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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Fever : 누구나 아티스트가 될 수 있다

Art Fever : 누구나 아티스트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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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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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6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73쪽 | 661g | 152*210*20mm
ISBN13 9788994622057
ISBN10 899462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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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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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와의 만남과 성장, 브랜드화까지 이야기를 시간 흐름에 따라 전하고 있다.
1장 비정규 아티스트의 탄생
일반인 장석원을 만나서 아티스트 ‘밥장’으로 세상에 알리기까지의 두 사람의 만남과 함께한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하고 있다.

2장 그림도 돈이 될 수 있다
아트피버의 탄생과 성장스토리로, 아트 브랜드로서 콜라보레이션 및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 참여 그리고 아트상품이 만들어지고 판매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3장 누구나 아티스트가 될 수 있다.
15년간 저자가 시도하고 성공한 노하우를 통해 예술에 대한 궁금증을 멘토링 하는 방식으로 독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4장 휴먼브랜드가 되어라
아티스트, 마케터를 꿈꾸는 이들에게 제안하는 5가지 요소를 제안한다.
저자가 여러 브랜드를 런칭하고 많은 아티스트를 만나면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성공요소를 발견하고 어떻게 브랜드화가 되었는지를 전하는 이야기이다.

5장 ART COLLABORATON의 시대이다
그림이나 마케팅에 재능이 있고 이 분야로 진출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에게 자신만의 특징을 살려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휴먼브랜드를 만드는 과정과 협업에서 마음에 담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면 남들과는 다른 시선을 가지고 성공에 더 가까워질 것이다.

6장 방식은 다르지만 방향은 같은 ARTISTS / 아트피버와 함께한 아티스트
아트피버에 참여했던 아티스트들의 솔직 담백한 인터뷰이다. 저자가 바라본 아티스트와 10여 년을 함께한 아티스트의 인터뷰. 상품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한 아트피버의 정신이 어떻게 생기고 유대감이 형성되었는지 인터뷰로 알 수 있다.

… 그리고 에필로그; 아트피버의 명암
자신감 넘치는 전문 마케터도 사람과 하는 일에 모두 성공할 수는 없는 일이다. 아트피버 10년의 성장과정에서의 흑역사라 할 수 있는 저자의 쓰라린 기억들을 조심스럽게 꺼내놓았다. 휴먼브랜딩에 성공한 아티스트가 아닌 함께하다 중간에 헤어진 아티스트들에게 조심이 전하는 마음의 편지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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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아티스트가 된다면, 화랑이 아니라 주기윤을 찾아갈 것이다.
그는 진심으로 아티스트와 관계를 맺으며,
그가 아티스트로 살 수 있게 열정을 바친다.
돈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 미래의 아트 마케팅을
이 책에서 보았다.”
김 신 煎 대림미술관 부관장

"밥장에서 시작하여 끊임없이 비즈니스를 진화시켜 온 과정을,
그의 스타일대로 숨김없이 솔직히 그대로 다 까발렸다.
좌절과 실패, 고민과 반전, 간절함과 끈기, 희망과 실천, 인정과 성공에 이르기까지...
그래서 소설처럼 재미있으면서도 삶의 지혜와 비즈니스의 노하우를
듬뿍 건질 수 있는 책이다.”
홍성태 한양대 경영대학 명예교수
내가 아는 주기윤대표는 참 신선하다. 매력적이다.
“아트피버” 말 그대로 예술의 열정이 차고 넘친다.
새로운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섬세함이 더욱 정겹고 그 답다.
긴 시간 동안 한 자리에서 묵묵히 일을 저질러 왔으니, 이 또한 그 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이 책을 통해 또 다른 많은 사람들이
그 와 함께 머물면서 예술의 바다에서 뛰어 놀 수 있기 바란다.
다른 10년을 항해해 가는 멋진 길라잡이가 되기에 조금도 손색이 없다.
윤상섭 煎 까르띠에 현대미술전시총괄이사

“아주 오랜만에 책에서 소리가 났다.
처음에는 목청 큰 주기윤의 목소리만 들리더니
이윽고 밥장, 마리 킴, 권지은, JE Kim의 음성이 들려왔다.
이들은 어떻게 구석진 골방을 탈출해 오늘날 막강 방탄예술단이 되었을까?
이 책은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분명한 사실의 기록이며 실행 매뉴얼이다.
하지만 큰 단점이 있다.
책장을 덮어도 당신 안의 아트피버는 꺼지지 않는다는 것. 큰 일 났다.
김지은 아나운서(現 MBC편성국장) / 『서늘한 미인』 저자

“진보적 생각과 경험들로 완성된 이 책은 첨예한 예술계의 현실을 증언하며
치열한 현장의 민낯을 마주하게 한다.
예술과 함께 끈덕지게 살아남을 수 있는지, 머뭇거리기만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그 답을 찾을 수 있는 올바른 접근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김모란 amway museum 큐레이터

“내가 그림을 그리고 10년이상 계속 할 수 있었던 원동력”
밥장 일러스트레이터
“1일 1그림에 도전하게 된 계기”
마리킴 팝 아티스트
“트렌드라는 바람을 따라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풍경, 그 풍경을 만드는 곳”
권지은 상명대학교 감성공학과 교수
“제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청춘이 아트피버와 함께했던 시간이었다”
김로사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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