거주 뻔자비와의 ‘초국가적 중매결혼’(transnational arranged marriage)이다. 해외 거주 뻔자비들은 고국에 있는 친인척, 멀리는 고향 친구의 자녀가 혼인을 통해 국제이주를 할 수 있도록 해외 거주 뻔자비와의 초국가적 혼인을 중매한다. 캐나다의 뻔자비의 경우 가족범주를 통해 이민 오는 비율이 여전히 가장 높지만, 1990년대 중반부터 기술 등 자격을 갖춘 소위 ‘숙련노동자범주’(skilled-worker class)로 독립이민을 오는 비율이 점차 늘어간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뻔잡의 찬디가르(Chandigarh)나 암리짜르(Amritsar) 등의 이민 알선 업체의 브로커로서의 역할이 증대되어 이들 사무실의 수도 뻔잡 내에 급증하고 있다(Walton-Roberts, 2003).

2) 녹색혁명과 달리뜨운동
1960년대 중반 무렵부터 뻔잡의 녹색혁명은 시작되었다. 녹색혁명 결과 농업생산량이 급격히 증가하자 1970년대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의 뻔잡의 개인당 소득도 인도 평균보다 약 1.5-2배 높아졌다. 뻔잡의 급격한 농업경제 발전은 뻔잡의 도시화 비율을 높였다. 농업 외 경제 분야를 찾아 농촌에서 도시로 향하는 뻔자비의 증가로 뻔잡의 도시 인구는 1951년 뻔잡 전체 인구의 21.7%에서 1981년 27.7%로 그리고 1991년 29.55%로 지속적으로 늘어났다(Gill, 2004).
녹색혁명 초기에는 뻔잡 농업부분에 많은 고용기회가 발생되었다. 고임금과 높은 삶의 질은 열악한 삶을 벗어나기 원하는 인도 국내 주들, 대표적으로 비하르와 우따르 쁘라데시 지역으로부터 많은 국내이주 노동자가 뻔잡으로 유입되었다. 1970~80년대 동안 뻔잡 농가의 수익이 올라감에 따라 농약과 제초제 등이 대량 사용되었고, 생산량 증대를 위한 탈곡기트랙터, 관정(管井)과 디젤펌프 등의 신 기계 도입으로 농업활동에서의 기계 의존도가 크게 높아졌다. 이에 따라 점차 고정된 농업 노동력의 사용은 줄어들고 대신 농번기의 집약적인 노동력 수요는 급증하였다. 즉 농업경제발전이 자본주의 유형을 따르게 됨으로써 고용노동의 사용이 급증하였다. 농번기에 요구되는 집약적 노동력이 국내 계절이주 농업 노동력으로 충당됨에 따라 그간 지역에서 농업 노동력을 제공하던 지역민들은 농업 외 다른 분야에서 일거리를 찾아나 설 수밖에 없게 되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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