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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러스 워틀스의 가르침

월러스 워틀스의 가르침

: 부와 성공의 비밀을 깨달은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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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1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54g | 153*224*20mm
ISBN13 9788992124911
ISBN10 899212491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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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한마디로 ‘영양가 있는’ 책이다.
단, 진지한 자세로 꼼꼼히 읽고
읽은 내용을 그대로 실천에 옮겨야만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자칫 피상적으로 읽으면 자기 최면 비슷한
억지 논리를 강요하는 내용으로 오해할 수도 있어,
더욱더 세심한 독서가 요구되는 책이다.
그러므로 진심을 가진 독자에게
이 책은 가히 ‘성공 철학의 비결’이 되기에
절대 모자람이 없을 것이라고 감히 단언한다! ---옮긴이의 글에서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중요하게 여겨지는 부류와 그렇지 않은 부류가 그것이다. 대부분 사람은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는 부류에 속한다. 그렇다면 두 부류는 무엇이 다를까?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는 부류의 사람들도 태어나서 성장한다. 먹고 마시고 잠을 자고 일을 하며 결혼생활도 한다. 웃으며 즐거워하고 병에 걸려 괴로워하기도 한다. 그리고 죽음을 맞이하면 예전에도 그랬듯이 자식을 남겼다는 것 말고는 그들이 살았던 흔적은 전혀 남지 않는다.
그들은 환경의 후예이자 산물이다. 삶은 관습에 의해 운명적으로 정해진다. 우연히 사귀게 된 사람들의 생각을 마음에 그리며 그네들의 행동을 모방한다. 그들은 친구들에게 흔히 보이는 것 이상의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시간이라는 모래밭 위에 아무런 발자국을 남기지 못한다. 인구조사가 실시될 때가 되어야 비로소 그들은 주목을 받는다. 그러나 그럴 때도 그네들이 가진 뚜렷한 개인적 특성은 주목받지 못한다.
한편 ‘강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극소수이다. 세상의 여러 가지 일들은 실질적으로 이 극소수의 사람들이 이끈다. 그들은 이름이 널리 알려졌고 남들이 알아준다. 그네들이 학식이나 재능 면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더 뛰어난 것은 아니다. 강한 사람 중에는 재능이나 천재성을 거의 나타내지 못하고 소위 말하는 학식도 전혀 없는 사람이 있다. 반면에 ‘학식이 있는’ 사람 중에도 무능한 사람이 있다.
강한 인생을 사는 사람은 힘을 사용한 사람들이다. 그 힘은 육체적이거나 정신적인 것이 아니다. 특별히 타고나는 재능도 아니다.
강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주어지지 않은 힘을 사용하기 때문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당연히 갖고 있지만 아직 사용하지 못하는 ‘힘’을 사용한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생각이 힘’, 곧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힘을 가진 사람들이다. 인력의 법칙을 사용한 사람들이다.
‘생각’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이 강력한 법칙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것 이상으로 알차면서도 고통스러운 학습은 없다.
‘사랑’을 생각하면 타인의 ‘사랑’을 불러온다. 특정한 생각과 일치하는 조건과 환경도 마찬가지이다. 결과적으로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 만나게 되는 이른바 ‘유유상종’ 현상도 이것 때문이다.
분노와 증오, 시기, 악의, 질투를 생각하면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서 발산되는 이런 좋지 못한 생각도 우리 쪽으로 끌어당기게 된다. 우리가 이처럼 사악한 생각을 발현하고 또 그 대가로 다른 사람들에게서 똑같이 사악한 생각을 받게 만드는 조건도 그러하고, 서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과의 만남도 그러하다.
강력한 생각이나 오랫동안 지속된 생각은 그에 상응하는 생각의 파동을 가진 타인들에게 인력의 중심부로 작용하게 된다. 말하자면 뿌린 대로 거두는 형국이고 끼리끼리 모이는 형국이 된다. 결국 생각의 세계에서는 ‘유유상종’과 ‘누워서 침뱉기’가 중요한 작용 원리가 된다.
---'성공의 과학 - 아무도 몰랐던 인력의 법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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