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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2년 01월 01일 |
|---|---|
| 쪽수, 무게, 크기 | 435쪽 | 650g | 153*224*30mm |
| ISBN13 | 9788996776109 |
| ISBN10 | 8996776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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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고정환
17세부터 기공명상을 수련하여 소주천, 대주천, 중맥수련을 완성하고 티벳밀교수련인 무상요가탄트라 수련을 통해 뜸모를 성취했다. 고급기공수련법인 장밀공, 혜련공, 천주기공, 밀종기공, 항암기공등을 수련했으며 국제초능기공수련협회를 창설하여 고급공법을 일반인들에게 보급하고 있다. 대학원에서 자연치유학을 전공하여 자연치유학 박사를 취득 했으며 현재 동방대학원 대학교 자연치유 학과에서 기공학을 강의하고 있다. 또한 한국전통기공과 약손요법, 활의무술을 연구해 왔으며 난치병에 탁월한 수기요법인 쾌장경락힐링요법을 창안하여 많은 난치성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는 암자연치유에 효과가 있는 항암기공을 보급하고 있으며 심리치료, 에너지치료 등을 통합하여 정기신통합의학을 발전시키고 있다.
저자 : 이인순
20대 초반에 기공수련에 입문하여 득도하였다. 평생 한국전통수기요법을 연구해왔다. 특히 오장육부를 풀어주는 장기마사지와 에이즈등 난치성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활의기공치유를 연구하여 수기요법의 달인이 되었다. 국내외의 전통수기요법의 장점을 통합하여 쾌장경락힐링요법을 공동으로 창안하여 많은 난치성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한국의 전통수기요법으로 미국, 일본, 몽골 및 동남아시아등에 치유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에서 심신통합의학을 전공하고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약손월드협회를 운영하면서 국내외 지부를 창설하여 최고의 전통수기요법인 쾌장경락을 국내외로 알리고 질병으로부터 고통을 받는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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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장 개론
난치병인 암을 치유하기위해서는 암의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고 암세포의 특성과 취약점을 알고 왜 현대의학으로 치료를 못하는가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자연치유 시스템을 알아야한다.
현대의학으로 감기를 치료하지 못한다고 해서 치료가 안되는 질환은 아니다. 대부분 1주일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치유력에 의해서 저절로 치료가 된다. 암 역시 똑같은 이치다.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안된다고 해서 불치병이나 죽음의 병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곤란하다. 인체의 놀라운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알면 현대의학이 불치병이나 난치병으로 분류해 놓은 질환이 그렇게 무서운 질환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p-3)
체내에 암세포가 발생했다고 누구나 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인체의 면역감시기구는 암세포를 감지해내고 임파구와 대식세포를 동원하여 공격함으로써 자연 발생한 암세포는 대부분 파괴된다. 그러나 인체의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암세포가 인체내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능력을 갖게되면 암세포는 성장하여 암이 발병한다고 보는 것이 면역학 및 자연의학의 관점이다---p.4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듯이 암을 치유하려면 암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한다. 현대의학이 암을 치료하지 못하는 것은 암에 대한 잘못된 시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수많은 암환자와 연구자료를 분석해본결과 현대의학이 암에 대한 잘못된 시각을 갖고 있음을 밝혀 냈다.
첫째는 인간은 몸과 마음이 분리되어 있고 육체적인 문제는 마음과 별개라는 고전적인 사상인 데카르트의 생의학적 모델이다. 따라서 현대의학으로는 암의 원인을 분석할 때 정신적인 요소는 배제하고 물질적인 요소만 가지고 암의 원인을 밝혀내려고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치료역시 마음을 중요시 하지 않고 암세포에 국한되어 있다.
두 번째의 오류는 암세포는 결코 죽지 않는다는 이론이다. 이와 같은 이론은 150여년전의 독일학지 피르호에 의해서 제창된 후 현재까지 의료계에서 받아 들여지고 있다고 한다. 150여년 전에는 면역의 개념이 없는 시기였다. 면역학의 발달로 면역력이 높으면 암세포는 증식하지 않고 제거된다는 사실이 정설로 받아드려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의료계에서는 면역에 중점을 두는 적극적인 치료라기 보다는 수술, 방사선, 항암제등 면역을 저하시키는 방향으로 암치료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세 번째는 말기암은 죽음이라는 생각이다. 우리주변에 말기암 진단을 받고 시한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생활을 바꾸거나 숲속에 들어가서 마음을 비우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생활을 하면 자연치유 되는 사례가 많이 있다. 현재 많은 임상경험이 있는 기공사나 대체의학자들은 말기암은 죽음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 말기암은 운동, 기공수련, 기치료 , 음식요법등 적절한 대체요법으로 얼마든지 생존할수 있다는 사실을 직접 경험하기 때문이다..
암은 곧 죽음이라는 생각 때문에 정상적인 사람들도 병원에서 암에 걸렸다고 진단을 받으면 면역력이 30%이상 떨어져 버린다고 한다. 멀쩡한 사람도 그때부터 불면증, 불안증등 공포증으로 면역력이 저하되어 진짜 암으로 발병되는 경우가 많다---p.17
스트레스가 암의 직접 요인이라는 논의가 갈수록 설득력을 얻고 있다. 암치유의사 칼 사이몬트의 암 발생의 심신상관모델에 의하면 우울증이나 절망감등 심리적 스트레스는 대뇌변연계를 거쳐 시상하부에 영향을 미쳐 면역활동을 억제하고 뇌하수체에서는 호르몬 불균형을 만들어 내분비 조직을 물란시킴으로써 이상세포를 증가시킨다는 이론이다. 칼사이몬트는 신념의 전환을 위한 이미지 요법으로 암치유에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난치병인 암을 치유하기위해서는 암의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고 암세포의 특성과 취약점을 알고 왜 현대의학으로 치료를 못하는가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자연치유 시스템을 알아야한다.
현대의학으로 감기를 치료하지 못한다고 해서 치료가 안되는 질환은 아니다. 대부분 1주일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치유력에 의해서 저절로 치료가 된다. 암 역시 똑같은 이치다.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안된다고 해서 불치병이나 죽음의 병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곤란하다. 인체의 놀라운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알면 현대의학이 불치병이나 난치병으로 분류해 놓은 질환이 그렇게 무서운 질환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p-3)
체내에 암세포가 발생했다고 누구나 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인체의 면역감시기구는 암세포를 감지해내고 임파구와 대식세포를 동원하여 공격함으로써 자연 발생한 암세포는 대부분 파괴된다. 그러나 인체의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암세포가 인체내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능력을 갖게되면 암세포는 성장하여 암이 발병한다고 보는 것이 면역학 및 자연의학의 관점이다---p.4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듯이 암을 치유하려면 암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한다. 현대의학이 암을 치료하지 못하는 것은 암에 대한 잘못된 시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수많은 암환자와 연구자료를 분석해본결과 현대의학이 암에 대한 잘못된 시각을 갖고 있음을 밝혀 냈다.
첫째는 인간은 몸과 마음이 분리되어 있고 육체적인 문제는 마음과 별개라는 고전적인 사상인 데카르트의 생의학적 모델이다. 따라서 현대의학으로는 암의 원인을 분석할 때 정신적인 요소는 배제하고 물질적인 요소만 가지고 암의 원인을 밝혀내려고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치료역시 마음을 중요시 하지 않고 암세포에 국한되어 있다.
두 번째의 오류는 암세포는 결코 죽지 않는다는 이론이다. 이와 같은 이론은 150여년전의 독일학지 피르호에 의해서 제창된 후 현재까지 의료계에서 받아 들여지고 있다고 한다. 150여년 전에는 면역의 개념이 없는 시기였다. 면역학의 발달로 면역력이 높으면 암세포는 증식하지 않고 제거된다는 사실이 정설로 받아드려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의료계에서는 면역에 중점을 두는 적극적인 치료라기 보다는 수술, 방사선, 항암제등 면역을 저하시키는 방향으로 암치료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세 번째는 말기암은 죽음이라는 생각이다. 우리주변에 말기암 진단을 받고 시한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생활을 바꾸거나 숲속에 들어가서 마음을 비우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생활을 하면 자연치유 되는 사례가 많이 있다. 현재 많은 임상경험이 있는 기공사나 대체의학자들은 말기암은 죽음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 말기암은 운동, 기공수련, 기치료 , 음식요법등 적절한 대체요법으로 얼마든지 생존할수 있다는 사실을 직접 경험하기 때문이다..
암은 곧 죽음이라는 생각 때문에 정상적인 사람들도 병원에서 암에 걸렸다고 진단을 받으면 면역력이 30%이상 떨어져 버린다고 한다. 멀쩡한 사람도 그때부터 불면증, 불안증등 공포증으로 면역력이 저하되어 진짜 암으로 발병되는 경우가 많다---p.17
스트레스가 암의 직접 요인이라는 논의가 갈수록 설득력을 얻고 있다. 암치유의사 칼 사이몬트의 암 발생의 심신상관모델에 의하면 우울증이나 절망감등 심리적 스트레스는 대뇌변연계를 거쳐 시상하부에 영향을 미쳐 면역활동을 억제하고 뇌하수체에서는 호르몬 불균형을 만들어 내분비 조직을 물란시킴으로써 이상세포를 증가시킨다는 이론이다. 칼사이몬트는 신념의 전환을 위한 이미지 요법으로 암치유에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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