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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공인중개사의 영업 비밀

상위 1% 공인중개사의 영업 비밀

: 어떤 정책에도 흔들리지 않고 월 수익 1,000만 원 보장하는 부동산 중개 노하우

리뷰 총점8.3 리뷰 15건 | 판매지수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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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402g | 150*220*14mm
ISBN13 9791189089214
ISBN10 1189089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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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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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 업무 지역과 시장 상황에 따라 약간 차이는 있지만, 상위 1%의 공인중개사는 소득 면에서 월 평균 1,000만 원 이상을 올리고 있다. 그리고 상위 1%의 공인중개사들은 어떤 정부 정책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고 꿋꿋이 생존하여 중개업 경력 10년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동안 다양한 경험을 통해 축적된 전문 지식을 가지고 고객에게 어떤 부동산 상품도 자신 있게 중개할 준비가 되어 있다. 무엇보다 그들은 안 될 때 안 되더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뜨거운 열정을 가진 사람들로서 부동산에 대해 끊임없이 공부하여 고객의 문제를 먼저 찾아 해결해주는 적극적인 공인중개사라는 공통점도 있다.
--- p. 9

10만 명의 개업공인중개사들 중 1% 미만에 해당하는 성공한 공인중개사가 되기 위한 왕도라는 것이 있을까? 적어도 내가 생각하는 왕도는 ‘공인중개사의 일을 좋아하고, 고객의 마음에 들 때까지 상품을 보여줄 준비가 되어 있으며, 설사 안 되더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열정을 가지는 것’이다. 무엇보다 부동산에 관해 고객에게 식지 않는 지속적인 열정을 보여줄 때 상위 1%의 성공하는 공인중개사가 될 수 있다.
--- p. 53

상가 중개를 하려면 역세권이나 상가가 밀집된 지역에서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열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 나 또한 주택가, 아파트 단지에서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운영하면서도 상가를 중개했다. 상가는 주거용 부동산보다 계약 조건이 까다로운 경우가 많다. 특히 허가 관청에 인허가와 관련하여 계약 전 확인 절차가 필요하다.
--- pp. 69~70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등 주거지 밀집 지역은 임대인과 임차인의 분쟁이 많은 단점이 있으나 초보 공인중개사가 경험을 쌓기에 좋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부동산 정책 흐름에 매우 민감한 아파트 지역보다는 부동산 거래시장이 영향을 덜 받는다. 또한 초기 창업 자금, 즉 임대료 및 권리금이 낮아 적은 자본으로도 충분히 개업할 수 있다. 단, 아파트 지역보다는 중개보수가 적은 편이다. 그런데도 종합적으로 고려해보면 초보 공인중개사들이 처음 개업하는 경우 주택가 지역에서 개업하는 것이 가장 좋다.
--- p. 103

가끔 고객들이 중개보수를 잘해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 나는 가볍게 웃으면서 복비는 “복 받으라고 주는 비용이니까 깎지 마세요!”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면 고객도 웃으면서 “그래요!” 하고 깎지 않고 지불한다. 말 한마디로 웃으면서 중개보수를 기분 좋게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중개보수를 현금으로 받았다면 소정의 비용을 식사하시라고 드린다. 그러면 고객은 “공짜로 생긴 돈 같네!”라며 감사인사를 한다. 이것이 중개보수를 제대로 받고 고객도 기분 좋게 하는 나만의 노하우이다.
--- p. 131

원룸 건물이나 다가구주택 등의 집합건물이 아닌 부동산을 전세로 구하려는 고객이 있다. 이때 권리관계를 열람하기 위해 등기부등본상에 선순위 근저당권 금액을 확인한다. 만약 선순위 근저당 금액과 기존 임차인 보증금을 확인하여 차후 경매가 진행될 우려가 있거나 보증금을 전부 받을 수 없다고 판단되면 고객이 아무리 그 물건을 계약하고 싶어 해도 말려야 한다. 공인중개사가 이러한 의무를 다하지 않아 중개사고가 일어나면 다름 아닌 공인중개사가 그 손해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
--- pp. 184~185

나는 2009년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처음 오픈했을 때 매일 두 시간씩 하루에 50장 이상의 명함을 돌렸다. 그때 내가 준 명함을 고객이 그 자리에서 쉽게 버리는 것을 보고 마음이 많이 아팠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쉽게 버리지 못하도록 내 얼굴 사진을 명함에 넣었다. 그래서일까, 고객은 내 명함을 건네받고 “얼굴 사진이 있네!” 하고 관심 있게 바라보았고. 이전처럼 쉽게 버리지도 않았다. 심지어 나중에는 내 얼굴을 기억하고 사무실에 그 명함을 들고 방문한 적도 있었다.
--- p.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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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의 개업공인중개사로 성공하기 위한 공인중개사의 중개경영전략 지침서! 이 책은 부동산 중개 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한 해결 방안과 사업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저자는 부동산학 박사로서 이론적 배경과 함께 10여 년의 부동산 중개 경력을 바탕으로 부동산 중개 분야의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 서진형 (대한부동산학회 회장, 경인여자대학교 교수)
상위 1% 공인중개사로 성공한 부동산 중개 전문가이자 부동산학 박사인 정미애가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쓴 이 책은 개업공인중개사와 예비 창업자에게 매우 유용한 지식과 실무적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상위 1%의 공인중개사로 성공하려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 민규식 (전주대학교 부동산대학원 부동산학과 교수)
개업공인중개사 10만 명 시대. 현직 공인중개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강의 경험과 상담 사례를 가진 부동산 멘토, 정미애 박사가 전하는 성공 노하우는 개업공인중개사와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상위 1% 공인중개사’라는 성공의 길로 가는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 전인수 (KB국민은행 브랜드전략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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