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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꼴찌, 신용불량자에서 페라리, 람보르기니 타게 된 비법

반 꼴찌, 신용불량자에서 페라리, 람보르기니 타게 된 비법

: 자수성가 백만장자가 알려주는 가장 빠른 부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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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254g | 130*190*13mm
ISBN13 9791188610655
ISBN10 118861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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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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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구별에 온 목적은 남이 만든 회사에서 부품처럼 일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월급 몇 푼을 받으며 청춘을 허비하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다. 내가 갖고 있는 소명을 실현하고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자유로운 영혼으로서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하고 싶은 일을 전부 하며,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시간에 좋아하는 장소에서 좋아하는 만큼만 하기 위해서다.
--- p. 18

지금부터라도 남의 눈치를 보며 영혼 없는 인생을 살기보다 천국에서 계획했던 그 인생을 살아야 한다. 내가 그토록 원했던 설레며 가슴 뛰는 진짜 인생을 실행해야 한다. 가슴이 뛰는 인생이야말로 천국에 있을 때 우리가 계획했던 인생이다.
--- p. 43

부자가 아니라면, 사축으로 직장생활에 매여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과 완전히 정반대로 생각해야 한다. 정반대로 행동해야 한다. 부자의 사고방식을 갖고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인생 뒤집기에 있어 첫걸음이다. 현재 갖고 있는 가난한 사람의 사고방식을 완전히 버리고 부자의 사고방식을 익혀야 한다. 부자들은 결코 직장인들이 하는 생각과 행동을 하지 않는다.
--- p. 65

최고의 직업은 내 경험을 전하는 1인 창업가다. 지금부터라도 자유를 팔아 돈을 버는 환경에서 벗어나야 한다. 스펙을 하나 더 추가해서 더 나은 조건의 직장으로 이직해 봤자 몇 년이다. 또 다시 지금과 같은 고민을 하는 시기가 온다. 이젠 사축의 신세에서 벗어나 ‘자유인’이 되어야 한다. 지금보다 더 적게 일하면서도 큰 수입을 올릴 수 있다. 즐겁게 일하면서도 수십 배, 수백 배의 수입을 올릴 수 있다.
--- p. 91

나는 책을 써서 운명을 바꾸었다. 그래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책을 써야 한다고 권유한다. 특히 남이 만든 회사에서 일하는 평범한 사람들은 만사를 제치고 책부터 써내야 한다.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 깨달음이 담긴 책을 쓰지 않는다면 대리 달고 과장, 부장이 되는 것을 지구별에 온 목적으로 착각하며 살아가게 된다. 결국 직장인으로 살다가 멋진 인생 한번 경험해 보지 못한 채 화장터로 들어가게 된다.
--- pp. 110~111

당신보다 더 가치 있고 소중한 것은 없다. 결코 직장에 목매는 현대판 노예로 살아선 안 된다. 푼돈과 현재의 시간을 맞바꿔선 안 된다. 시간을 잃는다는 것은 미래를 잃는 것과 같다. 지금 이 순간에도 시간은 죽음을 향해 째깍째깍 달리고 있다. 죽음이라는 블랙홀이 우리를 죽음으로 끌어당기고 있다. 1분 1초가 너무나 소중하다. 그런데 남이 만든 기업의 직장인이나 공무원 신세로 부당한 지시를 받아가며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 현명한가!
--- p. 154

사람들은 꿈이 당장 실현되기를 바란다.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은 하지 않은 채 말이다. 예를 들면 어떤 성공자가 “꿈을 가지세요.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라는 말을 했다고 하자. 그의 말에는 간절한 꿈을 가지고 그 꿈이 실현되도록 부단히 노력하면 이루어진다는 뜻이 담겨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꿈을 가지면 아무런 노력 없이 저절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그 결과 자신이 원하는 것을 실현하기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얼마간 투입하다가 예상했던 시간에 실현되지 않으면 포기하게 된다. 꿈은 아무나 이룰 수 없다고 푸념하며 직장인 마인드로 살아가는 것이다.
--- pp. 174~175

책을 쓰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 한 권의 책을 쓰기 위해선 수십 권의 책과 신문, 잡지 등을 읽으며 공부해야 한다. 각 꼭지에 들어갈 사례를 찾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쏟아야 한다. 책을 쓰기 전 얕은 지식과 정보를 가진 사람도 책 한 권을 쓰고 나면 그 분야에 대해 해박한 지식과 정보를 갖추게 되는 이유다. 책을 쓰면 독서에서는 기대할 수 없는 깊이 있는 공부를 하게 되기 때문이다.
--- p.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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